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스타디움 974' 잔디 적응보다 휴식 택했다…스태프가 대신 점검[도하 SS현장]

2022-12-04 20:55:21  원문 2022-12-04 18:12  조회수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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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브라질의 16강전이 열리는 스타디움 974.2022. 11. 26.도하(카타르)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도하(카타르)=박준범기자] 답사보다 휴식을 택했다. 코칭스태프들이 대신 점검할 예정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10시 2022 카타르월드컵 브라질과 16강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카타르 도하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렀다. 이동의 어려움, 잔디 적응 문제 없이 조별리그를 치르는 이점을 얻었다. 덕분에 1승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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