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행위 당한 날 이영하는 없었다…'학폭 재판' 새국면[SS 포커스]

2022-12-10 10:57:06  원문 2022-12-10 09:26  조회수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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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재판 중인 두산 이영하가 9일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장강훈기자 zzang@sportsseoul.com[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학교폭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 중인 두산 투수 이영하(25)가 다시 한번 혐의사실을 부인했다. 증인으로 출석한 피해자 진술을 뒤집을 만한 증거를 추가로 제출해 팽팽한 공방을 펼쳤다.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4부(부장판사 정금영)는 9일 2차공판을 열었다. 피해자라고 주장한 A, B(이상 24) 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피해를 되짚었다. 이영하는 선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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