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의생 서라 · 1121660 · 22/12/04 01:36 · MS 2022

    현실은 인터넷 밖에 있다...ㄱㅇㄱㅇ야

  • k3jtlst · 966638 · 22/12/04 02:46 · MS 2020

    현실 밖에서 대학은 연고대까지다 서성한 미만은 다똑같다 이런소리들 열심히 하고 다니는게 연고대 그짝 분들 아니신가? ㅋㅋ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4 02:48 · MS 2021

    말씀하신 그건 오히려 애매한 학벌의 사람들이 학벌열등감을 무마하기 위한 논리로 사용되죠
    연고대생은 님 논리대로라면 어차피 사회가 인정해주는데 굳이 그렇게 남을 깎아내릴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ㅋ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4 02:51 · MS 2020

    그건 님 개인 주장이고요 ㅋㅋ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4 02:54 · MS 2021

    ㅋㅋㅋ 님 주장은 개인주장이 아니고요?ㅋㅋㅋㅋㅋ 논리가 아예 박살나셨네

  • k3jtlst · 966638 · 22/12/04 02:55 · MS 2020

    전 개인 주장 아니고요 블라인드 전후 결과만 봐도 답 나오잖아요 ㅋㅋ 서연고 선배들이 인사담당자로 다들어가서 서연고 까지만 학벌 가산점 퍼주니깐 서성한 이하 대거 탈락하는거.

    인터넷에 블라인드 검색만 해봐도 뻔히 아는거 눈가리고 야옹 ㄴㄴ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4 03:01 · MS 2021

    눈가리고 야옹은 ㅅㅂ ㅋㅋㅋㅋ 아웅이겠지 ㅂㅅ아
    그리고 님 주장은 블라인드 어쩌고가 아니라 저 위에 연고대생들이 ‘스카이 미만잡’을 남발한다고 했던걸 말한거고 거기에는 아무런 통계적근거도 없죠
    그리고 스카이 미만잡이라는 말의 일반적 용례를 잘 모르시는듯 한데.. 그게 저학벌의 사람들이 학벌열등감을 무마하기 위해 사용되는 표현이라는건 아주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만?

  • k3jtlst · 966638 · 22/12/04 03:08 · MS 2020 (수정됨)

    상식적으로 sky 카르텔을 연고대생들이 만들지 그럼 서성한 애들이 만들겠음? ㅋㅋ
    몇 십년간 전 국민이 안묵적으로 다 아는 연고대 학벌 컷 적폐에 갑자기 뭔 뜬금없이 통계적 근거??ㅋㅋㅋ
    님은 그걸 꼭 통계적 근거를 가져와야만 아심?

    정신좀 차리시고

    그리고
    ky 미만 잡 이라고 "입으로" 떠벌리고 다니지 않았다고 실제 차별이 없는거라고 말하는거??? ㅋ
    오히려 안보이게 조용히 차별하는게 진짜 차별이지 ㅋ

  • k3jtlst · 966638 · 22/12/04 03:09 · MS 2020 (수정됨)

    "그리고 스카이 미만잡이라는 말의 일반적 용례를 잘 모르시는듯 한데.. 그게 저학벌의 사람들이 학벌열등감을 무마하기 위해 사용되는 표현이라는건 아주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만?" 라는 님의 말은
    -> 잘 알려졌다뇨? 님한테 처음 듣는데요??
    이거야 말로 님의 일방적 주장이죠
    도대체 이것에 대한 근거는 어딨음요??? ㅋㅋㅋ

    님이야 말로 논리 제대로 박살나신듯 ㅋ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지키는 사람이 차별하지, 지킬게 없는 사람이 차별을 함??


    님 아이큐 몇이심? ㅋㅋ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4 03:12 · MS 2021

    아니 말귀를 처 못알아듣네
    님 답글에 “현실 밖에서 대학은 연고대까지다 서성한 미만은 다똑같다 이런소리들 열심히 하고 다니는게 연고대 그짝 분들 아니신가? ㅋㅋ“ 이 주장이 틀렸다고요 난 애초에 학벌카르텔이 없다는 얘기를 꺼낸적도 없고요 님이야말로 섀복 중이신데 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4 03:27 · MS 2020 (수정됨)

    진짜 님이야말로 답답할 정도록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요.
    "현실 밖에서 대학은 연고대까지다 서성한 미만은 다똑같다 이런소리들 열심히 하고 다니는게 연고대 그짝 분들 아니신가?"
    라는 제 주장이 맞다고요 ㅋㅋ

    일례로 대기업 sk는 학벌 구성원이 서울대 고대에서 거의 끝인데
    그럼 SK 인사 담당자들 뇌 속에 서울대 고대 미만 잡이란 생각이 없겠음요??

    이걸 일일히 설명해줘야함??


    애초에 학벌 컷 만드는 애들이 sky출신 인사 담당자 애들 아님???
    설마 서성한 출신들이 sky 미만 학벌 컷 만들겠음?

    설마 ky 애들이 ky 미만 잡 이라고 "입으로" 떠벌리지 않았다라고 해서 지금 제 말이 틀렸다고 하는건 아니겠죠? 그렇게 멍청하실리가..

    그럼 상식적으로 sky 애들이 현생에서 sky 미만 잡이라고 "입으로" 떠벌리고 다니겠어요??
    다 뒤로 차별하는거지 이걸 일일히 설명씩이나 해줘야함요???
    속된말을 곶이 곶대로 이해하는 능지 뭡니까?



    그리고 말하실때 욕좀 그만하세요ㅋㅋ
    욕설 신고합니다.

    그리고
    님의
    "애매한 학벌의 사람들이 학벌열등감을 무마하기 위한 논리로 사용되죠"라는 이 말이 설마 제가 한말에 대한 근거라고 들고온건 아니시죠? ㅋㅋㅋㅋㅋ
    저건 님 "주장"이죠 근거가 아니고...

    제발 님이야 님 주장만 하지 마시고 근거를 대세요
    전 블라인드를 근거로 가져왔잖아요.


    배우신분이 논리 수준이 참 처참하네요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4 11:36 · MS 2021

    sky 사람들은 이미 학벌권력의 헤게모니를 장악한 상태에서 다른 방식으로 까내릴 필요성을 덜 느끼죠
    반면 애매한 학벌의 사람들은 자신보다 윗 학벌의 사람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그들에게서 느끼는 학벌열등감을 무마하기 위해서 “sky미만은 다 똑같다“라고 주장하며 sky를 제외한 다른 윗급간 대학들로부터 학벌열등감을 느낄 필요가 없게 만들려고 하죠 방어기제적인 주장입니다
    이정도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나올텐데 언어지능이 많이 딸리시나봅니다 전 3시그마 넘겨서 ㅋ
    그리고 본인이 들어본적 없다고 일방적인 주장으로 몰아가다뇨
    표현x가 일반적으로 y를 의미한다고 할 때 왜 그 y를 의미하는지 이유를 대라는 꼴인데 그 근거를 제가 어떻게 댑니까? 다양한 언어적 컨텍스트들에서 그러한 방식으로 사용된걸 보아왔기 때문에 그런 경험표본 내에서 판단한거고 모든 언어적 표현의 의미해석은 이러한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사과가 왜 사과를 의미하는지(혹은 지칭하는지)는 완전히 자의적인 것이지 이유가 없어요 이것도 마찬가지. 이걸 입증할 방법이 있다는 가정부터가 틀렸습니다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02:22 · MS 2021

    어딜가나 예외는 있죠. 하지만 지금 사회에 노골적으로 학벌주의적인 시선을 드러낸다면 사회에서 매장당하는데 도대체 어떤 고학벌의 학생들이 그걸 공개적으로 언명합니까? 당장 1년 전쯤에 고대 경영학과 학부생이 배달기사한테 학벌 관련해 욕설하니까 고대 내에서도 매장당했는데요?ㅋㅋㅋ
    지금의 학벌주의는 과거 학벌주의가 고착화되면서 남은 잔재이지 동시대사람들이 자유롭게 주장할 수 있을만큼 떳떳한게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회창씨 때와는 다르죠
    애초에 sky 가도 먹고살기 힘들어서 메디컬 반수하고 블라인드 채용 확산되는 판에 학벌이 유의미한 곳은 많이 남아있지 않아요. 일부 문과직종과 학계 정도
    ? 학벌주의는 점차 완화되어가는 추세이고 지금 남은 학벌주의는 고학벌일수록 ‘평균적으로’ 뛰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암묵적인 전제를 토대로 한 판단기준 중에 하나이지 무시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드물어졌습니다.
    저는 sky생들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저에 있는 담론의 심층구조가 학벌주의라는 인식틀을 형성하는 것이고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sky를 해체하고 그들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담론을 공격하고 수정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방법론은 생각해봐야겠지만요
    근데 님은 계속 표층의 대학이나 차별 같은거에 집중하고 있으니 저랑 말이 안통하는 거에요. 이러한 표층은 담론의 심층구조가 발현된 결과이고 결과를 바꾸려고 해봤자 변하는건 없습니다. 이게 님 주장의 근본적인 문제에요.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02:31 · MS 2021

    https://orbi.kr/00055844709
    이건 학벌에 관한 좋은 글입니다
    읽고 생각정리나 해보시길 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5 03:41 · MS 2020

    님이 하신말
    당장 1년 전쯤에 고대 경영학과 학부생이 배달기사한테 학벌 관련해 욕설하니까 고대 내에서도 매장당했는데요?ㅋㅋㅋ
    -> ? 이건 오히려 제 쪽 주장의 근거 아닌가요?ㅋㅋ 님이 말하는 과거가 아닌 무려 "지금의 시대"인데도 아직도 이런말을 하는 고대생이 있다는게 더 충격적으로 다가와야하는거 아닌가요? 욕먹었다는게 아니고욬ㅋ

    그리고 저렇게 심하게 까지 말하는 고대생이 있는데 또 다른 고대생이라고 없겠습니까? 그리고 입밖으로 안꺼내고 속으로만 생각하는 수 많은 고대생들은 안봐도 비디오 아닌가요?
    욕설한 학생을 매장을 한 동기학생들 입장에서 보면 속으로 '아 저 병신 속으로만 욕해야지 또 학벌주의를 뒤로 은밀하게 해야지 그걸 입 밖으로 내 뱉냐 진짜 개 병신이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거라고 많이들 생각할겁니다.

  • k3jtlst · 966638 · 22/12/04 03:51 · MS 2020 (수정됨)

    ??
    블라인드 전후 결과만 봐도 답 나오잖아요 ㅋㅋ 서연고 선배들이 인사담당자로 다 들어가서 서연고 까지만 학벌 가산점 퍼주니깐 서성한 이하 대거 탈락하는거.

    님 말에 의하면 사회에서 인정 받는 연고대 애들인데
    인정 받는 애들이 실제 사회에서는 왜 그렇게 학력 차별하면서 정량 높은 타 대학 출신들 대거 탈락시킴?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미 뉴스에 대기업들 대학들 대학원들 등등 수 많은 기관들에서 대학별로 명문대 지잡대 가르고 SKY 대학에 말도 못할 정도록 학벌 가산점 퍼 주다가 들켜서 뉴스에 나온게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

    님이 말하고도 존나 웃기죠? 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4 02:53 · MS 2020

    연고대 학벌 카르텔 방어 논리가 저학벌에 열등감 낙인찍기인걸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것 보소 ㅋㅋ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4 03:04 · MS 2021

    연고대가 sky로 자기들을 묶으면서 견고한 학벌카르텔을 형성한건 긍정합니다만 님 표현이나 다른 주장들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는겁니다
    전 연고대의 학벌카르텔 형성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는데 혼자 왜 급발진하시는지?

  • k3jtlst · 966638 · 22/12/04 03:25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k3jtlst · 966638 · 22/12/04 03:16 · MS 2020

    학벌 카르텔 형성이 긍정적이심? 카르텔이라는게 애초에 그 밖에 것을 차별하겠다는건데욥?

