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쏘아올린 ‘실내 마스크 해제’… 찬반 논란 재점화

2022-12-04 21:31:06  원문 2022-12-04 19:03  조회수 1,84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0024454

onews-image

대전시 “해제 자체 행정명령할 것” 정부 “단일 방역망 가동 중요” 난색 15일 토론회… 완화 시기 구체화 유럽 등 병원·대중교통서만 의무

유행규모 감소세도 해제 힘 실어 전문가 “독감·RSV 추이도 봐야” 2023년 초까지는 ‘시기상조’ 입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이 주춤하면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대전시가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를 예고하자, 방역 당국은 아직 코로나19 정점을 알 수 없다며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4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 서점에 붙은 마...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مسيحي(111213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