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뚜미 [1190583] · MS 2022 · 쪽지

2022-12-16 12:37:40
조회수 1,185

저는 잘생기고 예쁜 사람보면 이런 생각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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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공평하다

저 사람에게 저런 외모를 주셨고

 나에게는 수능국어 1등급을 주셨구나

우리 모두는 각자의 고충을 모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어떠한 어려움이 있을지 모르잖아요?

각자의 삶에서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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