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크리스, 中서 13년 징역 후 캐나다서 화학적 거세 당하나

2022-12-08 12:34:31  원문 2022-12-08 09:01  조회수 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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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중국에서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은 그룹 전 엑소 멤버 크리스(32·중국명 우이판)가 국적지인 캐나다에서 화학적 거세(성 충동 약물치료)를 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1심)은 지난달 25일 크리스에 대해 강간죄로 징역 11년 6월, 집단음란죄로 징역 1년 10월 등 총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형기를 채운 뒤 해외 추방하라는 명령도 내렸다.

중국계 캐나다인인 크리스는 중국에서 13년간 복역한 뒤 캐나다로 추방된다. 그런데 캐나다는 성범죄자에게 화학적 거세를 시행하고 있어 크리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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