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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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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 기하 평균 = 확통 표편 =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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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항들에서 궁금했던 것들 궁금한 지문들 문항이랑 지문이랑 댓글에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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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정도 해야함 평일에? 국영수 위주로 해야할것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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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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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양도 0
인강 패스 양도 해도 되나료?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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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계속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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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정리로 ×0되는 부분을 떼고 생각하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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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거 정리하고 한번더 푸는것도 ㄱㅊ? 20문제중에 풀이과정 아예 안잡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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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3모 0
재수생 3모 학원에서 응시할 수 있었나요? 누구는 된다고 하고 누구는 안 된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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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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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간 모고로 연습 꽤나 해도 항상 4-6개는 틀려먹는데 ㄹㅇ 어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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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해설영상 0
몇시에올라오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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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킹갓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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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거 같아서 4번씩 속으로 부르고 되뇌었는데 기억이 안 남.. 인류는 세기의 명곡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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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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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메가 환급 0
한번호로 찍어도 환급에 영향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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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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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좋아서 입에서 침이 줄줄 흐름;; 내가 이걸 왜 이제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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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모고랑 관련없어진 게 상당히 오랜만이라 이것도 기분이 묘하네 그냥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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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많고 어려웠습니다. 발상을 요하는 문제보단 계산력을 중요시한 느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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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3... 고2 모고 때 화생으로 50 쭉 맞았다가 유전을 정복할 자신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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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그렇다 쳐도 생윤 개념도 안보고 친 내가 38점인데 1컷이 39?? 뭔가 잘못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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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12333 2
언미영생지... 생명 두고 지구부터 팠는데 생명이랑 완전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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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 생활습관 1
독학삼수 시작하고나서 생활습관이 거의 안잡혀요 여태 2개월동안 기상시간을 지킨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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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켓시절에는 걍 어려운지문 제끼고 쉬운거 먼저 삭삭 풀고 돌아와서 해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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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A가 엘니뇨인데 왜 B가 엘니뇨인가요? 오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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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 그렇다 아무것도 아니다 이건 아무것도 아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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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회장이면 어떻게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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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인데 이명학 강의 안듣고 주간지만 사서 풀어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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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조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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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3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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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뜨고 모의고사 반응같은거 보면 재밌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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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 form이 더 안정하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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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음음하는거 졸귀다 진짜ㅋㅋㅋㅋㅋ 유치원쌤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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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휘발 ㅈㄴ심해서 현타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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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 간단 질받 14
내용은 까먹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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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쉬웠음? 0
아무리 그래도 1등급 비율 24% 개오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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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늘 3모 물1화1 풀어봤는데 올해 응시하지도 않을 물1은 20분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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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에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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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주관적인 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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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지1 올인한다고 글썼던 사람인데 등급 궁금하면 들어와 0
솔직히 실수님들께서 보시기엔 망친 시험이긴 하지만 한 2달 동안 국어는 사설 모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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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잘못 읽어서 2등급 맞게 생겼네요ㅠ억울햐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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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3모 96점인데 듣기 하나 어쩌다 놓친 거라.. 그거 빼면 어법 말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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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1 문학 -4 화작 -1) 독서 화작만 보면 만족스러운데 문학에서...
장수생은 어케 될까요?ㅠㅠ
학종이나 설로만 봐도 서울대가 장수생을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아서 aa 받기는 힘들 것 같아요
그렇다고 cc를 줄것 같지는 않고요
aa는 절대 바라지도 않고 bb만 받으면 좋겠네요ㅠㅠ
일단 해당제도를 도입했다는 것 자체부터가 정신이 다소 나갔음을 입증하기 때문에 저는 걍 예측불허라 봄
수능기준으로 합격권 컷 추정자나 컷에서 두번째, 대형과는 세번째까지만 쫄면되고 나머지는 거의 안심해도되려나 그럼
전 그렇게 생각함 ㅋㅋ
지금 점공상 딱 컷 추정자는 개쫄고있긴할듯
이게 맞음
지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말그대로 혼돈이죠 ㅋㅋㅋ 지균은 ㄹㅇ 모르겠음
의미없는거 알아도 매일 점공리포트를 켜고있는.. ㅜ
지균 ㅈㄴ떨려서 죽겠네..
제 생각이지만 수능성적 기준 지균컷, 컷에서 2위는 떨어질수도
검정고시생은 닥 CC인가요
말 그대로 뇌피셜….