    그리고 저 고대분이 제가 서성한 애들이 차별당한다 라고 현실 지적한한 것에 커뮤니티 사이트 이용자 프레임 씌워서 연고대 애들이 평소 하던 짓거리 무마 시키려는거, 그 행태 팩폭좀 해줬더니 님이 저한테 시비 거신거잖아요.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4 03:18 · MS 2021

    아니 독해력 좀 챙기시길… 긍정하다 뜻도 모르냐 주장에 동의를 해줘도 ㅈㄹ이네 ㅋㅋㅋ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4 03:19 · MS 2021

    긍정하다 뜻도 모르는 국평오랑 대화 안합니다 수고하세요 ㅂㅂ

  • k3jtlst · 966638 · 22/12/04 03:31 · MS 2020 (수정됨)

    찌질하게 그만 구시고
    그냥 연고대 카르텔 지적하는게 아니꼬와서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는 중이라고 말 하시고 가서 발딱잠 하셔요

    수능점수 잘 받은 분이 막상 본인 인생 사시는건 님이 국평오라고 무시하는 사람들보다 못 사시는것 같은데ㅋㅋ 4년제? 그런것도 좀 끊으시고 ㅋㅋ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4 12:04 · MS 2021

    옹호 쪽이 아니죠 첫 댓글의 답글에서 님이 학벌카르텔의 구조적/제도적 모순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학벌카르텔의 형성경로에 대해 잘못된 방식으로 논하고 계셨기 때문에 그걸 지적해드렸을 뿐이고요
    전 글의 메시지는 딱히 관심없고 비유나 님 말투 같은게 서열화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니 불편한겁니다
    중,이,경 서성한 이렇게 학교끼리 처 비교질하시는데 이거야말로 님이 4년제나 기타 훌리 많은 커뮤니티를 한다는 반증아니겠어요?
    학벌카르텔을 까고 싶으면 좀더 학술적이고 정돈되게 통계자료 같은거 보충해서 글을 써오시죠 ㅋㅋ 그러면 불편해하거나 반대할 사람도 없을텐데요

  • k3jtlst · 966638 · 22/12/05 00:54 · MS 2020

    학벌카르텔의 형성경로에 대해 잘못된 방식으로 논하고 계셨기 때문에 그걸 지적했다고 하셨는데

    결국 님 주장은 요약해보면 저학벌들이 학벌 열등감 때문에 연고대 미만은 다 똑같다라고 말하고 다닌다라는거 잖아요.

    그럼 그 학벌 열등감이 왜 생기겠음?

    이회창같은 사람들이 서울대 미만 잡을 외치고 다니고
    판사들은 전부다 서울대 법대 출신들만 쓰고
    로스쿨 입시때 서울대만 +10점씩 주고
    SK 대기업에서 서울대 고대만 뽑고 심지어 연대도 안뽑고
    의전원 입시때 sky생들은 95%이상 뽑고 서성한부터는 5% 미만으로도 안뽑고

    등등 셀 수도 없음

    SKY 생들이 사회나가서 이 짓거리 하고 다니면서 저학벌들한테 학벌 열등감 생기도록 유도하니깐 저학벌들한테 열등감 생기는거 아니겠음??

    도대체 님은 왜 상식적인 사고방식을 못하고
    억지 주장 하느라 인과관계까지 반대로 뒤틀어서 사고하시는지요?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01:56 · MS 2021 (수정됨)

    누가 상식적인 사고를 더 잘할지는 뭐 보면 뻔하지만 님 지적수준으로는 딱히 이해도 인정도 못하실거 같으니 이건 패스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죠
    전 그 표현의 일반적인 용례에 대해 논했지 그들이 어떻게 학벌열등감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런 사회구조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등에 대해 논한적이 없습니다 섀도우복싱은 그만하시죠 ㅋㅋ
    저는 오히려 학벌주의에 반대하는 편입니다만 이런 사회적 논제를 다룰 때에는 철저한 사전준비를 바탕으로 학술적이고 생산적인 논의를 해야한다는 입장이라 이 부분에 대해 별 얘기를 꺼내고 있지 않고 있었던 거고요
    제가 님에 대해 지적하는 부분은 위나 아래에서 이미 언급했지만 학교 서열화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표현방식이나(제가 님이 4년제 갤러리 유저라는 생각을 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님은 학벌주의 타파를 외치지만 정작 자기는 자의적인 대학서열화를 하고 있어요 ㅋㅋ 대학서열이 있음을 암묵적으로 전제한다면 학벌주의 해소는 힘듭니다. 아니면 완화된 학벌주의인데 이게 학벌주의와 다를게 뭐죠?ㅋㅋㅋ) 오류가 있는 주장 및 논증입니다.
    학벌카르텔 및 학벌주의와 같은 민감하고 복잡한 사회주제에 대해 제대로 논하고 싶으면 각종 자료들과 논증을 치밀하게 구성해서 오세요. 지금처럼 오류와 논리적 비약이 난무하고 공신력 있는 통계는 가져오지도 않은채로 빽빽 거리면 제가 공격할 수 밖에 없답니다^^

  • k3jtlst · 966638 · 22/12/05 02:48 · MS 2020 (수정됨)

    님보단 제가 상식적인 사고에 가까운데 그 사실조차도 인지 못하고 자기 세계에만 빠져서 주구장창 헛소리나 하는 수준이 참 한심하네요.

    그리고 제가 어디에도 학벌서열이 없다고 한적이 없는데요? ㅋㅋ
    자칭 문해력이 뛰어나시다는 분이 왜그러심? ㅋ

    이미 학벌 서열화는 사회적으로 이뤄져있고, 이미 안묵적으로 다들 인정하고 있는 학벌 서열화 속에서 서성한이라는 대학들이 참 점수대에 비해 여러방면으로 불이익을 심하게 당하는 라인이라고 쓴 글에 님 혼자 과대해석 과대망상에 빠지셔서 허공에 주먹질 하시는거죠.

    제가 학벌 서열화가 없다고 한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왜냐? 학교별 입학시 점수 차이가 명확하게 있고 그걸 국민들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연고대 라인들이 학벌 서열화를 악용해 고용시 차별하고 그 정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제가 이런 글을 쓴거고. 노골적이고 좀 표현이 자극적일 수 있었으나 그게 사실이었고 사실을 나열한것인데

    님 혼자 저를 까겠다는 일념 하나로 말꼬리 붙잡고 비틀로 난리 치셨죠.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03:01 · MS 2021

    봐봐요 독해력 딸리시는거 완전히 인증하셨네

    제가 님에 대해 지적하는 부분은 위나 아래에서 이미 언급했지만 학교 서열화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표현방식이나(제가 님이 4년제 갤러리 유저라는 생각을 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님은 학벌주의 타파를 외치지만 정작 자기는 자의적인 대학서열화를 하고 있어요 ㅋㅋ 대학서열이 있음을 암묵적으로 전제한다면 학벌주의 해소는 힘듭니다. 아니면 완화된 학벌주의인데 이게 학벌주의와 다를게 뭐죠?ㅋㅋㅋ)

    라고 제가 썼죠
    여기서 저는 이미 님 주장의 모순까지 다 반박한 상태에요 대학서열을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대학별 평균수준의 차이가 난다고 전제한다면 님의 학벌주의 공격의 논리는 단순히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학벌주의는 실제 있어야 응당 있어야 할 차별수준보다 심한 차별이다’ 정도 밖에 안돼요. 결국 지금은 학벌에 따른 차별의 정도가 지금 심한거고 그게 완화된다면 ㄱㅊ다는 입장인데 이런 완화된 학벌주의도 학벌주의입니다. 능력에 기반해서 평가해야죠
    학벌주의가 있으신건 님이었네요 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5 03:11 · MS 2020

    님 그닥 독해력 좋진 않아요. 착각말아요.

    완화된 학벌주의랑 연고대 미만으로 완벽히 차별받는 학벌주의를 타파하고 성적별 합리적인 대우를 받는거랑은 완전 다른말인데. 이걸 그냥 학벌주의자로 역으로 몰아가네 ㅋㅋ
    저기요 학벌주의, 완화된학벌주의, 학벌반대주의랑 다 다르다는걸 본인이 말해놓곤 왜 저를 학벌주의자라고 몰아가십니까? 님 말에 의하면 저는 완화된 학벌주의자 아님니까? 그냥 아예 학벌주의로 퉁쳐버리시네.

    그리고 완화된 학벌주의가 아니고 점수대별로 합리적인 대우를 받는다는겁니다. 그점에서 서성한 분들은 합리적인 수준의 응당한 대우를 못받고 있다는 거고요.

    전혀 핀트를 이해를 못하시네요.

    자칭 독해력 우수하다면서 왜이렇게 멍청하게 이해를 못해요?
    님 그닥 독해력 안 우수해요 착각하지 마세욥 ㅋㅋ.

    로스쿨 가면 님보다 우수한 사람 길바닥에 널어졌습니다. ㅋㅋ
    진짜 고등학교 국어시간에 배운 지식 몇가닥을 오지게 우쭐대네 ㅋㅋㅋ 누가 잼민이 아니랄까봐.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03:40 · MS 2021 (수정됨)

    ㅋㅋ 웃음이 나오네요
    완화된 학벌주의나 학벌주의나 같은 학벌주의입니다. Psat 같이 업무에 대한 적성이나 능력을 학벌과는 별개로 평가해야죠 저는 능력주의가 오히려 요구됨을 역설하고 있는겁니다 학벌로써 간접적으로 실현되는 능력주의 말고 능력주의 그 자체요(물론 능력주의 담론에도 문제는 있습니다만 이거까지 얘기하긴 너무 길어지니 패스하고)
    그리고 로스쿨이요? ㅋㅋㅋ 이미 전 집리트긴 해도
    140에 근접하고 언어지능도 웩슬러기준 sd15로 145를 넘기는데 웬만한 로스쿨생보다 독해력이나 추리논증에서 평가하는 논리적 분석력은 뛰어날 거라고 봅니다 ㅋㅋ 애초에 님이 주장하는대로 학벌에 따라 평균적인 능력에 차등이 있다면 설경제 안정 성적이 나온 제가 같은 나이기준으로 로스쿨생 대다수에게 전혀 딸릴 이유가 없는데.. 자가당착적이네요
    그리고 고등학교 국어시간이요? 어느 고등학교에서 이런걸 가르칩니까 ㅋㅋㅋㅋ 걍 스스로 책 읽고 얻은 지식인데 기분 나쁘군요

  • k3jtlst · 966638 · 22/12/05 03:55 · MS 2020 (수정됨)

    이것도 님이 저에게 하는 말장난이죠.
    완화된 학벌주의자라는 말장난.

    완화된이라는 수식어구를 붙였으나 결국엔 학벌주의자 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가 너무 쎄서 본래의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 전체가 퇴색하는 결과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완화된 학벌주의자가 아니고 점수에 따른 정당한 대우입니다.

    서울대 학점 95와 지방대학 학점 95를 같은 점수를 줄 수는 없는게 현실이죠.
    무려 젊은 시절 4년이나 투자해서 수 많은 시험을 보면서 받은 평가를 싸그리 무시할 수 있나요?

    대부분 입사나 공채 등등에서
    PSAT도 반영하고 영어도 반영하고 학점도 반영하고 골고루 다 반영하죠. 그런데 서울대 95점이나 지방대 95점이나 같다고 볼 수는 없으니 학점 보정을 위해 학교별 차등점수는 들어갑니다.
    근데 님이 그 점수 표를 보셨나요??
    그 점수 표들을 보면 연고대 이상급이랑 그 이하랑은 차등을 어마어마하게 둡니다.

    오르비 입결 배치표 보시면 님도 아시겠지면 서울대랑 연고대의 입결차이가 큰가요?
    아니면 연고대랑 서성한이랑 입결 차이가 큰가요??????

