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국어 3등급에서 올해 백분위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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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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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4수능 소수정예 8명 열품타방 만들어서 1명 스카이 2명 성대 2명 중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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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항상 열려있는 Na+ 통로<--이거 존재함??? 1
오늘 문제집을 풀다가 저 논리로 풀었는디 틀리는 문제가 있더라구요...(기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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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 공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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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제는 입결, 라인 정리좀 해야하지 않나? ———GOAT——— 파업 악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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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예 스파르타구특수부대단 상위권 학생 벌써 1/4 모집 20명 이상 안받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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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정시 0
정시 공부가 너무 재밌어요. 내신공부 너무 재미도 없고 문제도 더러워서 너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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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작년에 컷 개높은데는 다음해되면 조금 떨어지는 경향이 있고 컷 낮았으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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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과학고 추가 설립한다" 첫 공식 발표 7
지자체 연계해 공모 신청…시기·절차 등은 추후 공개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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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들아 공학용계산기 이거 이렇게 안뜨고 0.0067379…<이렇게 뜨게할수있는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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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시킨 메뉴 다 나열해놓고 안온다고 째려보고 있지 말고... 나만 시킨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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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켜면 아이패드 사파리 PIP로 노래 틀어둔거 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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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이랑 지1 미적으로 못가는 대학 있나요? 이거 메리트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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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피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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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문제 2번 선지 왜 맞는 건지 모르겠네.. 강제성이 없으면 재판매 가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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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일찍 먹기 0
배고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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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욕하는댓글 1시간전하고 비교하니까 사라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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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을 모르겟어여........저걸어떻게알지??흑 고수님들 아가를 도와주세요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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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윤명희 교수, 의료공백 장기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환자 돌볼 것” 2
“어떤 상황에도 병원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23일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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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화나 1
진짜 이해가안되네 시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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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이 이거 말하는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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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후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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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틀려도 기분 안나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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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미무서워서 삭제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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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재수 했다가 폭망했는데.. 학교도 별로고 과도 너무 안맞아서 반수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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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적대 학점이랑 영어 성적만 보는거임?? 내친구가 나는 학점 4점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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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수능특강 풀다가 해령이 이동하는 문제를 보고 해령이 어떻게 이동할 수 있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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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 물리 3 화학 5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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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분교 7배정 7명학칙개정완료및제출 인제대 7 7 고신대 24 24 조선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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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일때 지수랑 로그는 절때 교점을 안가지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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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칼럼]건보 재정 거덜 낸 文케어, 의료 위기 초래한 尹케어 3
여기 온몸에 암세포가 퍼진 중환자가 있다. 통증을 완화하고 체력을 보강해 가며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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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오티 들었는데 허슬테스트 얘기는 걍 하나도 없는것 같음.. 뭐지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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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속세랑 단절돼잇엇고 주변에도재수하는사람0명이거 독재에서도아무도안알려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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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고민 3
현재 교과로 국숭세단 상경 재학중입니다 문과 미래가 안 보이는거 같고 학교도 6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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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훌리 워렌에 의한 서성한 중경외시... 이제 이거 좀 아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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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차라리 민법인듯 1학년 과목이라 그런 걸 텐데 은근 대가리 깨는 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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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사이에 머 하나 더 안끼고? 미적분 노베는 아닌데 그냥 겉핥기 식으로 공부해서 부족한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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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5
X=1에서 좌미분계수랑 우미분계수가 달라도 존재하면 함수가 X=1에서 연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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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관련 질문 다 받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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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0
인생 걸어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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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너무 많이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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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천재들 배출해내는 중국이나 인도같은데 왜 방송들은 유럽과 미국의 교육제도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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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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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3343 (언매, 확통, 생윤, 윤사) 3모: 11211 3덮: 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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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n제 많이 풀어왔지만 설맞이 디자인보다 예쁜 거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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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막기위한 방안으로 ㄱㄴㄷㄹ 중 고르는 문젠데 ㄹ이 아닌 이유를 모르겐습니다....
와...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알고싶습니다... 특히 독서랑 언매부분..
전 우선 작년 6,9평 원점수 80,100이었어요!
사설은 다 6-70점대였던거 같아요.
우선 문학언매를 다 맞는다는 마인드로 공부했습니다.
문학은 기출문제n회독 < 어디서 출제되는지 예측하고 루틴잡기. 확실히 아닌 선지를 골라내는 연습 철저히 하세요. 전 문학에 매우 자신있는 편이라 69수능 모두 15분내로 풀었습니다.
언매는 음.. 9평이후에 열심히 하면 해결될 문제인거 같아요. 특별히 말씀드릴게 없습니다
독서!!! 제 작수 실패원인은 "어려운 지문에 강하지 못했다"와 "애초에 글을 안읽었다"입니다.
글을 어떻게 읽느냐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글에 담긴 내용을 놓치지않고 다 읽었는지 점검하는 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빨리 읽다가 흘려보내는 글자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5월정도까진 손으로 필기하지 않고 눈으로 모든 정보들을 대가리에 정리하며 읽는 연습과, 전부 필기하며 읽는 연습 두가지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6평이후에 글을 매끄럽게 읽을 수 있게 되더라고요. 그다음 눈과 손을 적절히 활용하며 제게 맞는 독법을 찾았어요.
하루에 6지문이상 읽으면서 독법을 익숙하게 만들었어요
9평후엔 제재별로 출제포인트를 찾았어요
Pcr지문에서 발색부분 기억나시죠<< 여긴 이항대립이므로 반드시 출제될 것이니 이 둘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명확히 구분짓자<< 이런 식으로 출제될 부분을 미리 예측하고 그부분을 정확히 읽는 연습했어요
빌보드도 2번정도 올라갔네요 ㅎㅎ
좋은 성적 받을거라 상상도 못했는데
가채점보다 2개나 더 맞아서 행복하네요
잘 참고해서 공부하시길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