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메이저어과 vs 소수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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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메이저어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등등을 가는게 좋을지
소수어 몽골어 스칸디나비아어 등등을 가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여
참고로 저는 그냥 대학 졸업하고 바로 취업하면 좋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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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몽스면 영중일 가시는 게 좋을 것 같기도..
베어 마인어같은 소수어면 고민해 볼 수도 있음
바로 취업할 생각 있으면
AI 소프트웨어 이중전공을 하거나 경영경제 이중전공해서 공학사든 상경학사든 챙겨 나가야죠
하... 결국은 이과인건가.... 문과런 쳤는데 도망친 곳에 낙원 은 없다..
이과는 학부 졸업으로 취업이 되지만
문과는 단순 학부 졸업으론 대기업 중견기업 문이 좁아요 그러니 대부분 로스쿨이나 cpa 행시 등 큰 시험을 한 번 더 치죠
그러니까 외국어학과로 입학을 하고 컴퓨터나 상경계열 로 복수전공을 하라는 말씀인건가유?
네 재수나 반수하셔서 근처 공대로 떠나지 않을 생각이시라면 그게 최선이죠
감사합니다 지루씨 이번에 잉글랜드전 헤딩골 멋졌음
둘다 솔직히 취업하러 가는 학과는 아닌거 같은데요
메이저언어가 여러므로 기회가 많다 생각해서 전 메이저에 한표
바로 취업을 노리실려면 그냥 재수하시는게 나을듯한..
외대 취업 힘들어유?
외대라서가 아니라 어문계열이라..
메이저가 무난하긴 함
메이져죠
일단 메이저건 특수어건 외대가서 새로 생길 다음 전공을 같이 하면 좋음
highplay님 오랜만에 보네 21때도 있었던 거 같은데
한 2년동안 안 오다가 요새 다시 옴
이미 원서 다 넣은거 아님?
개인적으로 언어는 근데 교감이 있어야함
다르게 말하면 덕질이라 할까?
그 문화, 노래, 사회, 사람, 영화 등등 뭔가 끌리는 요소가 있어야 공부가 안힘들어
아랍, 이슬람 등등 보기만해도 짜증나는데 아랍어 전공을 할 수는 없듯이
개인적으로 요즘 유튜브에 자료도 많겠다,
다양한 언어의 노래를 들어보고, 끌리는 언어를 택해
그런게 정 없으면 걍 영어하는거고
영어는 싫어도 해야하니까
하지만 분명 뭔가 있을 꺼임
나 같은 경우는 독일어, 몽골어가 그랬고,
학교 다니면서 본전공은 따로 있어도 독일, 몽골로 봉사활동가고 그랬음
일본어를 어느정도 할수있는 편이긴해요. 근데 그런 생각은 안해봣네여 조언 ㄱㅅㄱㅅ
그냥 언어 쉬운 곳
선생님 선생님 글을 봤는데요 댓글보니까 그냥 써도 붙여주는 상경계열 이 있다고 하는데 외대 홈페이지 가서 상경계열 보니까 경제학부 국통 경영학과 이 어려운 과 3 개밖에 없는데 맞아요?
BRICS 같은 이중전공 말하는 거 같은데 학교 홈페이지가서 학사정보-융합전공 소개 보면 있어요 이걸로 졸업하면 경제학사 나오는 걸로 알고 있음
소수어 안맞으면 개 스트레스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