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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추석이 조금 두려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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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 지하철 광고 볼때마다 캐릭터는 잘 뽑힌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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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능공부보다 재밌는 게 무한정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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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잘 들어줄 수 있는데 수학 1등급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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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좀 떤져줘봐요 하아 언조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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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합시다 13
노베 오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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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컨텐츠로 준비도 많이 해오고 잘 가르쳐 주는 선생님 X 그냥 잡담 잘 들어주는 선생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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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1수2 공통반을 들어가야할지 미적반을 들어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수1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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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학교 빠지고 사설 모의고사 치러가는 고3…교육청 조사 착수 5
현장학습·질병 등을 사유로 학교 수업을 빠지고 입시학원서 치르는 사설 모의고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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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해보신분들 1
군수 할려면 어디가 젤 좋나요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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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안녕하세욧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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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메뚜기 코리아 메뚜기 차이나 메뚜기... 아는걸로 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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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수학 4
평가원이 냈으면 반응 어땠을 거 같음?? 1컷도 같이 예측 좀 ㅅㅂ ㅈㄴ 어렵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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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쌉삽쌉노베입니다)산술,기하평균 부등식 문제 물어보고싶어요 ㅠㅠ 5
안녕하세요 ! 모르는 문제가 생겼는데 물어볼데도 없고 해서 커뮤니티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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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순의 중요성 3
10덕만주세요 > 예의바름 10만덕주세요 >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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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고양이 울음소리는 미친듯이 들리는데 한번도 직접 본 적이 없음 관측과 동시에 사라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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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모르겠고 대패나온김에 대패삼겹살 30인분이랑 소주 1짝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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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컨설팅 0
몇년만에 수능을 다시 보려 해서 탐구 선택 등에 관련한 컨설팅을 받고싶은데 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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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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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또는 출생율)이 0점대 인원이 입학하기 시작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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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한 의대생 아니면 학교가서 강의 듣는 의대생들 있나요?아님 휴학 안했어도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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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을 너무 억지로 듣는거 같아 이번에 제대로 마음먹고 구매해보았는데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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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보면 평가원 이름만 바꿔서 예를들어 한국평가원연구소 이런식으로 출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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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 받고싶은데 4
재수생이라 교육청은 성적표가 없고… 종로로는 안될거 같고… 더프 직접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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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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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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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인형 사야지 1
스트레스는 소비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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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출신이 적폐다… 오늘 중국어 시험치고 느낌 공부 대충대충하다가 시험직전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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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기사 봤는데 당장 올해부터 적용인가요? 우리집 왜 9분위지..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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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목 추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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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크럭스 테이블 계산기 (suneungstat.github.io)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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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학 기출 + 뉴런 못 끝냄 ㅋㅋㅋ 다른 과목 공부 거의 안 해서 하루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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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줄게, 나랑 할 사람" 남고생 추행한 50대 여성…집행유예 4
고등학생 남학생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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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는 안된다고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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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장 "4년3개월 긴여정 마침표…팬데믹 극복 국민 헌신 덕" 3
코로나19 중수본 마지막 회의 주재…위기단계 '경계→관심' 하향 결정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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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짜 엔데믹 온다…5월부터 병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 1
'격리→관심' 단계로 하향…발발 4년 3개월만에 일상의료 체제로 확진자는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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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중에 0
카메라지문 3점짜리만 유독 안풀림 다른 기출은 그래도 고민하다보면 혼자서 답 도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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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대로 돼라 나의 씹덕력을 보여주지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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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석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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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오늘은 시험공부하고 집에만 있어야지 이제 진짜 금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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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규모 조정'에도 의사들 '싸늘'…전공의들 "안 돌아간다" 2
의협 "총장들 제안만으론 부족…'원점 재검토' 외 출구 없어" 의대 교수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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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생이 감기걸려서 열나긴 하는데 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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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오후에는 "증원 인원 타협 대상 아니야...2000명 확고" 이런 기사 하나 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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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검증 1
순위에 떠서 해봤는데 쩝,, 내가 전통2 나왔는데 3 나온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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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 안경 렌즈 들고가면 블루라이트 코팅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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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필의패 통과되면 인턴 2년으로 바뀌는데 1년 아깝다고 다니겠냐고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게 있을까요? 꼭 이민가는 게 아니더라도 나라 경제가 안좋으니 더 궁금해집니다. 문과에요
우선적으로 파파고니 번역기니 해도 다개국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뭘 하든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는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과의 최고 엘리트 층에 있는 괴수들은 다 영어는 능통하고 제 2외국어까지 섭렵하고 해외든 국내든 큰 물에서 노는 것을 보고 더 느낍니다.
최소한의 능력치랄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타 카페에서 취업 쪽을 봐도 고스펙들은 토익 만점은 깔고 들어가더라구요.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ㅎㅎ
제가 말씀드리는 어학은 단순히 토익 점수가 아니라, 원활하게 말하고 듣고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마라톤처럼 꾸준히 해가는 공부를 추천드립니다 ㅎㅎ
전화영어 같은 거나 여행 자주 다니면 도움 많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1 올해 한지 세지 선택자 급감했던데 악재인가요? 등급따기 더 힘들어진건가여!?
2 한지vs세지 공부량이나 난이도 더 쉬운거!
1. 네 어쨌든 선택자 감소는 항상 악재입니다.
2. 공부량은 한지>세지, 난이도도 한지>세지입니다. 다만 그만큼 세지가 더 고인물들이 많습니다.
그럼 그냥 한지 버리고 세지에 올인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시 최저러고 사탐에서 1등급 1개만 받으면 되거든요 다른하난(9등급이어도 상관없음) 너무 도박인가요?
등급만 받아가면 되는 형식이라면 오히려 세지는 비추하고(요즘은 변별되지만, 기존에는 2등급 블랭크도 뜨고 1컷 50 등) 한지나 일반사회쪽을 해보심이 낫지 않나 싶어요.
예비고2인데 1년동안 해놓으면 좋은거 알려주세요!
국어/수학 정말 열심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문학은 글을 최대한 많이 읽어보며 사고하고, 문학은 이때부터 일관된 문학 풀이의 툴을 강의를 통해서 습득하고 기출에 적용해보면서 만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3 때 부랴부랴 하려면 수탐하느라 시간이 없어 인풋을 때려넣기 어려울 수 있거든요.
수학은 제가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닌지라 뭐라 말씀은 드리지 못하지만, 적어도 입시에 있어서 특히 메디컬 노리는 학생에게는 단연코 가장 중요한 과목인지라 학습을 열심히 해보시란 말밖에는 드리지 못하겠네요...
무조건 사탐1등급 받고싶은데
동사 1과목정했고 나머지 1과목 고민이에요
생윤 사문 한지 중에 어떤게 제일 안정적으로 1등급 가능할까요? (셋 다 노베 가정)
노베 가정 하에는 생윤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한지는 밸런스가 참 좋고 나름 안정적이나 표본이 너무 고였고, 사문은 변별이 잘 되어 삐끗할 가능성은 적지만 시험이 너무 어려워지고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왜 닉네임이 도희인가요? 본명인가요? 아는 애 이름이랑 똑같아서 보자마자 클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