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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한의학을 싫어하심
한의대 한 자리 양도 감사합니다
약대가 아니라
연대? 고대가 아니라?
ㅇㅇ 부모님 의사인 애들 다 부모님 반대 뚫고 온거더라
ㅇㅈ
나였으면 알빠노 시전함
아닌거 같은데..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세대에서는 한의대가 더 높았을거기 때문에 의사 치과의사라고 한의사에 대한 인식이 모두 안좋은것은 아닙니다
입결에서부터 연고랑 갭이 너무 큰데 더 낮은 구간을 보낸다? 말이 안되죠 대부분 반수 합니다
모두는 아닌데 거의 안 좋음
근데 그게 한의학을 부정하고 뭐 한의사는 어쩌고 그런 개념이 아니라
한의사의 벌이가 드라마틱하게 좋은 것도 아닌데 한의학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한의대생,한의사는 내내 본인 학문이 옳다는 걸 증거를 대면서 살아야됨
그럴 바엔 그냥 연고대나 수약 가서 살라는 거
연고대 컴공이나 반도체 같은 거는 한의대랑 갭 안 큼
갭 많이 크던데요? 거의 대부분이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것 아닌가요? 죽은 개를 발로 차는 사람은 없습니다.
연고는 1%안에 들지도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한의의 경우 지금 1%대로 떨어졌지만 부모님 두 분 모두 전국순위권이셨고(학력고사)그에 따른 자부심이 있습니다.물론 어느정도 맞습니다 의사도 마찬가지고요 기득권이라함은 판사나 김앤장 변호사와같은 직종에 적합하죠.그러나 당신이 무시할만큼 또 현실에서 한의학에 대해 이해하고 깔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아니 그니까 이래서 입결표가 문제인 거임 ㅋㅋㅋ
내가 딱 22수능 치고 원서 쓸 때 기준으로 지방 한의대랑 연고 높 공대랑 겹쳤음 결국 고대가 빵꾸 나서 그렇지먼 원서 쓸 당시엔 충분히 둘이 놓고 고민할 수준이었음
그리고 나는 한의학 무시하지 않음 한의학을 무시할 정도로 내가 아는게 없다고 스스로 판단함
근데 기득권은 아니지 ㅋㅋ 그리고 그건 의사나 치과의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그냥 자영업잔데 뭔 기득권,,
커뮤니티에서의 인식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좋은대로 생각하셔요^^
사회적 지위와 대우가 다릅니다 연고공 나와서 취준하는것과는 말이죠
현실에서는 증명 안하셔도 돼요^^하루에 현금만 2백씩 가져오실 때도 있는데 굳이 증명이 필요한가 싶네요
그,,, 그런 말 하는게 아님
한의학 무시하는게 아니고 난 연고공도 아님 ㅋㅋㅋ치대생인데,,
그리고 부모님이 한의사인가본데 현금 이백 가져오는게 어쩌라는 건지는 잘 모르겠음
저는 수험생입니다만 치대생 뱃지 왜 안다시나요? 벌이에 대해서 말씀하셔서 말한겁니다 이 의미는 건보에서 나오는 돈은 별개로 받는다는 것이고 카드 제외하고 하루에 평균 저정도 버신다는 얘기입니다 치대 부럽네요
오르비에서 뱃지 달고 완장질하는 애들은 대다수가 정신에 문제 있는 애들이라서 신청 안했음
그리고 그쪽 부모님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지 않긴 한데
월 수입은 그렇게 현금다발 갖고온다고 정해지는게 아니라 비용이랑 매출 다 고려해서 해야댐
치과에서 하루에 임플란트 두개 심고 교정 신환 들어오는 날에 매출이 700 찍혔다고 그 사람이 매달 매출을 2억대로 버는게 아니듯이
수입에 대해 말씀드리는것이 아니라 몇몇 빼고 벌이가 좋지 않다고 하여 말씀드리는겁니다.평균적으로 월에 1000은 번다고 하네요 물론 평균적으로 봤을때 의치와는 차이가 있겠죠 비하하는 식으로 잘못봤네요 요즘 오르비에 하도 많이 올라와서
아니 그 벌이가 좋지 않다는게 ㅋㅋㅋ 객관적으로 돈을 못 번다가 아니라
돈만으로 기득권이 될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버는게 아니라는 거죠
세후 1000이 아니라 2000을 벌어도 조금 여유는 있을지언정
전부 다 막 부내나게 살지 않고 따로 재산이 많은게 아니면 나름대로 쪼들리면서 살아요
뭐 그렇겠죠 근데 그게 한의사뿐 아니라 의치한 모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평균적으로는 그런데 게시글에는 연대 가신것처럼 해놓고 치대를 가셨네요
치대 적정 의대 상향 박고
나머지 하나 안정에다가 뭐쓸지 고민했다고 본문에 있습니다~
그렇네요 화이팅 하십쇼
ㅂㅅ 한마리 퇴치 성공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