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 감동받은 커쇼 WBC 나서나 "대표팀은 엄청난 영광"

2022-12-06 19:14:29  원문 2022-12-06 19:07  조회수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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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A 다저스와 1년 계약을 맺은 투수 클레이튼 커쇼(34)가 WBC 대표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다저스는 6일(한국시간) 커쇼와 1년 2000만 달러에 2023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다저스와 협상 소식이 전해졌으나 공식발표는 나오지 않았는데 이날 다저스가 커쇼와 16년째 동행 소식을 직접 전했다.

커쇼는 2008년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내년까지 16년째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다저스에서 16년을 뛴 다저스 프랜차이즈 스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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