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1022359] · MS 2020 · 쪽지

2022-12-08 01:54:56
조회수 805

영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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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영화에 큰 관심 없었는데 고딩때 “영화와 사회”라는 방과후를 듣고 그 후로 영화 많이 보게됐네요..

그레이트 디베이터스, 크루서블, 사이코.. 이 세 영화는 방과후에서 보고 토론도 한 영화랍니다^^ 이 후로 영화장치나 안목 좀기른거같아요. 영화 칼럼을 써달라는 분이 계셧는데.. 전 취향이워낙 마이너해서 ㅋㅋㅋ


또한 저희 아버지가 이틀에 한편씩 영화 보셔서 옆에서 기웃기웃 거리면서 많이 본것도 있어요 ㅋㅋㅋ


플러스!! 영화 덕코 후원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 저녁에 다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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