    입학 점수 차이는 전자가 훨씬 더 큰데, 실제 사회에서 학점 보정점수로 들어가는 학교별 차등 점수는 연고대를 기점으로 어마어마하게 갈립니다.

    이게 무엇을 뜻하겠어요?
    사회에서 연고대생들의 입김이 어마어마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요??

    그만큼 연고대생들이 꿀빤다는거잖아요. 서성한 미만을 심하게 차별하면서.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04:14 · MS 2021 (수정됨)

    가장 성공한 훌리는 Ky라고도 하죠
    Sky카르텔은 분명 존재하고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니까요? 근데 이건 대체로 옛이야기입니다. 갈수록 학벌의 중요성은 퇴색되어가는 중입니다. 특히 이공계의 경우 학과가 더 중요한걸요
    그리고 차등점수 그런건 이제 블라인드 채용이 시행됐는데 더는 없잖아요 ㅋㅋ 연고대가 학벌로 응당 받아야할 이득 이상을 취하는 곳은 로스쿨을 포함해서 몇곳 안남았다고 봅니다 ㅋㅋ 주로 문과직종에 집중되어 있고요
    또 대부분의 아웃풋 차이들은 ability bias에 인한 것으로 해석해야죠
    점수에 따른 정당한 대우 따위는 없습니다 수능점수는 대학을 결정할 뿐이고 취직 등에 있어서는 학벌을 배제한 순수 능력으로 승부 봐야한다는게 제 생각이라서요 블라인드채용 실시의 이유 중 하나가 이것 아니겠습니까? 능력은 뛰어난데 모종의 이유로 학벌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도 충분한 기회가 주어져야 하니까요
    완화된 학벌주의나 학벌주의나 그게 그겁니다 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5 04:33 · MS 2020

    민주당 집권으로 최근 3년 사이에 학벌이 많이 퇴색했지만, 아직도 사회에는 수 많은 잔재가 남아있고요. 그 동안 연고대 이하 학벌컷으로 손해보고 피해본 사람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최근에 완화되었다고 간단히 말하고 퉁칠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한 메세지에 완화된 학벌주의라는 말장난 씌우지 마시라니깐요?
    점수와 능력에 따른 합리적인 대우가 어떻게 완화된 학벌주의입니까
    진짜 웃기시는 분이시네.ㅋ

  • k3jtlst · 966638 · 22/12/04 02:52 · MS 2020

    학벌 블라인드로 뽑으니깐 지방대들 겁나게 합격하고 학벌 블라인드 푸니깐 서연고만 다 합격하는 현상 보고도 ㅉㅉ ㅋㅋ

  • 파라곤9 · 1120098 · 22/12/04 01:37 · MS 2021

    여기 보니까 그런겨

  • k3jtlst · 966638 · 22/12/04 02:54 · MS 2020

    여기가 아니고 사회가 그럼

  • lalalalalivila · 1009897 · 22/12/04 01:37 · MS 2020 (수정됨)

    쓸데없이 올려치기만 심해서 그렇죠 출산율 떨어지는 것도 그저 자업자득일뿐. 근데 중대가 그런 취급 받진 않는데요?

  • 히키우욧 · 1138658 · 22/12/04 01:37 · MS 2022

    오르비 갤러리..?ㅋㅋㅋ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4 02:57 · MS 2020

    갤러리가 왜요? 뭐 갤러리 관련 이상한거라도 하시나?

  • 언매미적지1물1 · 1127052 · 22/12/04 01:38 · MS 2022

    ㄹㅇ 대한민국에서 학벌로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확실히 연고대 이상급의 대학을 다녀야할듯..

    ----> 학벌로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대학가고나서 커뮤끊고 현생살아야할듯..

  • k3jtlst · 966638 · 22/12/04 01:40 · MS 2020

    ㄴㄴ 취업때 대학블라인드 안하고 대학별 우대점수차로 합불 당락이 갈리는거 봐보면 그런소리 못함

  • No.99 Aaron Judge · 919199 · 22/12/04 03:10 · MS 2019

  • 기하황 · 1061855 · 22/12/04 01:38 · MS 2021

    대학비교에 미친 놈 몇명 있음

  • 무잉무잉 · 1121997 · 22/12/04 01:38 · MS 2022

    커뮤를 끊으면 됨

  • 낙지7칸 · 1190714 · 22/12/04 01:38 · MS 2022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k3jtlst · 966638 · 22/12/04 01:57 · MS 2020

    패배자라뇨.. 다 존중받죠. 단지 서성한 다니면 저런면에서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을 것 같다 이거죠 뭐

  • Hawkins · 1096698 · 22/12/04 01:38 · MS 2021

    서성한이 확실히 실력에 비해 저평가 받긴 해요

  • azerty · 1187736 · 22/12/04 01:39 · MS 2022

    서성한정도면 충분히 좋은 대학이라고 사회적으로 인정해줄겁니다
    너무 인터넷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필터링 없이 받아들이지 마세요
    서성한 다니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신 인생이에요

  • k3jtlst · 966638 · 22/12/04 01:41 · MS 2020

    저 서성한 아닙니다 ^^

  • lalalalalivila · 1009897 · 22/12/04 01:49 · MS 2020 (수정됨)

    서성한 아니어도 커뮤에서나 그렇지 어지간한 인서울 중위권까지 대학들은 좋게 봐줘요. 커뮤 여론은 현실이랑 달라요.. 커뮤에 매몰되어서 살지 마세요. 사회 나가서 저런 소리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해요

  • k3jtlst · 966638 · 22/12/04 01:55 · MS 2020

    왜 서성한 아래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인서울만 좋은 취급하면 되겠어요? 다 좋은 대학들이죠
    커뮤 매몰 아니고 서성한중 개시판 보니깐 아비규환이라 한말이지요.

  • lalalalalivila · 1009897 · 22/12/04 01:58 · MS 2020

    님이 서성한 아래라는게 아니고 남들이 님 생각하시는 것 처럼 연고대 이상만 대접해주지 않는다고요.. 저도 그런식으로 차별 대우하는거 자체를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그게 너무 지나쳐서 왜곡되어서 나타나는거라고 생각하고요 . 애초에 입시도 수시 정시 차이 너무 심하고 능력대로 대접받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에요

  • 세미이과 · 1042126 · 22/12/04 01:59 · MS 2021

    오르비가 세상의 전부는 아니에요

  • 세미이과 · 1042126 · 22/12/04 01:59 · MS 2021

    제발 정신을 좀 차리시길 바랍니다

  • 세미이과 · 1042126 · 22/12/04 02:00 · MS 2021

    본문 제대로 읽어보니깐 걍 차단해야겠네 ㅋㅋ 이상하신분이네요

  • k3jtlst · 966638 · 22/12/04 02:01 · MS 2020

    혼자 셰도우 복싱 ㅋㅋ 저도 님 차단

  • k3jtlst · 966638 · 22/12/04 02:00 · MS 2020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고 여기 글들 쭉 보니깐 저렇던데요. 여기 그래도 나름 다 상위권 대학 가는 애들이 다 한번씩은 둘러보는 사이트인데 저런 사고방식이란 반증이잖아요.

  • 세미이과 · 1042126 · 22/12/04 02:00 · MS 2021

    남들 시선을 너무 신경쓰시는거같은데 그렇게 살면 피곤해요 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4 04:29 · MS 2020

    님은 허공에다 말하는 버릇이나 고치삼 남이보면 기면증인줄 알겠음

  • 세미이과 · 1042126 · 22/12/04 02:01 · MS 2021

    저를 차단한분들보다 님 차단하신분들이 훨 많을듯 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4 02:02 · MS 2020

    하 ㅋㅋ 진짜 여기 개시판 지옥 맞네 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4 02:04 · MS 2020

    글 읽어보니 본인이나 잘하셔야할듯 ㅋㅋ

  • 무야호야지 · 913438 · 22/12/04 02:13 · MS 2019

    많이 어리신가 보네 20대 중반만 되더라도 자연스럽게 사라질 생각이니 뭐라 말은 안 하겠습니다 파이팅

  • k3jtlst · 966638 · 22/12/04 02:38 · MS 2020

    도대체 뭐가 사라질 생각임? 서성한이하 대학들 연고대 카르텔에 치여 저평가 받는거 맞잖소..

  • 연대23학번예정 · 1070101 · 22/12/04 02:16 · MS 2021

    오르비니까 서로 비교만 하게 되죠 현실에서 큰 차이 생각보다 없어요:; 오르비 그만하시고 현실로 나와주시길..

  • Hhyb · 1096810 · 22/12/04 02:17 · MS 2021

    자기 인생 자기 기준대로 살면되지 남들잣대에 과도하게 집착할 필요 없음
  • 생윤보다생2 · 1102936 · 22/12/04 02:23 · MS 2021

    ㄹㅇ.... 서성한=열등감 대학 이건 팩트임.... 사회적인식? 스카이에 좆발림 그냥 ㅋㅋㅋㅋ

  • 823543 · 1069866 · 22/12/04 02:28 · MS 2021

    이걸 기만을...
  • 집중을해보자집중 · 1098094 · 22/12/04 04:18 · MS 2021

    인정 내 열등감은 내가 만든다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4 02:26 · MS 2021

    게시글 목록 ㅋㅋ
    뭐 4년제 갤러리(?)에서 오셨나

  • k3jtlst · 966638 · 22/12/04 02:34 · MS 2020

    그게 어딘가요? 님이 하시나봐요 ㅋㅋ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4 02:36 · MS 2021

    허구한날 대학비교질 하고 서열화 하는 곳으로 유명하죠
    오르비에 가끔 와서 분탕치는 그쪽 출신도 있었고요
    그리고 전 아직 수험생이고 서열질 할 필요없는 성적이라 그런걸 할 이유가 없습니다만…?

  • k3jtlst · 966638 · 22/12/04 02:39 · MS 2020

    근데 왤케 빠삭하게 아시죠 ㅋㅋㅋㅋ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4 02:41 · MS 2021

    원서철 오르비는 온갖 훌리가 모이는 곳인데 그갤 출신이 한둘이겠습니까?ㅋㅋ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4 02:59 · MS 2020

    거의 박사님 수준 ㄷㄷ

  • k3jtlst · 966638 · 22/12/04 02:40 · MS 2020

    성적 잘 받고도 그런거 하시나봐요 ;;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4 02:43 · MS 2021

    억측도 적당히 하시죠 뭔 커뮤 이름 하나 안다고 커뮤유저로 몰아가는건 처음보네 ㅋㅋㅋㅌㅋㅋㅋ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4 03:01 · MS 2020

    그짝 갤러리(?) 유저님. 흥분 가라 앉히세요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4 03:09 · MS 2021

    계속 발끈하시는거 보니 정곡을 찔리신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열심히 비교질 하세요~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4 04:14 · MS 2020 (수정됨)

    아저씨 에피 달고도 4년제 갤러리 하면서 사시면 무슨 느낌이십니까?

    4년제 갤러리에서 국평오 거리며 사는게 현생에서 못 누린 삶에 대한 보상이라도 이뤄지십니까?

    비교질하고 무시하고 하는 제가 아니고 님 습성이신것 같은데
    찌질하게 그만 구시고 입좀 다물고 계세요.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4 11:18 · MS 2021

    진짜 말이 안통하네 도대체 제 댓글 어디에 대학비교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죠? 4년제 갤러리는 그쪽 같은 분이나 하시는거고 전 19살 수험생이고 대학도 안갔는데 그딴걸 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ㅋㅋㅋ 국평오는 님이 긍정하다 뜻도 모르는 독해력 고자라서 쓰는 말이고요 ㅋㅋ 고3한테 아저씨니 4년제니 ㅇㅈㄹ 하는데 얼탱이가 없네

  • k3jtlst · 966638 · 22/12/05 01:07 · MS 2020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국평오!!, 4년제 갤러리, 욕설, 남 무시하는 말투까지
    어쩜 그렇게 말투 하나하나에 천박함이 묻어나는지

    4년제 갤러리가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는데 님은 뭐하는 곳인지 어떤 내용이 있는지 빠삭하게 다 아시고 저한테 설명까지 해주신분이 모른다고 발뺌하는 수준. 어느 누가 믿겠습니까?

