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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누가 대통령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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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재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싫어하는 사람이든 둘다 이해 함 문재인은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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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또 뭐라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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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0
조용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일주일만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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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지원 질문 0
국숭세 공대 성적 건대 제일 낮은 문과로 교차지원하면 붙을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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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들으면서 실모는 뭔가 너무 마음이 조급하다보니 계속 기분 더러운 뻘실수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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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수잇다면 뭐푸실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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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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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이라고 문제번호 써놓으면 교육청같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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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적으로 사람들은 카르텔 잡는다 하면 일단 좋아하고 지지하는것처럼 보이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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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게임 하듯이 국정 운영을 함. 그것도 빡겜도 아니고 섭종 직전의 망한 게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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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대패 나온김에 대패삼겹살 30인분이랑 소주1짝 더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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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인척 하고 친구들한테 돈빌리고 다니더라 다행히 아무도 안빌려줬다네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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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약인재 줄고 일반정시가 늘 수도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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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약하긴 한데 일단 가져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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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천 확정이라고 노래를 부르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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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ㅋㅋㅋ 두창찢 영수회담 확정이라니까 이것도 거피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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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을 잘 구슬려 이용하길 좋아한다 대한민국은 이용당하는 자와 이용하는 자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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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000명은 받고 나머진 대학이 알아서 해줄거니 돌아와줘~ 이러네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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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삽니다 0
양도 받아요 가격 선제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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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글 올렸다가 실수로 삭제해서 다시 올립ㄴ 디... 현재 정석민 선생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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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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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많이 마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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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는데도 공부할때 졸리고 거의 아침엔 졸도하듯이 하루종일 졸리고 머리가 멍멍한데 왜이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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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카페갔다옴 12
굿즈 낭낭하게 받아옴요 인형뽑기 1트에 성공해서 들고오는중 지나가는 사람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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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주식이나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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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이 의대 정형외과 교수 출신이시던데 증원도 적극적으로 신청해서 200명 받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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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에 증원분 한번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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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러우전이나 이란-이스라엘전 보면 그냥 세상의 중심이 옮겨가는듯 0
옛날에는 미국과 서방, 유대인 중심 세상이었는데 일루미나티가 자기들 숙주를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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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3점 (32,33,34...틀) 소요시간 : 언매 15분 / 독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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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보다는 덜하긴하겠지만 비슷한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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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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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타고 밤새 이란 드론 요격... 오후 4시 복귀, 변호사 일 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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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증원확정 32개 의대에 내년 50~100% 범위서 자율모집 허용(종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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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통화를 갖고 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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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gpt이용해서 경제개념 알고 가는거랑 모르고 가는거랑 차이 너무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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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글씨체 1
창무쌤 진짜 특이하게 쓰시네..ㄷ 저게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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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기. 0
17시즌 최자두 on. 하루 순공 12시간 가보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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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부는 손을 놓았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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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1도 없었음을 인정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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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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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중간고사가 다음주라서 작년 기출을 보고 같이 풀고 있었어 그러다가 순환소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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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망한 것만 봐도 한국은 정체성 정치, 진보 정치가 통하지 않는 나라네 19
그저 씹선비 유교 탈레반의 나라 답네 동성애? 빨간당: 더러운 새끼들 주 예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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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기준 오르비 말은 믿으면 안 된다 눈만 상향평준화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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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모찌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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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고 평일 하교후랑 주말 하루만 가면 돈 아까운가요? 집 주변 스카 다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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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카페가서 달달한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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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휴학 질문 6
군수 성공하신분들 질문 예를들어 군복무중에 입학하셔서 1학년 1학기를 군휴학하고...
한 명의 성공 아래에는 99명의 실패가 깔려이따
그치만 한의대가 저를 부르는걸요…?
그럼 그 한 명이 되도록 해보자
입시 빨리 뜨는것도 하나의 좋은 선택일수도..
저도 동의..
진짜 맞는말
성적과 실력은 비례가 아닐수도..
아닐수도있는게 아니라 아니라고 생각함
수시 재수는 해볼만 하죠?
쌩재수도 해볼만은 하다고 생각함미다. 다만 꼭 성적이 오를거란 생각을 하지말고 선택하란거지.
개인적으로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때 수시재수는 안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편
ㄹㅇ ㅋㅋ 6평때 한의대 성적 뜨다가 수능에서 서성한 문과 성적일줄은 누가 알았겠슴...
제 친구 6모 설대 한의대 였는데
수능 ㄱㄷㅎ뜸
하 참…ㅜ 마음아프죠
수능만 보면 기가 막히게 점수가 떨어지는...
