• viola' · 1047399 · 23/01/28 18:46 · MS 2021

    교수(기초,임상), 의학전문기자,변호사 등등등등
    일반학과 졸업한 학생들이 갈 수 있는 모든 분야에 갈 수 있죠
    다만 전공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분야는 님이 말씀하신 거랑 제가 말한 직업들 정도 인 듯 합니다. 찾아보면 더 나올지도..

  • 언매미적지1물1 · 1127052 · 23/01/28 18:48 · MS 2022

    법관련쪽 일하시는분들도 계신건 알고있었는데 기자쪽으로 가시는분들도 계시구나
  • viola' · 1047399 · 23/01/28 18:49 · MS 2021

    홍혜걸씨가 그런 케이스죠 ㅋㅋ 설의 나와서 그쪽으로 가신..

  • 언매미적지1물1 · 1127052 · 23/01/28 18:52 · MS 2022

    헉 찾아보니 의학 박사까지 하셨네요..ㄷㄷ

  • 사수는선택오수는 · 950104 · 23/01/28 18:47 · MS 2020

    걍 페닥 개원이 대부분인 것 같던데… 진짜 특이한 사례 본건 맥킨지앤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는 사람이나 외국계 투자은행 바이오/헬스케어 섹터 애널리스트 정도? 창업은 진짜 가뭄에 콩 나듯 있는거 같고 제약회사, 기초의학 연구원 뭐 이런건 의사가 하려고 하면 할 수 있겠지만 임상의에 비해 이점이 별로 없어서 정말 좋아하는 길이 아닌 이상 안 가는 거 같아요.

  • 언매미적지1물1 · 1127052 · 23/01/28 18:47 · MS 2022

    그쵸.. 페닥이나 개원이 대부분이긴한거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