    님 국평오 외쳐대는 꼬라지 보면 상식적인 사람은 님이 비교질 무시질에 찌들어 사는 사람인거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그딴거 할 이유가 왜 없어요? 설마 에피 딸랑 하나 받았다고 그딴거 할 이유가 없다고 하는건가요? 진짜 성적이 인생에 전부인줄 알고 있네요
    성적이 인생 전부인줄 알고 살았는데 막상 사회나가서 현실에서 생각보다 인정을 못받으니 인터넷 사이트에서 국평오!!! 국평오!!!! 거리고 4년제갤러리 그런데 가셔서 남 무시하고 정신승리하며 사시겠죠.
    너무 투명하게 보여요.

  • k3jtlst · 966638 · 22/12/05 01:17 · MS 2020

    비교질한다고 한 말은 님이 쓰는 국평오같은 단어 등이 애초에 사람간 비교하고 깍아내리는 단어라 한 말이죠. 그리고 제가 언제 님이 오르비에서 대학들 비교했다고 했나요? 님도 그닥 문해력 수준이 높으신것 같진 않네요.

    허나 님이 4년제 갤러리에 대해 빠삭하게 아신것과 오르비에서 그 사람들이 행동하는 것까지 유추할 정도록 술술 설명 가능하신걸 보면 님이 그쪽 관련 갤러리 들에서 활동 열심히 하신다는것 쯤은 유추할 수 있겠죠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5 05:11 · MS 2020 (수정됨)

    MUSS님 자꾸 헛소리 그만하시고
    "앞뒤 안맞는 말로 말장난 걸어 죄송합니다 꺼질게요" 라고 한마디 적고 그냥 가세요~~

    지금 상태의 님은 이미 그냥 4년제 유저에, 학벌우월주의에 찌들어 남 무시하는
    그냥 그렇고 그런 흔해빠진 전형적인 수능고득점자 중에 한명일 뿐이니 ㅋ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23:04 · MS 2021 (수정됨)

    일단 주장의 타당성을 더하려면 실제 통계자료부터 들고 오세요 ky가 학벌로 지나치게 이득을 많이 본다는 주장을 하려면 이를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자료들이 필요한데 자료없이 내말만 맞다고 벅벅 우기는 꼬라지가 ㅋㅋ 블라인드 채용도 시행됐고 로스쿨에서 학벌보는것도 '명시적으로는' 폐지됐고.. 사회가 점점 학벌의 영향력이 약화되는 방향으로 진보하고 있는데 왜 과거의 잔재를 들추어서 ㅈㄹ을 하시는지부터가 의문이네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0710127447757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62616431
    또 이런 기사도 있네요. 직종별로 다 다른겁니다.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에요

    그리고 완화된 학벌주의나 학벌주의나 같은 학벌주의에요 ㅋㅋ 학벌에 따라 차등적 대우를 한다는 발상 자체가 학벌주의입니다. 님은 지금 학벌에 따라 차등대우를 하는 것 자체는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계신데 다른게 아니라 그게 학벌주의에요
    학력과 출신학교 등의 요소들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능력으로 뽑아야 한다는게 반학벌주의이고 출신 학교에 따라 응당한 차등대우가 필요하다는 사실 자체는 긍정하는 님은 광의에서 학벌주의자에 속합니다. 전 위에서 능력주의가 보다 바람직하다고 역설한 상태고 이건 명백히 반학벌주의적 주장에 해당하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4년제니 학벌주의자니 헛소리를 계속 늘어놓으시는지를 모르겠군요. 계속 말해줘도 못알아처먹는걸 보니 님 지능에 분명히 하자가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글이나 쭉 읽어보세요 ㅋㅋ ad hominem식의 발언을 누가 더 많이 하고 있는지
    남말 할 때가 전혀 아닌 것 같은데요
    다 큰 어른이 고3 학생한테 말싸움도 못이기고 억지부리면서 논리로는 반박 못하니까 4년제니 뭐니 하는거 굉장히 추해보이거든요?
    저보고는 인신공격한다고 뭐라고 하는데 정작 인신공격을 더 많이 하는건 그쪽이시고
    한번 세보실래요?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01:40 · MS 2021

    논리적 사고가 전혀 안되시는군요 ㅋㅋ 타당한 추론이 아니라 굉장한 논리적 비약을 저지르고 계십니다
    무언가에 대해 아는것과 실제로 활동하는것은 엄연히 별개이죠. 집단 A가 속성집합 X를 공유하고 속성집합 X의 원소들 가운데 집단 A를 특이적으로 식별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러한 원소를 발견했을 때 대상이 집단 A에 속할 가능성이 높으리라고 우리는 합리적으로 추론해볼 수 있습니다
    이때 집단 A가 속성집합 X를 공유한다는 사실을 집단 A에 속한사람들만 알 수 있나요? 집단A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경로는 훨씬 무궁무진하겠죠
    제가 4년제 갤에 대해 알고 있는 이유는 작년 오르비원서철에도 님처럼 4년제 갤러리나 기타 커뮤니티에서 온 훌리 혹은 분탕러들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통해 이들이 어떠한 속성을 지닌다는 것을 귀납적으로 추론할 수 있었고 이에 더해 당시의 오르비언들이 이들의 기원이 어디인지 그리고 그곳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를 이미 밝혀놓았기 때문에 알 수 있던 거죠
    그리고 국평오는 학벌주의적 사고관에 기초한 표현이 아니라 다수가 비합리적/비논리적 주장을 펼칠 때에 이를 지적하는 말입니다. 수능국어가 단순히 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고 문해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일정부분 측정하고 있기 때문에 국평오라는 말은 문해력이나 논리적 사고력이 부족한 이들에 대한 ‘대유’이지 다른 무언가가 아니랍니다 ^^

  • k3jtlst · 966638 · 22/12/05 02:28 · MS 2020

    쓸데없는 헛소리 하지 마시구요.
    타당한 추론 맞고요.

    논리 비약은 님이 먼저 시작하셨잖아요? 그새 잊어버리셨어요?

    본인이 먼저 논리 비약 시작해서 주구장창 논리비약중이면서 남 지적하는 수준은 ㅉㅉ

  • k3jtlst · 966638 · 22/12/05 02:33 · MS 2020

    이미 싼 똥에 향수뿌려봤자 똥냄새 안사라져요.

    헛소리 장황하게 늘어쓰셔봤 이미 끝났어요.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02:34 · MS 2021

    타당한 추론이 맞다면 저처럼 논거를 대시죠 ㅋㅋㅋㅋㅋ 그냥 우기면 누가 믿어줍니까?ㅋㅋㅋㅌㅋㅋ
    그리고 논리 비약이 뭔지를 말씀해보세요. 누가봐도 님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추론을 못해서 비약이라고 착각하는건데;;
    이해하기 쉽게 논리학적 표현들까지 곁들여드렸는데 글 제대로 이해하신거 맞아요? 이해하셨으면 요약 좀 해보시죠 제대로 이해했나 확인해보게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02:36 · MS 2021

    혹시 고3이 쓴 글에 사용된 표현들이 너무 어려워서 이해를 못하신거면 말씀해주세요 기꺼이 풀어 설명해드리죠 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5 02:37 · MS 2020

    님이야말로 제가 한말 요약이나 똑바로 해보세요. 사고방식 어디가서 사람 구실도 못할것 같은데.
    제가 가져온 근거에 대한 반박은 1도 못하면서
    그저 쓸데없는 이론따위나 장황하게 늘어놓으면서 이 상황 타개하려고 발악하는게 참 안쓰러워요 ㅋ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5 02:40 · MS 2020

    님이나 남의 내놓은 근거에 대한 반례라던지 반박이나 한줄 제대로 한줄이라도 써보시고 요구나 하세요.

    메세지랑 근거는 1도 없으면서 말장난 헛소리 하시지 마시고.

    님이 하는 말 수준이 뭐 얼마나 높다고 존나 웃기네 ㅋㅋㅋ
    님이 하는 말 중딩도 압니다.

    진짜 대학도 안간 학생이 선민의식 젖어있는 꼴 갓잖네 ㅋㅋ 진짜 떡잎부터 노랗다.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02:50 · MS 2021

    독해력이 어느쪽이 뛰어날지는 안재봐도 뻔한데?
    수능국어나 언어영역이 독해력을 적절히 측정하는 지표 중 하나로 활용될 수 있으니 등급이나 까보시죠?
    뭐 러셀의 찻주전자 논증에 따라 입증책임은 요약을 먼저 요구한 저에게도 있으니 일단 요약은 해드리죠
    1. 4년제 갤러리의 존재와 그들의 활동방식을 아는 너는 그 갤러리 유저일 수 밖에 없다
    -> 답변: 아는 것과 그 집단에 소속되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걸 전혀 이해못한 개소리라고 답해드림
    2. 학벌열등감은 고학벌을 가진 사람들이 아랫대학 사람들을 까내리고 배제하고 차별하면서 생긴거다
    학벌에 따른 차별은 실제 능력 차이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블라인드 채용 전후 비교해보면 모르냐
    ->답변: 과거에는 그런식으로 출발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런사람 거의 없고 그러면 사회에서 매장당한다.
    지금은 그런 표층적 현상이 문제가 아니라(애초에 표면화되는 경우도 드묾) 학벌주의 담론의 심층구조와
    ’암묵적인 배제‘가 더 문제라고 답해드림
    푸코의 권력개념 찾아보시길
    그리고 학벌에 따른 차별이 실제보다 더하든 아니든 그걸 해결하는 방법은 학벌주의가 구현된 표층적 현상들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담론 자체에 대한 비판이 되어야 한다. 혹은 그 담론을 형성시킨 사회구조를 변혁시킬 방법을 제시해야 하는데 이런거 없이 무의미한 표층구조만 건드리니 문제라고 답해드림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02:53 · MS 2021

    자, 이제 입증책임은 님에게로 넘어갔으니 제 주장에 대한 요약과 반론을 구체적인 논거들을 포함해서 작성해보시죠
    반례가 없다느니 쓸데없는 이론이라느니 제 글을 이해못한게 분명해보이는데 개소리는 그만하시고
    그리고 학벌주의는 저도 반대한다고 몇번을 말씀드렸는데 선민의식 운운은 선민의식 뜻을 잘못 알고 계신건가? 님 독해력이 부족한건지 아무래도 제 글 이해조차 못하신게 분명하니 검증은 꼭 해야겠네요

  • k3jtlst · 966638 · 22/12/05 02:58 · MS 2020

    저기요 전 메디컬이고 수능본지 한참 전이라 님처럼 한참 수능에 매몰되어 한참 문해력 창창한 님이랑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을 수 있는데.
    도대체 왜 님은 제 글에서 단어사용실수, 독해력, 문해력 꼬리잡고 이리 주제를 벗어난 내용으로 화나게 하십니까?
    본 핵심 내용에는 집중 못하고 그저 글쓴이의 언어 실수에만 집착하며 꼬투리 잡기로 주제 전체를 흐리는 못된짓 하는거 보기 안좋아요. 진심 적당히 하세요.

    그리고 님이 하나하나 입증한것에 반박해드립니다.

    1. 4년제 갤러리의 존재와 그들의 활동방식을 아는 너는 그 갤러리 유저일 수 밖에 없다
    -> 답변: 아는 것과 그 집단에 소속되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걸 전혀 이해못한 개소리라고 답해드림

    -> 그냥 단순히 아는것 수준이 아니고 상당히 깊게 알고 있으니 하는 소리입니다.

