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012633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0분동안 자전거로 150칼로리뺌… 이거 잘하고 있는거 맞음??
-
현돌 기출문제집의 해설을 다 읽으시나요?
-
ㅇㅇ?
-
아쉽게도 정전으로 인해 10
공부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
고2 12모 30 13
4규 미분 뒷쪽에서 많이 보던난도인듯 근데 식 다 해석하고 g(x) 구하려다가 또...
-
시대 flow 1
다른엔제보다 조은점이 뭐에요??? 고3 3모 80이ㅕㄴ 엔제 뭐가 조을까요
-
냉정하게 연치 과탐 사탐 어느 쪽으로 가는게 더 쉬움? 3
언매 미적은 고정시키고 과탐 99 99 사탐 99 99 변표 가산 3퍼 씩 하면...
-
시험 보다 중간에 나와서 답을 확인하고 싶은데, 국어 수학만 빠답 있는 분 있을까요…………..
-
공하싫
-
앞에까진 무난하게 잘 풀리는데 숨이 턱턱막히노 갑자기
-
진짜 세상이 코딩된거 같음
-
인사해주세요 5
이불 속에 숨어서 지낸지 4년째네요,, 반가워요 선생님,,
-
갓 노베 탈출한 개념 기출 1회독 재수생입니다. 이런저런 개념 정리하다가 지위...
-
오늘 한 것 국어 나비효과 3~4강. 수학 상 워크북 1~4 step1 일기....
-
에잇 내 시간
-
ㄱㄱ
-
시발점이랑 뉴런 하면서 학원교재(기출) 풀고 싱글커넥션이나 커넥션 하려는데 문해전...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근데 예수를 아예 가상인물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10
무교 입장에선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
올해는 이미 확정?
-
시험기간이라 그런가 14
탈릅한 분들이 더 그리워지네요
-
회선추가 할 필요없음?
-
현장에서 대칭성 이용해서 푸셨나요? 생각 못할 거 같은데 이거
-
ㅇㅈ 11
벌써 16년이 더 흘렀구나
-
화작 미적 생윤 물리 백분위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
언제부터 퍼진거임? 내가 고1일때도 n제 있었던거같은데 물론 지금 과탐이 개념모고...
-
나 이제 크포하고 지구는 아직 솔텍시작도 못했는데
-
전과목 노베이스라고 치고 시간은 내년 수능까지 남았다면 뭐가 더 가능성 있는길 일까요?
-
집 정전됐어요 17
????
-
도장가서 샌드백치고 왔는데 2시간순삭 ㄹㅈㄷ
-
드가봅시다~~
-
반지 맞춤 33
히히 여친이 사줬음 나중엔 내가 금반지 맞춰주기로 함
-
하이 8
다들모하고살아요
-
출석은 다 챙겻는데 시험점수가 거지같으면 F나올수도 있나요 에반데
-
님들 시립대 과탐 7퍼센트 가산점 많이 큰편인가요? 11
시립대가 공대 기준 과탐 2개 선택했을 때 가산점 7퍼 주더라구요, 근데 제가...
-
남은 시간동안 뉴런 시냅스 수분감에다 한완기 교사경 기출로 2등급 도오전
-
오늘도파이팅.,,!!
-
컴공 일기243 2
군생활 중 알고리즘 문제를 하루에 2개씩 풀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
헉
-
5모엔 0
국어 첫 1등급을 목표로 센츄도 노려봐야징
-
안되면 뭘해도안되고 잘되는 놈은 뭘 안해도 잘됨
-
착해지기어렵다
-
고2때까진 항상 3등급까진 나왔는데 고3 되니 4점부턴 풀기 너무...
-
리트가 허벌이다 고평가됐다는 사람들은 멀까
-
그냥 서울대 경제 ㄱ?
-
다들 고정석 쓰면 책 두고 다니지?
-
동기 어디 없나...
-
이번 3모 2등급이고 올오카 끝냈었는데 tim 안하고 바로 앱스키마로 넘어가도...
-
자신이 없는 밤이네 하 국어 왜 나눠서 사람 피곤하게 하는거얌
근데 사실 저는 역설적이게도 제가 학교를 아예 안 갔으면 막판에 더 풀어졌을 거라 생각해서 약간 타이트한 그 상황이 몰입하긴 좋았던 것 같네요
물론 이건 개인차고 겨울부터 쭉 달리는게 더 좋은 결과를 끌어낼 수도 있는거라.. 음
저게 실현 가능한 계획이긴 하졍??
전 미친놈 수준으로 돌입했는데 저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허허
겨울에 좀 끄적이다가 7월부터 감 다 잃은 상태로 다시 수능책 폈는데 죽을맛이었어요
학교 공부랑 수능공부랑 병행할 시간은 나나용
1학기때 전공말고 교양으로 다 채우면 되나?
전 그걸 해본 적이 없는 셈이라.. 1학기 19학점에 대학공부 빡세게 해서 4점대 받을정도로 진심이었어요 2학기는 아예 안 갔구.. 근데 동기 중에 병행한 친구 있는데 성적 잘 나오긴 했어요 술자리도 간간이 나오고 다 했는데.. 물론 저같은 케이스도 있고 반수 자체가 사실 쉽지 않은 과정임을 느끼긴 했네요
전 병행은 도저히 못할 것 같아서 아예 2학기에 결단을 내렸죠
고민 많이 되실텐데 본인의 의사가 제일 중요해요 물론 수능에 집중하냐 대학생활에 초점을 두냐에 따라 결정될거구 수능에 집중한다고 하면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실패할 상황 이후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9학점이라도 듣는게 그 예가 될 듯 싶어요
아하 감사합니다 2학기때 1학점 신청하고 중도에서 공부할수도 있을까요
네 대학영어, 교양수학, 글쓰기or의결토(토론) 요거 3개 합치면 9 정도 나올거예요
네 중도에선 사실 누가 무슨 공부하나를 보진 않아서 무방해요
중도 시설은 되게 좋습니다 ㅎㅎ 전 대부분 자취방에서 하고 가끔씩 동기랑 도서관에서 같이 공부하고 술한잔 했었네요..
사실 근데 1년 18학점 하면 어차피 졸업 제떄 하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