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착한거임 호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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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나보고 속 참 넓다~ 이러고..
솔직히 나는 남이 먼저 ㅈ같이 굴었어도 계속 볼 사이라면
너무 선 넘지 않는 이상 ㅇㅇ지랄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좋은 말로 웃으면서 좋게좋게 받아줌..
왜냐면 좋게 말하고 웃는게 뭐 그리 힘든게 아니거든
나는 오히려 남한테 불편한 말 하는게 더 힘들더라
물론 해야할 상황이라면 부드럽게 하지만..
근데 ㅅㅂ 오빠랑은 그냥 대치하고 싶지가 않음
이미 그 새끼는 선을 넘은지 오랜데 그냥 ㅇㅇ평생 그렇게 살아~하고 뭐라 말을 하고 싶지도 않다..증오가 쌓이다보니 이젠 걍 별 생각이 안 듬,,별 생각은 안 들지만 나만 상처받고 지는 하면 안 될 말한 것도 모르는 건 괘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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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존나 호구임
웃고 넘어가면 좋자나
나 안 웃고 다 좆같네? 하고 쳐내면 주변에 사람 정말 별로없어..
호구를 떠나서 저건 오빠가 아니라 걍 병신임
너 내 사촌으로 태어나지.. ㅈㄴ 안타깝다
오빠는 평생 고졸이네?? ㅠㅠ 불쌍하다 어떡해…
난 이런 말이라도 했음
돈으로만 안엮이면 뭐
착한거...
님 편한대로 사는게 맞다고 보는게 그거랑 별개로 오빠라는 사람은 저같으면 들이받았음 그냥
지금 외삼촌이라는 작자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하는 짓거리들때문에 들이받고싶은데 그럼 나만 싸가지없는 새끼가 되어버려서 어떻게 하면 그새끼들 조질 수 있을까 궁리중인데
싸움의 끝이 언제나 배드엔딩인 것은 아닙니다 선생님
나랑 성격 비슷하네 나도 형이랑 말 안한지 6년 되가는중
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