    2. 학벌열등감은 고학벌을 가진 사람들이 아랫대학 사람들을 까내리고 배제하고 차별하면서 생긴거다
    학벌에 따른 차별은 실제 능력 차이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블라인드 채용 전후 비교해보면 모르냐
    ->답변: 과거에는 그런식으로 출발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런사람 거의 없고 그러면 사회에서 매장당한다.

    -> 지금 남녀 차별 없다고 하는 말이나 똑같음. 그리고 님이 학벌 차별이 요즘은 없다고 하시는데 사회를 경험하고 있는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님은 아직 고등학교에만 있으니 사회를 잘 모르는것 같은데. 아직도 학력차별 매우 심한정도로 있습니다.
    대형로펌들에서는 서연고 미만은 아예 안뽑아버리고. 로스쿨에서도 학벌점수 반영하다가 교육부에 철퇴맞은게 불과 5년 전이고. 지금고 금융공기업들 서울대 고대 연세대만 뽑다가 지적 당하기 부지기수입니다.
    잘 모르면 그냥 조용히 계세요.

  • k3jtlst · 966638 · 22/12/05 03:01 · MS 2020

    그리고
    님이 쓴글

    "자, 이제 입증책임은 님에게로 넘어갔으니 제 주장에 대한 요약과 반론을 구체적인 논거들을 포함해서 작성해보시죠

    -> 무슨 논술시험보냐? ㅋㅋㅋ 존나 없어보여 작작해 ㅋㅋ

    아주 4갤 유저인거 들켜서 쪽팔리니깐 발작을 하시네 ㅋㅋ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03:09 · MS 2021 (수정됨)

    아뇨 제가 사회에서 매장당한다고 한건
    이회창씨가 한것 같은 ’명시적인 학벌차별발언‘입니다.
    저도 형이 인설대형 로스쿨 재학중이라 그쪽 학벌차별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사회현안들에 대해 많이 찾아보는 편이기 때문에 채용이나 승진에서 sk나 금공 등등이 학벌본다는 것도 알고요
    제 말은 이것들 전부 문제지만 이건 학벌주의를 생산하는 담론의 작용결과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학벌주의를 해소하려면 근본적으로 왜 우리 사회에 학벌주의가 만연하게 되었는지 그 기원을 추적해보고 학벌주의 담론의 심층구조를 무너뜨릴 수 있는 보다 본질적인 방법들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겁니다
    근데 님은 학벌주의의 형성경로를 단순히 고학력자들의 저학력자에 대한 차별 정도로 뭉뚱그리니까 까는거죠
    제가 위에 링크한 글처럼 좀 더 깊은 통찰을 보여줄 수는 없습니까? 형성원인을 작용결과를 가져와서 설명하니 누가봐도 개소리라 반박하는겁니다.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03:14 · MS 2021

    4년제 갤 유저면 훌리짓이나 의도적인 서열화를 해야죠
    전 어디에서도 그런적이 없는데 뭔 개소리? 이건 몇번을 반박했는데 계속 ㅈㄹ 하시네
    걍 그렇게 믿으세요 자칭 메디컬이라는 분이 합리적 사고가 전혀 안되시네 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5 03:22 · MS 2020 (수정됨)

    전 세계에 다있는 학벌을 무슨 수로 없앰? 전 지극히 현실적인 말을 한겁니다. 어느 대학 라인에나 어느정도 아랫라인을 차별 할 수 밖에 없죠. 그건 인간 본능입니다.

    근데 전 그 차별의 수준도 어느 정도껏 합리적이고 용인되는 수준이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사회 모든분야에 다 부조리가 어느정도 있어요. 근데 그거 아세요? 사회는 그 부조리가 있어도 어느 정도껏이면 눈감아줍니다. 근데 이제 그 부조리들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대형사고를 유발하면 이제 그 부조리를 뿌리까지 뽑아버립니다.
    님도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거의 연고대 라인을 경계로 위랑 아래로 너무 심할정도록 나뉘어있고. 그 격차를 벌리는데 일조한 연고대 인들을 사회생활하면서 그들의 영악한 행태를 수없이 봐왔고. 그 수준이 사회에서 용인되는 수준을 한참 넘었기 때문에 지적하는겁니다.
    저는 본 글포함 위에서도 수없이 말해왔듯이 성적에 맞는 합리적인 대우에요. 그 점에서 서성한 라인은 점수대에 비해 받는 대우 면에서 연고대 이하라는 그 유리천장때문에 심하게 끊겨 버렸다고요.

    제발 제가 본글과 수많은 댓글을 달면서 하려고 했던 메세지에 집중해주세요.
    긍정한다를 모른다는 둥 독해력이 뭐냐는 둥 말장난 하지 마시고.

    그리고 토론에 좀 자신있으신가본데, 님 앞으로 사회나가서 법조계를 가시던 정치하러 국회를 가시던 다 보게 될텐데, 말 잘하는 자들이 말 기술로 무기삼아 횡포를 휘두르는 행태를 보세요.

    정치인들 국회의원들 자기가 잘못을 해 놓고도 그 잘못을 지적하려는 상대방의 말기술이 본인보다 떨어지는 것을 이용해. 기타 다른 꼬투리를 잡아 상대방의 메세지를 무마시켜버리는 행태요. 이게 인신공격의 오류라고 하더라고요. 님도 아실텐데. 제발 사회나가서 이런 인신공격의 오류 방식의 토론 하시지 마세요. 보는 사람들 다 짜증나요.

    말 기술이 좋은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메세지가 중요한거에요.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03:30 · MS 2021

    계속 말씀드렸다시피 전 sky 카르텔과 학벌주의의 문제점을 부정하지 않는다니까요?
    다만 님이 주장하는 학벌주의의 형성경로나 글의 표현법 등이 다수가 동의하기 어려움을 논증했을 뿐입니다.
    이건 메시지의 대한 공격이지 메신저에 대한 공격이 아니죠. 메신저 공격은 오히려 저를 4년제 갤러리 유저로 몰아가랴고 하신 님이 하신거고요

  • k3jtlst · 966638 · 22/12/05 03:43 · MS 2020

    4년제 갤러라고 누가 제일 먼저 처음 썻는지 저 위에 님 첫 댓글을 한번 보세요.

    누가 메신저 공격은 먼저 시작했는지.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03:48 · MS 2021

    그건 메신저 공격을 통해 메시지를 공격한게 아니라 그냥 메신저를 공격한거죠 ㅋㅋㅋ 메신저만 공격한건인신공격의 오류와 관련없어요 그냥 인신공격에 가깝지
    반면 님은 메신저 공격을 통해 메시지를 공격하려고 하신거니 인신공격의 오류고요

  • k3jtlst · 966638 · 22/12/05 04:01 · MS 2020 (수정됨)

    메신저 공격을 통해 메시지를 공격한게 맞아요^^

    제가 쓴 본글에 대해 님 사갤 하시죠 라는 인신공격으로 사갤유저인것 마냥 프레임을 씌워 글쓴이의 이미지를 실추를 통해 글쓴이가 쓴 글 신빙성을 추락시키려는 전형적인 의도 ㅋㅋ

    너무 뻔한데 아니라고 하는게 웃겨요 ㅋㅋ


    근데 역으로 님이 4년제 유저인것 들통나니 갖가지 말장난과 인신공격(독해력이 딸린다는 둥, 단어 의미 말해보라는 둥)을 통해 본인의 부끄러움을 감추려고 이 난리를 피우고 있다는 점까지 ㅋㅋ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04:16 · MS 2021

    예 계속 그렇게 혼자 믿으세요~ ㅋㅋㅋㅋ
    님 주장의 신빙성이 떨어지니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거지 그 말을 함으로써 님 주장의 신빙성을 떨어뜨리려고 하는게 아니죠 ㅋㅋㅋ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5 04:21 · MS 2020

    그렇게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하시지 마시고요.
    국평오라는게 학벌주의적 사고관에 기초한 표현이 아닌게 아니고 맞습니다.

    국민평균 수능등급은 5등급이란 말의 준말인데, 국민들 대다수는 우매하다는 뜻을 내포한 단어입니다.

    님은 본인은 아닌 척 하지만 막상 사용하는 단어는 학벌주의에서 파생된 단어ㅋㅋ

    본인보다 부족한 점이 뭐 하나라도 보이면 바로 꼬투리 잡아 공격하고 전형적인 선민의식적 특정을 여실히 보여주고 계시네요.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04:30 · MS 2021

    나무위키에서 퍼오셨네 ㅋㅋㅌㅋㅋㅋㅋ
    동일 문서에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ㅋㅋㅋ
    한번 이게 어떤 의미에 가까운지 토론해보실래요?

  • k3jtlst · 966638 · 22/12/05 04:43 · MS 2020

    저 혼자 그렇게 믿는게 아니고
    상식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본 글에 저런 댓글 다는 의도가 뭔지 길가던 사람 붙잠고 물어보세요.
    결국엔 본 글 내용이 아니꼬우니깐 꼬투리 잡은거지 뭘 그리 쓸데없는 말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아닌척 하십니까

    그리고 skY카르텔 때문에 서성한 이하가 차별받는다는 본 글의 내용은 님도 계속 댓글 달며 인정했잖아요 뭘 신빙성이 떨어진다는거죠? ㅋㅋ

    본인이 계속 맞다고 인정했으면서 도대체 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하는지 참 앞뒤가 맞는 말을 해야지 하도 말장난을 치시니깐 이젠 본인이 하는 말까지 뒤집으시네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5 04:49 · MS 2020 (수정됨)

    님이 가져오신 자료 하단에 있는 내용입니다.

    님 학벌주의 부정하신다는데 이게 뭐죠??

    국평오라는 단어는 지금의 학벌주의 세태를 더욱 강화한다는 점에서 사용하기에 부적절하다라고 쓰여있네요 ^^

    국평오란 단어 열심히 쓰시던데 ㅎ

    좀 자료를 가져오시려면 제대로 된걸 가져오세요ㅋㅋㅋㅋㅋ

    자칭 리트 140이신 분이 자신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자료를 근거로 가져오시다니ㅋㅋ ^^

    혹시 본인의 적은 과거의 본인?? ㅋㅋ ㅋㅋ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04:55 · MS 2021

    눈은 제대로 달려있으신지?
    동일 문서 가운데 문단을 보세요 ㅋㅋㅋㅋ
    양쪽 의견이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어느 쪽이 맞을지 토론하자고 한건데 다른건 지나치고 본인주장에 부합하는 쪽만 가져오시네 ㅋㅋㅋㅌㅋㅋ 이러니까 제가 님 수준이 떨어진다고 하는거에요 ㅋ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5 05:07 · MS 2020

    양쪽 토론인거 알고 말한겁니다.
    제가 가져온 자료는 당연히 국평오라는게 학벌주의 기초한 단어라는 내용이고
    님이 가져온 자료에서 조차도 제 의견 절반 님 의견 절반이니

    결국엔 국평오라고 님이 잘 쓰는 단어는 학벌주의에 근거한 단어라는 주장이 더 타당하게 쓰이는것 같죠? ㅋㅋ

    더 찾아보세요 ㅎ
    근데 도무지 인터넷 다 뒤져도 국평오가 학벌주의에 기반한 단어가 아니라는 자료는 안나오죠? ㅋㅋ

    으이구 진짜 한심 ㅉㅉㅉ

    그리고 계속 인신공격에 일관하면서 발작하시는것 보니 진짜 제대로 정곡을 찔리신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인신공격좀 그만하세요 부들부들 거리는 진동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

    정말 님에 그 천박함은 죽었다 깨나도 안고쳐질듯 하네요.
    절대 큰 인물은 못되실것 같아요.
    설령 운좋게 높은자리 가시더라도 탐관오리나 될듯 ㅋㅋ

    "눈이 달려있냐, 수준 떨어진다, 국평오다"
    아주 발작을 하시네요 ㅋㅋ

  • k3jtlst · 966638 · 22/12/05 05:12 · MS 2020 (수정됨)

    MUSS님 자꾸 헛소리 그만하시고
    "앞뒤 안맞는 말로 말장난 걸어 죄송합니다 꺼질게요" 라고 한마디 적고 그냥 가세요~~

    지금 상태의 님은 이미 그냥 4년제 유저에, 학벌우월주의에 찌들어 남 무시하는
    그냥 그렇고 그런 흔해빠진 전형적인 수능고득점자 중에 한명일 뿐이니 ㅋ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23:05 · MS 2021

    "저는 sky생들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저에 있는 담론의 심층구조가 학벌주의라는 인식틀을 형성하는 것이고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sky를 해체하고 그들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담론을 공격하고 수정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방법론은 생각해봐야겠지만요
    근데 님은 계속 표층의 대학이나 차별 같은거에 집중하고 있으니 저랑 말이 안통하는 거에요. 이러한 표층은 담론의 심층구조가 발현된 결과이고 결과를 바꾸려고 해봤자 변하는건 없습니다. 이게 님 주장의 근본적인 문제에요."