난 수능 운빨ㅈ망겜이라고 생각함 진짜
와 그정돈가요 ㄷㄷㄷ
수능 시뮬레이션을 ㅈㄴ 하고 실력을 뽑아내는 연습도 해야됨 그거까지 실력임
전 가능성에 기대서 예단하는걸 매우 싫어해서 일단 마음먹었으면 1년 뽕뽑을 마인드셋이면 된다고 생각 . 안오르면 어카지 이러면서 망설이는건 거칠게 표현해서 상게이가 따로 없는거가틈
걍 공부한만큼 성적나오는게 수능인데 ㅋㅋ 수능은 생각보다 정직한 시험입니다
공부한만큼 실력이 오를 수는 있어도 수능 성적이 꼭 오른다는 보장은 없는 거 같은데...? 2등급 이하는 걍 노력한 만큼 나오는 거 맞는데 백분위 97에서 100으로 올려야 하는 것과 같은 경우에는 운빨이 확실히 적용되는 거 같아요
상위권에서 최상위권으로 가는게 왜 운빨인지..?
어려운문제 맞추는거 -> 실력
실수안하는거 -> 실력
운적인 요소는 찍기 밖에없는데 수능은 문제수가 많아서 큰 의미없어요. 문제를 많이 찍으면 그만큼 많이 틀리기 때문에
국영수는 모르겠는데 과탐 특히나 생물은 찍맞 때문에 백분위 변동이 다들 엄청 크던데요...
생물 4문제 찍는사람과 생물 2문제 찍는사람, 생물을 다 푸는 사람이 있다면 이 세사람의 점수차이가 나겠죠..? 이게 실력차이고 객관식 특성상 문제를 찍을 수는 있지만 그 확률이 크지 않아요. 그리고 찍을 때도 몇개 선지를 배제하고 확률을 올리는 것도 실력이고요. 물론 운적인 요소가 없는게 아니지만 수능자체가 운빨좆망겜이라고 할만큼 운이 크게 작용하는 시험이 아니에요. 찍어서 틀리지 말고 공부해서 맞히면 됩니다.
저도 운빨ㅈ망겜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어요ㅋㅋ 그리고 다른 분야까지 모두 통틀어서 가장 한 만큼 성과가 나오기 쉬운 것도 공부라고 생각해요 다만 운적인 요소를 아예 배제하기는 어렵다는 거죠 특히 최상위권에서는...생물을 안 찍고 다 풀어서 맞기라...저는 올수를 쳤기 때문에 이번 생물을 기준으로 생각해보자면 이번 생물을 찍맞없이 다 맞기가 가능한 경지라면 정시로 인설의 갈 수준이니 너무 어나더 레벨이라 이정도 수준을 논하고자 한건 아니었어요 혹시 말씀하신게 이정도 레벨이라면 당연히 찍는 문제 없이 다 맞춰야 하니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백번 옳죠ㅋㅋㅋ그런데 지방의~인설공 정도의 상위권 수준에서 말하자면 유전 1문제 찍어서 맞추면 50 틀리면 47...이런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잖아요? 이렇게까지 모두 맞출 수 있는 경지는 전국에 그렇게 많지도 않을 거 같은데...
유전 1문제 찍는것도 실력이라니까요 ㅋㅋ 1문제찍는사람이랑 3문제찍는사람이랑 점수가 같겠습니까..?
시험에 운적인 요소 들먹일거면 영향안받도록 열공하십쇼
뭔가 저랑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계신거 같아요...당연히 생물 3개 찍는 사람은 최상위권이라고 부를 수도 없죠...;; 다만 생물 한문제를 찍더라도 그걸 맞추느냐 틀리느냐에는 운이 적용되는 게 맞잖아요? 열공이고 자시고 이번에 현역으로 지거국의 정도 갈 것 같아서 별 의미는 없는데요...자꾸 이야기가 겉도는 거 같네요 예
수능 성적표 나오기도 전에 어디 갈 것 같다 이런 말 하기도 민망한데 말안하면 제가 무슨 운때문에 시험 망쳐서 징징대는 놈으로 보일까봐 언급합니다.
뭔가 나 운없어서 이번 시험 망했어ㅠㅠ하면서 찡찡거리는 사람들에게 훈계하고자 하는 의도로 작성하신 댓글인 것 같은데, 저도 노력없이 약한 소리나 해대고 괜한 환경탓 운탓하는 사람들은 곱게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댓글에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단 몇시간의 시험만으로 결과가 결정나는 시험에서, 심지어 객관식 시험에서, 운이라는 요소가 아예 배제되기란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유전 1문제를 찍는 것도 실력이라 하셨죠...물론 선택지를 추리는 과정에서는 실력이 필요하겠지만 말마따마 "찍는" 행위에 어떻게 운이 아예 작용하지 않을 수 있나요.
이제 포기할 수 없어서 그냥 끝을 보려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