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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좋겠네에 정말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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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 당신이 고민하는 사이에 차은우가 둘 다 가져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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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봤겠지 8
똥글 쌌는데 후딱지움
그런 문학에서 1문제 틀린 나는 대체 얼마나 멍청한 것인가
아니요. 그런거 아니에요.
18분걸린건 사설에서도 1번밖에없었는데
이딴게 수능..
최척전 가억나요 시익 웃으면서 풀었던
진짜 최척전 앞에 절반만 읽고 바로 문제 넘어감 개꿀
2022 9월보다도 쉬웠어요?
네
그냥 연계작품만 기억나고 문제 기억이안남 ..ㅋㅋ
한 번도 없었던 10분컷을 수능에서 함 독서만 남았는데 9시5분이었음...
연계빨로 푼거임?
그런 듯? 연계 나름 열심히 했는데 되게 익숙한 작품들로 나와서
지문 읽고 풂? 아무리 익숙한 작품이어도 지문 읽고 풀면 저렇게 짧게는 못 끊겠던데
최척전 같은 건 일단 너무 익숙한 부분이라 그냥 쓱쓱 읽고 넘어갔음 운문도 분위기랑 느낌 되살리는 식으로 쓱쓱 읽었고.. 근데 시는 원래 뭐 별로 안 걸리니...
저는 그 버섯 그거만
현대시였나요
음지의 꽃 아닌교
솔직히 실모에서 너무 진득하게 봤던 음지의 꽃 말곤 ㄹㅇ 기억 0 그마저도 생각나서 쉽게 풀고 넘겼음..
와 진짜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ㅋㅋ
전 지금도 올해 문학하면 겨드랑이 파마늘만 기억남..
수능 말고 69다 포함해서
ab시절 수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