    위와 같이 님 주장의 피상성을 얘기하면서 담론의 심층구조를 공격해야지 왜 담론이 발현된 결과를 학벌주의의 형성원인으로 생각하느냐고 몇번을 말씀드렸는데 제 말은 전혀 이해 못하시고 계속 딴소리를 이어가는건 뭔가요? 한번 제대로 반박해보세요 지금의 학벌주의를 유지시키고 있는건 연고대생들일까요? 아니면 학벌주의 담론일까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4356051&cid=41908&categoryId=59912
    한번 읽어보세요
    학벌주의를 만들어내는건 명문대생들이 아닙니다. 명문대생들을 담론을 내면화해서 그에 맞게 행위했을 뿐이고 근대사회의 에피스테메가 지식권력을 가장 높이 평가하고 있기에 지식권력의 징표로서 학벌이 권력을 획득한겁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사람이 아니라 사회를 규정짓는 인식론적 틀이에요. 근데 님은 계속 표면화되어 나타난 현상만을 공격하고 있으니 그건 비생산적이고 무의미하다고 제가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23:12 · MS 2021 (수정됨)

    댓글 26개 제한이 있어서 여기서 계속합니다

    국평오가 어딜봐서 학벌주의적 사고관입니까? "국민 평균은 오등급"이라는 말은
    literally 국민들이 평균적으로 수능 5등급 수준의 문해력을 가지고 있으니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5등급과 학벌 사이에 도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연고대 수시합격자 중에도 국어 5등급이 있어요. 등급은 해당 과목에 대한 정규분포상의 위치를 나타내는 말일 뿐이지 학벌을 함의하는 말이 아닙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게 학벌주의에 근거한 단어라고 주장하는 건가요?
    논리적으로 정합적인 근거를 들고 오세요. 무지성으로 우겨대면 다 되는줄 아시나
    지금까지의 토론을 쭉 읽어보시면 눈에 들어오겠지만 논의의 학술성과 논리적 정합성에서 님은 중학생 수준이에요 ㅋㅋ
    근거도 없이 "쓸데없는 헛소리 하지 마시구요. 타당한 추론 맞고요"라고 하는 님이랑

    "논리적 사고가 전혀 안되시는군요 ㅋㅋ 타당한 추론이 아니라 굉장한 논리적 비약을 저지르고 계십니다
    무언가에 대해 아는것과 실제로 활동하는것은 엄연히 별개이죠. 집단 A가 속성집합 X를 공유하고 속성집합 X의 원소들 가운데 집단 A를 특이적으로 식별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러한 원소를 발견했을 때 대상이 집단 A에 속할 가능성이 높으리라고 우리는 합리적으로 추론해볼 수 있습니다
    이때 집단 A가 속성집합 X를 공유한다는 사실을 집단 A에 속한사람들만 알 수 있나요? 집단A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경로는 훨씬 무궁무진하겠죠"
    라고 논리적 근거를 가지고 답하는 저랑 비교했을 때 누구의 주장이 더 설득력 있어보입니까?
    메디컬 나오셨다는 분이 고작 이런 수준을 가지고 계신 줄은 몰랐네요. 어디 면허증이나 인증해보시죠. 인증없으면 알죠??ㅋㅋ

  • k3jtlst · 966638 · 22/12/19 01:48 · MS 2020

    그리고 국평오가 학벌주의적 사고관이라는건 설령 님이 제 주장이 없다고 해도 이미 님이 가져온 자료에서도 일부 의견이 주장하고 있고, 제가 가져온 자료에서도 학벌주의적 사고관이라고 주장하고 있네요.
    저는 사진근거를 가져왔고 님이 가져온 사진 근거에서도 일부 학벌주의적 사고관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도대체 님이야말로 님한테 유리한 근거 하나 대지 못하는 주제에 뭐가 그렇게 당당하고 쓸데없는 말 장황하게 늘어놓습니까

    님이야말로 논리적으로 정합적인 근거 들고오세요. 무지성으로 우겨대는건 제가 아니고 님입니다. 지금까지 님의 토론 쭉 일어보면 눈에 들어오겠지만 논리적 정합성면에서 님은 초등학생 수준입니다.

    그리고 님이 싸질러놓은
    무언가에 대해 아는것과 실제로 활동하는것은 엄연히 별개이죠. 집단 A가 속성집합 X를 공유하고 속성집합 X의 원소들 가운데 집단 A를 특이적으로 식별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러한 원소를 발견했을 때 대상이 집단 A에 속할 가능성이 높으리라고 우리는 합리적으로 추론해볼 수 있습니다
    이때 집단 A가 속성집합 X를 공유한다는 사실을 집단 A에 속한사람들만 알 수 있나요? 집단A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경로는 훨씬 무궁무진하겠죠"
    라는걸 국평오과 학벌주의와 관련해서 다시 써보세요.
    상황에 알맞게 적용하셔야 유효한 주장이지 그냥 무지성 아무말이나 써재낀다고 그게 논리적이도 않고 전혀 설득력 있어보이지 않아요ㅎ

    자칭 LEET 140대 수준이라는 분이 고작 이런 수준의 지성을 지녔는지 몰랐네요.
    한심합니다.

  • Muss es sein? · 1082058 · 22/12/20 00:45 · MS 2021

    그 자료가 나무위키?ㅋㅋ 그리고 그 주장을 제가 전면으로 반박했는데 그러면 재반박을 가져오셔야지 반박된 논거를 계속 붙들고 있는건 뭐죠?

    "국평오가 어딜봐서 학벌주의적 사고관입니까? "국민 평균은 오등급"이라는 말은
    literally 국민들이 평균적으로 수능 5등급 수준의 문해력을 가지고 있으니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5등급과 학벌 사이에 도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연고대 수시합격자 중에도 국어 5등급이 있어요. 등급은 해당 과목에 대한 정규분포상의 위치를 나타내는 말일 뿐이지 학벌을 함의하는 말이 아닙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게 학벌주의에 근거한 단어라고 주장하는 건가요?
    논리적으로 정합적인 근거를 들고 오세요. 무지성으로 우겨대면 다 되는줄 아시나
    지금까지의 토론을 쭉 읽어보시면 눈에 들어오겠지만 논의의 학술성과 논리적 정합성에서 님은 중학생 수준이에요 ㅋㅋ"
    이거 눈에 안보여요?????
    이걸로 반박된 주장이니까 다시 제 반박에 대한 재반박을 하셔야지 의미가 있는거라고요
    참나.. 토론 해본적은 있어요? 왤케 수준이 떨어짐??

    "상황에 알맞게 적용하셔야 유효한 주장이지 그냥 무지성 아무말이나 써재낀다고 그게 논리적이도 않고 전혀 설득력 있어보이지 않아요ㅎ"라고 쓰셨는데

    정말 독해력이 떨어지는걸 알겠는게, 저 예시는 국평오랑 관련없이 님 주장에 비해 제 주장이 얼마나 더 타당하고 정합적인 논거들을 제시하고 있는지 위의 댓글에서 가져온건데 이걸 국평오 논쟁이랑 관련있다고 생각하는게 참... 능지수준하고는 ㅋ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23:16 · MS 2021

    아 그리고 높은 자리 올라가보지도 못한 사람이 높은 자리 어쩌구 하는게 참 웃기네요
    네이버기사 50대 틀딱 댓글 보는것 같았습니다. 나이 먹었으면 그에 걸맞은 품격을 보이세요 ㅋㅋ
    참고로 인증은 면허증에 포스트잇으로 orbi k3jtlst 쓴거 붙여서 인증하세요 어디서 사진 퍼와서 포토샵하실 수도 있으니까 그런 오해는 미연에 방지해야겠죠? ㅎㅎ

  • k3jtlst · 966638 · 22/12/19 01:54 · MS 2020

    아 그리고 님도 합격도 못한 사람이 서울대 경영 갈거라는 둥 LEET 145라는 둥 하는게 참 웃기네요 ㅎ
    본인의 장래희망 물어보면 대통령이라고 우겨대는 초등학생 보는것 같습니다. 고등학생이시면 그에 걸맞는 지적 수준을 갖추시고 주제파악을 좀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제 소중한 면허증을 님처럼 고지식하고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아는 철없는 사고뭉치 고등학생한테 보이며 더럽히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뭐 인증하라 이런거 보니깐 딱봐도 디씨 많이 하실것 같은데 자칭 지성인이시라면 익명 뒤에 숨어서 남 욕하는 그런 추한짓도 작작하고 현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뻘이론에만 혼자 파묻혀 사시면 현실감각이 사라지거든요 ㅋㅋㅋㅋ

  • Muss es sein? · 1082058 · 22/12/19 23:28 · MS 2021 (수정됨)

    뭐래는건지 ㅋㅋㅋ 설경 가겠다고 한적 없고 "설경 성적대"라고 했었고 리트도 140에 근접한다고 했지 145라고 한적이 없는데 혼자 기억 왜곡하시는게 ㅋㅋㅋㅋ 병원부터 가보셔야 할듯
    LEET는 23집릿 137 정도였고 설경 쓸 성적대지만 설인문 쓸겁니다만? 혼자 짐작해서 헛소리 싸지르지 마세요. 그리고 장래희망 얘기하는 초등학생이랑 성적표 다 나와서 대학 모의지원까지 돌려보고 합격각 재고 있는 고딩이랑 같다고 주장하는 지적 수준으로 "고등학생이면 그에 걸맞는 지적 수준을 갖추시고 주제파악을 좀 하시기 바랍니다" 이지랄은 웃음벨이네요 ㅋㅋㅋ
    고딩이라고 성인보다 지적역량이 딸리는게 아닐거라는건 알텐데? 지금까지의 논쟁을 보면 누가봐도 님보다 제가 지적수준이 높아보여요. 아무나 보여줘보셈 뭐라고 판단하나
    그리고 면허증이 더럽혀질까봐 못보여주겠다는 추한 변명은 하지 마시고 없으면 그냥 깔끔하게 메디컬 아니라는거 인정하세요 ㅋㅋㅋㅋ 실명은 가려도 되니까 면허증만 찍어서 오르비닉네임 포스트잇에 붙인거까지 인증하라는건데 뭐가 어렵다고 ㅎ 괜히 없으니까 되도않는 변명하지 마세요 있으면 까보시든가 ㅋㅋ

  • Muss es sein? · 1082058 · 22/12/19 23:34 · MS 2021

    그리고 앞으로 뭐 주장할 때 논거를 반드시 제시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아직도 이런 토론의 기본조차 지켜주지를 않네요
    "딱봐도 디씨 많이 하실것 같은데~" 현생이랑 현실감각이 어쩌고저쩌고 ㅋㅋ 아무런 근거없이 혼자 비약하지 마시고 추론의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라고요 고딩수준에도 못미치는 댓글수준에 웃고 갑니다