오늘 1단계 발표 결과 소수인원 뽑는 과 말고는 대부분 1등과 꼴찌 점수차가 20 점 이상…
과에 따라서는 395점에서 400 점 대에 열명도 넘는 지원자가 있는데 이들이 내신에 따라서 순위가 바뀔 수도 있는 상황인데 이게 별거 아니라니 ㅎㅎ
글을 제대로 이해하신건 맞나요? ㅋㅋ
그니까 그렇게 점수 차가 많이 나도 실제로 aa나 cc를 받음으로써 이득/손해를 보게 될 지원자는 극소수일거라는거죠
395에서 400 사이에 10명이 있든 100명이 있든 395 aa가 한명이면 실제로 합불에 영향을 받는건 1명에 불과하니까요
본인 말데로 뇌피셜에 빠져 있지 말고 설대 내신 관련 다른 글도 좀 읽고 그러세요. 어이가 없네 ㅎㅎ
서울대 지원 했으면 이런 맘 편한 뇌피셜 못 할 듯
아 ㅋㅋㅋㅋㅌㅋㅋ 어이가 없어서
서울대 지원자 맞고요 내신관련 다른글은 재작년말부터 쭉 읽어왔으니 님보다는 많이 읽어봤을듯
애초에 입학처가 aa는 “극소수”일거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내신반영의 위험을 과장하는 대다수의 무지성 설까 글들보다는 제가 말하는 바가 더 설득력 있어 보이네요
글이 맘에 안들면 “뇌피셜“ 한마디로 뭉뚱그리지 마시고 제대로 반박을 하세요
오늘 서울대 합격 발표 보니 본인이 얼마나 뇌피셜에 빠졌는지 좀 깨우쳤나 모르겠네 ㅎㅎㅎㅎ
6점 밖에 차이 안나는데요?ㅋㅋㅋㅋㅋ 그리 충격적인 결과도 아닌데
그리고 확실히 난독이신가본데 영향을 받는게 “cc받는 극소수와 aa 받는 극소수”일거라고 했지 없다고 한적은 없어요 ㅋㅋㅋㅋㅋ
검고생 cc 쳐들고와서 찡찡대기는 ㅋㅋ 서울대 지원자가 맞기는 함?
서울대 내신 반영 제도 자체는 문제 없다고 생각함. 지금이야 펑크 같다며 욕할지라도 서울대의 의도에서 벗어난 상황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하지만 어쨌든 문제 제기가 되는 건 제도의 허술함이 아니라 내신 반영 자체이기 때문에...
서울대의 내신 반영 의도가 현실을 완전히 외면한게 가장 큰 문제인데 뭔 소리임 ???
점공으로 추정했을때 최악의 경우가 14명 뽑는과에
11등인데 이거 되나요?
이게 조금은 맞을지 완전 틀릴진 무당도 모르는게 참
모든 추측이 그렇죠 뭐
그래도 나름 추측에 대한 합리적인 이유를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제생각도.. 앵간하면 다 bb줄듯
정시일반전형에서 내신매우좋은 375가 붙고 내신매우안좋은(혹은 검정고시)400이 떨어지는데 내신으로 국어10문제, 과탐12문제가 결정되는게 정상은 아니지않나?
