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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이 가야함 ㄹㅇ
나같은 공돌이는 꺼져야함
낭만있네
Factos) 저 공돌이들은 거의다 대깨 컴공이고 전전 기계 화공부터는 죽어나가기 시작한다
정보 저 중에 컴공은 한 명도 없다
잠을 자기는 할까 싶을 정도로 몸과 정신이 갈려나가며 공부를 하지만, 힘들지언정 만족도는 아직도 너무 높다고 하더라고요
ㄹㅇ 주변에 설기계있는덕 1학년때부터 거의 죽어나가더라구요ㅋㅋ
절대아님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난 지금 엄청후회하고 그때 그 선택을 한 사실만으로도 죽고싶음
물론 저 친구들 다 자기들이 소수 케이스라고 하네요 ㅠㅠ
주변보니까 그래도 내가 소수이긴해요 그렇게생각할필요없어요
자신의 적성을 명확히 아는 것만 해도 최고지..
나라의 미래..
쉽지 않음
설공이 공부량 많은편인가요?
공부 덜 할 수 있는 의대 안 간 거 후회 안 해? 가 아니라 의사라는 전문직을 버린 거 후회 안 해? 라는 질문이었음
시키는건 적긴하다고 생각해요
주변이 워낙 잘해서(재능충이 많아서) 일반 정시생이 따라가려면 열심히 해야되는 건가요?
그것도있죠
속으로는 울지 않을까요?
그건 뭐 자기만 알겠죠? 근데 사실은 후회 하는데 거짓말 할 친구들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