  • k3jtlst · 966638 · 22/12/20 04:16 · MS 2020

    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착각이 심하시네요ㅎ 상황에 맞지 않는 비유 해놓고 잘한줄 흐뭇해하는 모습이나, 남 단어 실수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게 본인 지적 수준이 높은줄 착각하는 모습이나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 윗글에서 면허 인증 했어요 ㅋㅋ 인증하고 지웠는데 못봤나보군요.
    ㅋㅋ

  • k3jtlst · 966638 · 22/12/20 04:19 · MS 2020

    그리고 제가 고딩수준에 못미치는 댓글 수준이면 님은 중딩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답변수준입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 드렸죠. 남은 인정도 안하는 님 혼자 개인 논리 혼자 장황하게 펼치면서 흐뭇해하시지 마시고 제 3자적 관점의 자료를 들고와서 주장을 하시라고요.
    본인은 막상 무슨 논거를 제시했다고 하는데 제가보기엔 어디 상황에 맞지도 않는 어거지 논거 펼치면서 마치 대단한 반격이라도 한 양 흐뭇해하는 모습에 웃고갑니다 ㅋㅋㅋ

  • Muss es sein? · 1082058 · 22/12/05 23:55 · MS 2021

    아, 그리고 앞으로 무언가를 주장하시려면 논거를 제시하세요 지적역량이 한참 뒤떨어지는 분이랑 토론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이해 못하실겁니다 ㅋㅋ
    저는 A를 주장하고 왜 A인지를 일일이 설명드리지만님은 B라고 주장하고 걍 벅벅 우기잖아요
    반드시 모든 반박과 주장은 논거를 들어서 하세요
    기본자세입니다
    그리고 기억력에 하자가 있는지 앞에서 이미 반박한걸 다시 가져와서 주장하시는데 댓글 달기 전에 이전 댓글들이나 확인하고 오세요 ㅋㅋ

  • k3jtlst · 966638 · 22/12/19 01:12 · MS 2020 (수정됨)

    지적 역량은 님이 저보다 한참 뒤떨어져 보이네요. 이 정도면 iq 검사 한번 받아보셔야겠어요..

    지금까지 쭉 토론을 보면 저는 제 주장을 지지하는 제 3자의 자료를 끊임없이 제시했지만 님은 단 한쪼가리도 제시하지 못했어요.
    저는 A를 주장하고 왜 A인지 일일히 자료를 제시하지만 님은 B라고 주장하면서 아무런 근거자료 하나 대지 못하고 무지성 박박 우기기만 하시잖아요.
    막상 본인은 논거 1도 제시 못하는 주제에, 근거랑 주장 다 제시한 저한테 무한대로 근거 제시하라는 수준이랑 보면, 바로 직전에 한말도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금붕어 수준의 기억력이신것 같은데요
    지적 능력이 한참 떨어지는 분과 무한토론하니깐 피곤하네욯ㅎㅎ.

  • k3jtlst · 966638 · 22/12/19 01:39 · MS 2020

    댓글 제한 있어서 여기에 답 남깁니다.

    지금의 학벌주의를 유지시키고 있는건 서연고 학벌 카르텔 주의라고 생각해요. 학벌주의 담론 같은 뜬구름 잡는 소리하지 마시구요. 과거의 인물이 한 말 가지고 철썩 같이 믿고 그게 마치 진리인양 떠들어보셔봤자 아무 의미 없습니다.
    이론과 현실은 달라요.
    마치 무슨 사회가 잘못 되서 그런다는 님 주장은 그냥 sky 생들에게 면죄부 주는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당장 이재명이 주장한대로 SKY대학 지방 이전하고 모든 입시 입사에서 전부 100% 블라인드에, 자소서에 대학 유추할 수 있는 단어들 전부 다 삭제하고 진행하면
    결과 천차 만별로 바뀝니다.

    그리고 학벌주의는 명문대생들이 만들어내는겁니다.
    명문대생들이 담론을 내면화해서 그에 맞게 행위했기때문에 결과적으로 명문대생들이 학벌주의를 직접적으로 유발한 당사자가 되는겁니다.

    제가 표면화되어 나타난 현상만 공격하고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것도 님의 일개 주장입니다. 현실은 이론과 다릅니다. 일단 KY를 해체해봅시다.


    막말로 담론을 공격하고 수정하는것을 도대체 어떻게 할건데요. 할 수도 없으면서 뜬구름 잡는 소리하지 마시고 당장 우리 사회가 할 수 있는것을 해야지(SKY카르텔 해체), 뭔 학문 체계가 문제가, 사회가 문제다 이런식으로 책임 남한테 전가하지 마시고.

    진짜 전형적인 SKY생들의 흔해빠진 자기방어 논리입니다.

    그리고 어디가서 님 그런말 해봤자 씨알도 안먹힙니다.

  • Muss es sein? · 1082058 · 22/12/19 23:43 · MS 2021 (수정됨)

    IQ는 FSIQ(전체지능) sd15 130대 중반에 VCI(언어지능) sd15 140후반이라 님보다는 높을것 같은데?ㅋ
    그리고 제 3자의 자료요? 자료는 결국 data에 불과합니다. 그 data를 해석하는 방식에 오류가 있다면 말짱도루묵이에요. 저는 그 점을 계속 지적하고 있는거고 이 부분에서 합리적인 논거들을 충분히 제시했는데 도대체 어디가 '무지성 박박 우기기'라는거죠?

    일단 주장의 타당성을 더하려면 실제 통계자료부터 들고 오세요 ky가 학벌로 지나치게 이득을 많이 본다는 주장을 하려면 이를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자료들이 필요한데 자료없이 내말만 맞다고 벅벅 우기는 꼬라지가 ㅋㅋ 블라인드 채용도 시행됐고 로스쿨에서 학벌보는것도 '명시적으로는' 폐지됐고.. 사회가 점점 학벌의 영향력이 약화되는 방향으로 진보하고 있는데 왜 과거의 잔재를 들추어서 ㅈㄹ을 하시는지부터가 의문이네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0710127447757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62616431
    또 이런 기사도 있네요. 직종별로 다 다른겁니다.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에요

    그리고 완화된 학벌주의나 학벌주의나 같은 학벌주의에요 ㅋㅋ 학벌에 따라 차등적 대우를 한다는 발상 자체가 학벌주의입니다. 님은 지금 학벌에 따라 차등대우를 하는 것 자체는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계신데 다른게 아니라 그게 학벌주의에요
    학력과 출신학교 등의 요소들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능력으로 뽑아야 한다는게 반학벌주의이고 출신 학교에 따라 응당한 차등대우가 필요하다는 사실 자체는 긍정하는 님은 광의에서 학벌주의자에 속합니다. 전 위에서 능력주의가 보다 바람직하다고 역설한 상태고 이건 명백히 반학벌주의적 주장에 해당하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4년제니 학벌주의자니 헛소리를 계속 늘어놓으시는지를 모르겠군요. 계속 말해줘도 못알아처먹는걸 보니 님 지능에 분명히 하자가 있는 듯 합니다.

    통계 안가져왔다고 하시는데 이런식으로 위에서 이미 실제 통계가 포함된 기사도 가져왔었습니다 ㅋㅋㅋ 금붕어 기억력은 이제 누구죠???? 제발 자기객관화 좀 하세요. 고등학생보다 지적역량 딸리고 토론에서 처발리고 있다는거 깔끔하게 인정하시고 현생이나 사십쇼 ㅎㅎ 아직 원서영역 남은 저야 여기서 얻어가야할게 있어서 하지만 님은 왜 하죠??
    혹시 앰ㅅ백수?라고 하고 싶지만 일단은 누구와는 다르게 논리적 비약인걸 알기 때문에 여기서 멈추도록 하죠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 Muss es sein? · 1082058 · 22/12/20 00:05 · MS 2021

    현실과 이론이 다르다는걸 누가 몰라요 이론은 현실을 근사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식론적 틀입니다. 당연히 현실을 그 베이스로 하고 있고 정확도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모두 어느 정도의 타당성을 지닙니다. 게다가 님이 지금 주장하는 sky학벌 카르텔 어쩌고조차도 현실이 아니라 '이론'이에요. 현실은 개인이 인식불가능한 영역이고 현실이 어떠하다고 주장하는 모든 언명이 전부 나름의 이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꾸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고 헛소리하면서 스스로가 주장하는건 현실이라고 착각하는것 같은데, 님 주장도 결국 덜떨어지긴 해도 이론에 속합니다. 현실 이론 구분도 제대로 못하시네 ㅋㅋ

    그리고 "당장 이재명이 주장한대로 SKY대학 지방 이전하고 모든 입시 입사에서 전부 100% 블라인드에, 자소서에 대학 유추할 수 있는 단어들 전부 다 삭제하고 진행하면
    결과 천차 만별로 바뀝니다." 이걸 님이 어떻게 알아요 ㅋㅋ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72
    이 기사에서 보면 15%대에서 10%대로 감소한것이, 그마저도 지역할당제와 동시적용하면서 나타난 변화인데 결과는 '소폭 변화했다'라고 보는 것이 훨씬 적절할 듯 하네요.
    그런데 이 자료가 블라인드 채용을 완전히 뒷받침해주려면
    블라인드 채용 전후로 공공기관에 어플라이한 sky생들의 수 변화, 그리고 서성한 및 기타 인서울 대학들의 채용률 변화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해요. 당장 지방할당제 등으로 지방대생의 합격률이 많이 증가했는데 그렇게 줄어든 자리는 sky생 뿐만 아니라 다른 인서울 대학생들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님은 sky와 비sky의 학벌에 따른 취업 유불리가 실제 능력차이보다 크다는 주장을 펼치고 계신데, 그러러면 (합격자수/지원자수) 변화 및 타인서울출신의 블라인드채용 도입 전후 변화까지 전부 조사해오셔야 할듯 하네요. 과연 님이 주장하는만큼일까요?

  • Muss es sein? · 1082058 · 22/12/20 00:11 · MS 2021 (수정됨)

    저야 취업할 생각도 없어서(대학가서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그래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블라인드 제도에 그다지 큰 관심은 없습니다만, 님이 그렇게 확신하려면 필요한 추가적 자료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저렇게 조금만 생각해봐도 나오네요. 그리 단순한 문제는 아닙니다. sky생들이 학벌로 지나친 이득을 보고 있다한들 그걸 통계적으로 입증하려면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님이 생각하는것만큼 전후변화 하나로 간단하게 입증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최소한 변수의 내생성(블라인드 채용의 도입이 고학벌을 가진 사람들의 지원동기를 저해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기에)을 제거해야죠

  • Muss es sein? · 1082058 · 22/12/20 00:39 · MS 2021

    그리고 학벌주의 담론이 뭐가 뜬구름잡는 소리입니까 ㅋㅋㅋㅋ 담론의 뜻부터 알아보고 오세요. 어휘력이 많이 딸리시는건지.. 일단 인문대 출신이 아닌건 확실히 알겠네요
    학벌주의라는 추상적 관념을 논하는 것 자체가 학벌주의 담론을 이미 다루고 있는거에요.

    근대사회는 육체노동에 능한 사람보다는 정신노동에 능한 사람을 (일반적으로) 보다 필요로 한다. ->따라서 근대사회는 육체노동보다 정신노동에 능한 사람에게 더 많은 권력을 부여할 것이다.
    고학벌을 대상이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대상의 지적역량이 뛰어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 따라서 고학벌은 지식권력의 징표가 되어 근대사회에서 권력으로 작동한다.
    여기서 학벌에 지식권력이 부여된 것은 특정한 누군가에 의한 것이 아니라 사회의 필요에 따른 자연스러운 귀결이었다는건데 이걸 이해못하시니 뜬구름 잡는 소리 ㅇㅈㄹ 하고 계신거죠. 독해력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계속 말하지만 sky생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요 ㅋㅋ 당장 취업해야 하는 그 사람들은 학벌주의에 기여한게 없는데 왜 님한테 욕을 먹어야 해요. 당연히 그들은 면죄부 있는거 맞고요 문제는 어떤 특정 집단에 있는게 아니라 학벌주의 그 자체에 있다는겁니다. 특정 누군가가 학벌주의를 만들기라도 했어요? 괜히 이상한 집단 탓하지 마시라고요 ㅋㅋ
    학벌주의의 강화는 시대적 흐름의 결과이고 특정 집단에게 온전히 책임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 Muss es sein? · 1082058 · 22/12/20 00:39 · MS 2021

    "막말로 담론을 공격하고 수정하는것을 도대체 어떻게 할건데요. 할 수도 없으면서 뜬구름 잡는 소리하지 마시고 당장 우리 사회가 할 수 있는것을 해야지(SKY카르텔 해체), 뭔 학문 체계가 문제가, 사회가 문제다 이런식으로 책임 남한테 전가하지 마시고."

