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약 츄 커풀화1 [1016140] · MS 2020 · 쪽지

2022-12-09 20:33:12
조회수 1,565

to. n수를 선택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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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아무도 과거로 돌아가 새 출발을 할 순 없지만,

누구나 지금 시작해 새 엔딩을 만들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학원에서 애들 채점해 주고 있었는데

답지에 이런 글귀가 적혀있더라고요

우리들에게 도움이 될 것도 같은 글이길래 들고 와봤어요

다들 잘 할 수 있어요

화이팅

rare-엑소 rare-파이워치 1.0 ☆ rare-AC 밀란 rare-명지나무dot. rare-규토 라이트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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