최고-최저점 차이가 100점인 케이스에서 aa/cc를 받는 극단적인 케이스를 상정하시는데 일단 최고-최저 차이가 100점이 가까이 난 과가 점공상으로 극소수고 내신이 aa를 받을 정도면 연고서성한 중 몇곳은 붙었을테니 수시로 빠졌으리라고 보는게 맞아요
어느 누가 연고서성한 붙을 수 있는데 수능 건동홍 이하를 가지고 설대 정시도박을 할까요 ㅋㅋ
N수가 대학을 걸고 지원하는 경우라면, 서울대 일반전형을 수시로도 붙을만한 스펙을 가지고 n수까지 했는데도 정시 점수가 매우 낮은 케이스가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고, 상정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100점가까이 나는과가 극소수는 아닌거같은데.. 투과목때문에 경쟁률 2로 수렴하는과도 많고, 경쟁률3인과도 이과는 대부분 스나라 70점은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비교내신적용 안한다고했는데 그걸로 bb라고 추정하는것도 별로 신빙성은 없어보임
50~70점은 꽤 많죠 근데 100점이랑은 또 영향력 차이가 많이 큽니다. 그리고 몇점 차가 나든 간에 전 거의 대부분이 bb 받을거라 별 문제 안생길거라는 입장이고요
검고는 만약 그렇게 되면 형평성 논란이 생기겠지만 벌써부터 지레짐작해서 영향력을 과대포장 해서는 안되죠…
아 근데 혹시 오해하실까봐 그러는데 제가 내신반영 제도에 찬동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다들 우려하는 것과는 달리 문제가 거의 안 생길 것이라는 입장인거고 저도 최고-최저점으로 내신반영 정도가 달라지는 이 ㅆ노근본 제도에 반대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역으로 정시로 설대 성적인데 내신이 일반고 6~7점대와 같은 케이스가 얼마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주변에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검고는 검고전형이 있는 대학교들의 비교내신을 참고해보면 평균 95 이상에서 적어도 4점대 취급은 해주는 것으로 보아 합격점이 괜찮으면 bb는 노려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가 됐건 아직은 확실하게 알 길이 없는데 검고cc-고내신 aa의 경우를 상정해서는 안되죠
ㅋㅋㅋ 정말 이런 수준 떨어지는 애들이 서울대 지원하는구나… 뇌피셜에 빠진 머리 나쁜 앤 줄 알았더니 이건 뭐 인성도 쓰레기 수준이네
검고생에 대한 차별적인 말을 참 생각도 없이 잘도 하네 수능 성적이 완전 합격 안정권에 있는 사람이 검고생이라는 이유로 떨어지는걸 당연시 하네
검고는 대안학교 대체서류를 내지 않는 이상 고교 교육을 통해 마땅히 이수해야 할 교과목들을 하나도 공부안하고 수능에 올인했다는건데 이게 감점요인이 전혀 안된다고 보기도 어렵죠
보통의 고교생들은 다양한 진로과목들과 과탐 5~8과목을 2과목 포함해서 이수하는데 검고생들은 그거 다 안하고 고작 수능 5~6과목 공부하는데 동일선상에서 평가하면 안되죠 축적된 지식의 양이 엄연히 다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검고 감점이 부당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건데 이게 대체 왜 인성이 터진 발상이라는거죠??
그리고 현역 서울대경제 정시합격자고 나이 다 처먹고 내신이 어쩌고 수험생커뮤 기어들어와서 발작하는 니보다는 훨씬 머리좋을테니 아가리 여물고 계세요
394 cc의 불합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어떤 제도건 완벽할 수는 없고, 완벽을 바라서도 안됩니다.
고교 때 남들이 배운 대부분의 과목들을 이수하지 않고 수능 5~6과목만 공부한 394점vs 고교 때 배울 것 다 배우고 내신까지 괜찮은 388점대
후자가 뽑히는게 이상해보이지는 않는데요?
제도의 ‘공정성’이라는 건 완전 허구적인 겁니다. ”응당 어떠해야 한다“의 당위적 판단은 순전히 사회적인 맥락과 감정적 부분에 기초해 주관적인 방식으로 실현되는 겁니다. 내신반영이 학업역량 평가에 적절한가에 대한 논의를 하겠다면 환영인데, 단순히 정시에 내신반영 도입을 왜하냐 빼액 거리실 거면 수준미달이라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수능 394 검고가 학업역량이 388 내신 괜찮은 고교과정 정상이수자보다 나을 것이라는 식으로 접근해야지 무작정 내신반영은 무조건 잘못이라고 하면 어쩌라는거임?
과거에는 1차만 수능으로 뽑고 2차는 수능 무력화 후 내신/논술로 선발했는데 이정도는 솔직히 약과라는 생각도 들고요
다만 검고생에 대한 내신점수의 기준을 대략이나마 알려주지도 않고 갑자기 cc를 줘서 떨어뜨리는 것, 누군가는 이미 검고트랙을 선택했을 23현역 고1 때 제도의 도입을 발표한것, 내신반영을 점수를 정해놓고 하지 않고 최고-최저점 차에 따라 변동하도록 한 등의 제도적 문제점은 저도 심각한 문제임을 인지하고든 있습니다
위에 있는 MCTS님과의 대화 참고하시고요
그리고 제 예측이 오히려 맞았다고 봐야죠. 지금까지 나온 바로는 고내신 cc 불합격자는(그것도 최초합 기준) 건축 한명 건환공 지환부 한명 경영 한명 정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