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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킹겐 선수의 뒤를 이으려고 운동을 했었는데.. 0
지금은 접었다 그래도 팔씨름 하면 다 이긴다고 하며.. 팬미팅때 함 두고보자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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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있음 물리 생명 유베 인강 커리 추천해주세요 작년에 과탐 인강이라곤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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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달리 0
호미들은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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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급 행정고시 합격 2025 서울대 로스쿨 합격 뭐하는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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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반수해서 이대 가는데 머리로는 좋은 학교, 좋은 과라는 걸 알면서도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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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가 삼수인게 안믿김 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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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엔 8
오르비언들 길게 써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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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백분위 86정도의 수학 3등급을 목표로 하는데 강사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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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는 보통 부모님이 내주시는게 일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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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말만 쓰려고 노력중이에오 그렇다고 해서 최근 오르비언들 위로해준게 가식은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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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겠다 ㅋㅋ 수학도 안풀려 멍청이가 되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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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예산은 어느정도로 잡음? 용돈받는 20대 대학생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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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생 쪽지 좀 2
새내기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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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전까지 친구를 만들어야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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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많이 사귀고 여자친구랑 데이트도 하고 밴드부 들어가서 공연도 하고 공부할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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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다 9
나랑 연애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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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 하던생활이 더 익숙해서 도서관 가있는게 맘이편함... 학점잘받을확률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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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야식 8
신라면 투우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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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자퇴하신분들 주변 친척들한테 말 하셨나요? 전 안 했는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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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년을 하찮게 보낸것을 후회 그것에게 너무나도 집착했던것을 후회하지만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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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함 6
3월에 개강하면 수업듣고 휴학이면 다시올게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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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나도 이제 사이드뱅 근데 비대칭이라 결국 미용실 가야할것같은게 킬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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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다고 배척하고 그러진않음.. 근데그냥혼자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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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준보다 조금 더 높은 n제를 푸는게 좋음 좀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푸는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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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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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도쿄갔으니 이번에는 후쿠오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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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2025 문해전S1 풀고 얻어가는 게(단순 지식 뿐만 아니라 태도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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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명강연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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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 잼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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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답인데 양자 효율이 소자의 특성, 입사광 파장에 따라 결정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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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상승장빨 물로켓이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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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L이라 손해는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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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계요 2
얼버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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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풀이 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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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정규반 3
지금 3월편입 모집중인데 4월~5월쯤 들어갈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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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켜쥐려고 하면 안됩니다 물에 빠진 사람은 물을 움켜쥐지 않습니다 버둥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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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고 대충 쓰지말고 제안서랑 자기소개 챗지피티로 돌리거나 다른 사람꺼 베껴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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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호감도 2
투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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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려요 92
짧고 간단하게 써드려요 처음 뵙는 분은 글 목록 보고 첫인상 써드릴게요 진짜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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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난이도 3
어느정도인가요? 고2 모고 기준 1~2 진동하는 수준인데 들을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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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매월승리 0
괜찮나요?? 모고 1-2 왔다갔다하고 다행히? 올오카 안밀리고 하고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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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ㅇ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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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눈팅하면서 옯비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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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을 찾으려고 cctv를 요청하는데에도 민증이 필요하고 보고싶었던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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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3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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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잘잤노 1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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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216927 (1)편은 위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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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례 끝나고 4
웃으며 싱글벙글 오르비를 킬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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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주식하는구나 1
난 못하겠다
몇살이신가요
2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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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대로군요박사까지 따실 건가요?
네. 지금의 진로 희망은 그렇습니다만, 미래는 어찌될 지 알 수는 없어서ㅠ. 저도 제가 의대 자퇴할 줄은 몰랐으니...
제일 기억에남는 글 있으신가연
'되고 싶은 인간이 되는 게 좋겠지.'
-황수영 산문집, 아무 목이나 끌어안고 울고 싶을 때 中
헉 어케 아이민이....
의사가 꿈이어서 의대에 가셨던 건가요?
의대를 자퇴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의대는 몇학년때 자퇴하신 건가요?
의사가 꿈이었다기보단 의사가 꿈이도록 강요되었다고 해얄 듯 하네요. 의대 공부가 적성에도 너무 안맞고 하기도 싫어 유급 계속 하다가 그냥 자퇴하기로 했습니다. 학년은 혹시 특정될까봐 언급 피하는 편입니다. 해부학은 해봤고 폴리클 가운은 못 입어봤습니다
언어학과에 가시려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보단, 이제 의학을 접으면 뭘 하고 살아야 할까, 내가 좋아하는 걸 하고 살고 싶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제가 좋아하던 걸 생각하다 보니, 저는 의대 다닐때도 근육 이름이 왜 이렇게 붙었는지, 이런 어원이 있으니 이런식으로. 하고 외웠고, 다른 외국어에도 관심이 많아서 로망스어 계통에서 서로 연관성을 발견하면 혼자 기뻐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런 걸 연구하는 학과도 있지 않을까 하고 찾아보니 언어학과가 있어서, 진학을 희망하게 됐습니다.
20후반이신가여???
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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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에 히고 싶은 공부를 위해 다시 수능을 치시다니 대단하시네여!!!꼭 성공하시길감사합니당ㅎㅎㅎ
대단하시네요
의대 합격하셨어서 여쭤보는 건데 제대하시고 준비하시는건가요 ?
어쩌다 질병으로 4급 떴는데 나이 많아서 장기대기 면제각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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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언어학과 지망 동지오 반갑습니다 ㅎㅎ
와 대단하십니다 뭘 해도 될 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