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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클
메이저의대면 월클?
서연은 월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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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클 ㄷㄷㄷ
하버드가면 월클
군대동기중에 하버드생 있는데 천재아니에요
미국학교 다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미국애들 극소수 빼고 공부 못하고
우리나라만큼 입시 안치열함.
또한 국내에서 하버드로 가는것도
단순히 공부실력보단 여러가지 활동이나 에세이
부모의 정보력 그리고 비인가국제학교 내신빨임.
전 개인적으로 서성한이상 갈 실력으로
내신주작하고 활동채워주는
국제학교 다녔으면 하버드 쌉가능이라 생각 ㅋㅋ
주변에 HYMPS 출신 꽤 되는데 다들 갭이어 때 설카 다니다 갑니다.
물론 전인성 활동이나 에세이 능력도 중요하지만 공표된 sat 점수들이 있는데 공부실력 내려칠 수준은 아니죠... ㅎㅎ
하예프를 서성한으로 내려쳐버리는 사람도 있네요.
고작 50만 명 경쟁해서 가는 5-6위권 학교를 전세계에서 몰려들어 입학하는 학교랑 견주시면... ㅋㅋ
제가 너무 내려친거 같기도 한데
전 미국에서 살다가 귀국해서 국제학교 다닌
입장에서 학교애들 아이비리그 가는거 보고 댓글 단거에요. 전 국내대학 진학을 원해서 수능쳤지만...
Sat나 act 같은 경우 영어만 되면 다른 파트는 뭐..수능에 비하면 훨씬 쉬운건 사실이니까요. 저도 Act 수학 과학 만점이지만 수능 수학 쳐보고 벽느꼈습니다.
비인가 국제학교 아닌 경로를 통해 가신분들은 뭐 인정합니다 쩝... 의대생이 댓글다니까 뭐라 할말이 없네요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국제학교는 너무 허술한 점이많아요 미국에서는 학교로 인정받는다지만 그 공인기관 같은데서 일년에 한두번 미국인들이 학교 살펴오러 오는데 그때만 좀 보여주기식으로 수업 보여주고 학생들 내신이나 여러 기록같은거 좀 포장해서 보여주면 넘어갑니다 심지어 애들 원서쓸때 내신에 과목이름(영어수업 찔끔 해놓고 US history 수료했다 구라침) 바꾸기는 기본이고 받지도 않은 상 받았다고 써주고, 심지어 gpa도 절대평가라서 내신관리 안한애들도 대학갈때쯤에는 다 높게 4.0가까이 주작쳐줍니다.
심하게 말하면 몇년간의 학교 성적 다 필요없고
이사장 눈에 든, 이사장이 좋아하는 애가
더 좋은 대학 가는 수준이에요.
애초에 아이비리그 원서 쓸정도면 sat는 거의다 만점 수준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삼룡이상은 씹 월클인 것 같음
빌보드 전국8등 정도면 월클 가능?
시대는 ㅆㄱㄴ 강대는 나같은 놈도 잘봐서 ㅂ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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