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회사 홍보하고 싶지 않다”…트로피 반대로 든 음바페
2022-12-05 03:05:00 원문 2022-12-04 22:53 조회수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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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프랑스 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가 맥주회사를 홍보하고 싶지 않다며 트로피에서 버드와이저 로고를 일부러 숨겼다고 데일리메일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킬리안 음바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지난달 23일 프랑스-호주전, 지난달 27일 프랑스-덴마크전에서 두 차례나 최우수 선수상인 플레이어오브더매치(The Player of The Match)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호주전에서 1골 1어시스트, 덴마크전에서는 2골을 기록했다. 음바페의 활약 덕분에 프랑스는 2승 1패를 기록하며 D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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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무슨 병신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는거냐 자동차사면 엠블럼 가리고 다닐 새낀가
월드컵이 누구덕에 열리는지 모르는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