    이게 님이 싸지른 소린데 위에서 잘 써놨다시피 책임을 애꿋은 남한테 전가하는건 제가 아니라 님이고 사회는 객관적 실체가 아닌데 사회탓이 어케 '남'한테 책임전가 ㅋㅋㅋㅋ애초에 사회탓이라는 주장도 틀렸는데 님 독해력 수준 봐서는 이걸 납득시키는데 한참걸릴것 같아서 일단은 패스하고 담론의 공격과 수정을 어떻게 하는지를 설명해드리죠. 사회와 담론은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영향을 주기 떄문에 사회의 변화가 자연스레 담론의 변화를 촉발합니다. 이미 학벌이 먹고사는걸 더이상 잘 보장못해주니까 학벌주의가 점차 약화되는것처럼 학벌의 중요성이 사회에서 줄어드니 담론도 자연스레 약화되고 있죠. 그렇다고 우리가 사회의 변화흐름을 수동적으로 따라가면서 담론의 변화를 그대로 받아들이는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주체적으로 담론을 비판하고 반성적으로 검토할 수 있죠. 학벌주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는 20세기부터 줄곧 있어왔고 관련 시민단체, 진보적 지식인 등등이 계속해서 이를 비판해왔습니다. 이런 비판이 유의미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죠?이게 담론공격입니다.
    블라인드 채용의 도입이 대표적으로 담론을 공격하고 약화시키면서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학벌주의가 모두에게 뿌리깊게 박혀있었다면 과연 블라인드 채용이 시행될 수 있었을까요? 이것조차 학벌주의 담론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학벌주의가 차츰 약화되면서 시행된 겁니다.
    담론공격과 약화라는 개념은 뜬구름잡는소리이기는커녕 이미 진행되고 있는겁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전 실천가능한 대안을 제시해드렸는데 혼자 이해못해놓고 헛소리 하....

  • k3jtlst · 966638 · 22/12/20 04:42 · MS 2020

    죄송하지만 제가 아이큐 더 높네요 ㅎ

    그리고 제 3자의 자료를 data에 불가하다고 평가절하하셨지만 님 혼자 우겨봤자 사람들이 아무도 인정 안해주면 님 혼자 헛소리 하는거에요.
    님이 무슨 신이라도 되시나? ㅋ
    그리고 님이 가져온 data 마저도 토론 과정에서 저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해석하고 있는데이런 점에 대해서는 완전 외면하시면서 왜 헛소리만 하시는지 ㅋㅋ.


    그리고 제 주장의 타당성을 더하기 위해 실제 자료 통계 들고온건 님이 아니고 저입니다 ㅋㅋ ky가 학벌로 지나치게 이득을 많이 본다는 주장은 사실 제가 하는게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 거의 상당수가 하고 있는데 이런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 조차 외면하시면서 토론 하시면 무슨 의미가 있죠?
    님 당장 초중고 다닐떄 최소 연고대까지는 가야한다 이말 안들어보면서 사셨냐?
    그게 무엇을 뜻하겠습니까? 학력 커트라인이 거의 ky라인이고 그 라인까지만 학벌 혜택이 집중된다 라는 것의 반증 아니겠어요?

    그리고 님 진짜 지적 능력이 한참 뒤떨어지시네요? ㅋㅋㅋ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0710127447757
    님 가져온 위 링크에서도 블라인드 채용 후 SKY 비율이 0.5% 정도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것도 님 주장이 아니고 제 주장을 뒷받침 하는 자료네요 ㅋㅋㅋ
    이래서 제가 님보고 초딩보다도 못한 지적능력을 지녔다고 하는겁니다 ㅋㅋ,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대면 마치 본인이 똑똑한것인양 착각하는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62616431

    그리고 님이 가져온 이 기사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11103.html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금융공기업 여덟 곳이 최근 4년간 채용한 신입사원 중 SKY 출신은 25.4%에 달했다. 여덟 개 금융공기업은 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한국예탁결제원 신용보증기금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다. 블라인드 채용 도입 전후를 비교하면 이들 아홉 곳의 SKY 출신 신입사원 비중은 28.1%에서 22.1%로 6%포인트 감소했다.
    몇 군데는 Sky가 일부 늘었지만 평균적으로 sky 비율이 6%나 줄었다고 되어있네요 ㅋㅋㅋ
    님 국어 5등급이죠??

    진짜 이렇게 지능이 떨어지는 분하고 토론하고 있었다니;;

    어떻게 자신의 의견을 지지하려고 가져온 자료들이 하나같이 님 의견을 반박하고 있는지
    진짜 너무 한심해서 말도 안나오네요 ㅋ

  • k3jtlst · 966638 · 22/12/20 04:48 · MS 2020

    그리고 아래 기사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72
    를 보세요

    그 고상하신 SKY님들 자기 후배들 합격시키기 위해 이런일도 벌였다고 하네요 ㅋㅋ
    2016년 하나은행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ㅋㅋ
    "실제로 2016년, KEB하나은행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일명 ‘SKY’대학과 외국대학 출신을 합격시키기 위해 면접점수를 조작했다는 보도가 있었고 현재 관련 재판이 진행중입니다."
    무려 SKY합격시키기 위해 정량점수가 더 높은 타대생들 점수 조작해서 떨어트리고 검찰에 고발되서 재판받는 중이랩디다 ㅋㅋㅋ


    위에건 하나은행이고
    아래는 신한은행입니다 ㅋㅋ
    "또한 신한은행은 신입 사원을 채용할 때, 서류 전형에서 대학별로 다른 ‘필터링 컷’을 적용한 것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필터링 컷이란 서류 심사 전 기준 학점을 미리 설정해 놓고 지원자의 학점이 기준 점수에 미달하면 심사 없이 바로 탈락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한은행은 아이비리그 등 최상위 대학 출신은 ‘3.0’, 서울대 등 상위권 대학은 ‘3.3’, 지방대는 ‘3.5’로 학점군을 분류해 놓았습니다. ‘필터링 컷’으로 지원자를 탈락시키는 행위를 ‘직무 적합성과 능력’을 고려한 평가로 볼 수는 없습니다. 심지어 대학별로 ‘A 학점을 받을 수 있는 비율’ 등 학점 부여 기준이 다르고, ‘상위권 대학'을 정의하는 기준도 주관적이기 때문에 학점 군을 분류하는 것은 공정성 논란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출처 : 뉴스톱(http://www.newstof.com)"

    ㅋㅋㅋㅋ

    아주 SKY 합격시키려고 점수 조작하다 재판받고 난리도 아니네요.

    국회에서 블라인드가 왜 입법되었겠습니까? ㅋSKY생들이 너무 못된짓을 많이 해서생겼겠죠 ㅋㅋㅋㅋ

    이정도면 님 가서 엄마 젖이나 더 빨고오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ㅋㅋ

  • k3jtlst · 966638 · 22/12/20 05:03 · MS 2020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72
    당장 지방할당제 등으로 지방대생의 합격률이 많이 증가했는데 그렇게 줄어든 자리는 sky생 뿐만 아니라 다른 인서울 대학생들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 님의 이 글에 대한 반박을 해보죠 ㅋㅋ
    15%에서 10%로 줄었으면 엄청나게 줄었네요 ㅋㅋ
    소폭 변화했다라고 하는건 님의 주장이죠 ㅋㅋ

    일단 수치상에서 SKY생들이 감소했다고 나왔구요. 그 외 기타 요인들을 고려하여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제가 아니고 님이 조사하셔야죠 ㅋㅋ 저 기사에서는 당장 줄었다고 나왔잖아요.

    당장 SKY 비율이 줄었다고 기사들은 쏟아지는데, 님은 무슨 블라인드 채용 전후로 공공기관에 어플라이한 SKY 생들의 수가 줄었다, 서성한 및 인서울 대학들의 채용율 변화 같은 소리하고 계시네요 ㅋㅋ

    지기 싫어서 모든 자료들이 저에게 유리한 수치를 제시하고 있는데도 인정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지 마시고 그냥 깔끔하게 인정하세요 너무추해요.ㅋㅋㅋㅋ


    그리고 님이 하신 말씀
    님은 sky와 비sky의 학벌에 따른 취업 유불리가 실제 능력차이보다 크다는 주장을 펼치고 계신데, 그러러면 (합격자수/지원자수) 변화 및 타인서울출신의 블라인드채용 도입 전후 변화까지 전부 조사해오셔야 할듯 하네요. 과연 님이 주장하는만큼일까요?

    -> 이말 제가 한적도 없는데 없는말 만들어 내지 마시구요 ㅋㅋ
    제 글 어디에도 학벌에 따른 취업유불리가 실제 능력차이보다 크다고 말한적 없어요 ㅋㅋㅋ. 그리고 애당초 학벌에 따른 취업 유불리 자체가 적폐고 있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님 토론 습관 보시면 님은 단 한개도 제가 가져온 근거들에 대해서는 반박 하나 못하시면서 외면하시고 주제를 황급히 전환하시구 ㅋㅋ 제가 하지도 않은 어설픈 논리 수준의 주장을 들고오셔서 스스로 반박까지 하고 계시고 ㅋㅋ 왜 님은 님이랑 싸워요? ㅋㅋ
    도대체 누구랑 토론 하시는거죠??

    이정도 지적능력을 가지신분이 서울대인문 지원할거라는 소릴 하니깐 신빙성이 너무 떨어져요 ㅎㅎ 님이야 말로 인증좀 해주세요 제발 ㅜㅜ 그저 "나는 머리 똑똑해 호호홓" 아무도 인정안하는데 혼자 착각 하지 마시구요 ㅋㅋㅋㅋ

  • k3jtlst · 966638 · 22/12/20 05:09 · MS 2020

    앞서 말씀드렸다 시피 대다수의 자료들에서 블라인드 전후로 SKY생들의 점유율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런데 저 기사들의 수치 변화를 보고 SKY생들이 학벌로 지나치게 이득을 보고있다는게 아니라는걸 주장하셨으니 그를 입증하는데 필요한 추가적인 자료들을 님이 가져오셔야죠 ㅎㅎ

    5~6% 감소했는데 그건 SKY생들의 지원률 변동이 있어서 그럴 것이다 하는건 님의 뇌피셜 아닌가요?? ㅋㅋ
    그럼 님이 자료를 조사해오셔서 댓글 남겨놓으세요 ㅋ
    참 토론 이상하게 하시네 ㅋㅋ

    약간 국회의원들 면상철판깔고 무작정 지껄이기만 하는 토론 보는것 같아요

  • k3jtlst · 966638 · 22/12/20 05:19 · MS 2020

    그리고 제가 언제 담론 이해를 못했다고 했나요? 제가 어휘력이 딸리는게 아니고 님이 문해력이 딸리는거에요.

    저는 지금 ky 학벌 컷이 너무 과하게 이뤄지고 있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님은 담론 끌고와서 학벌에 지식권력 부여한건 사회다 이러고 있으니
    님 보고 지적 능력이 한참 뒤떨어진다고 하는거에요 ㅋㅋ

    누가 지적능력에 권력 부여한게 사회가 아니라고 했나요?? ㅋㅋ
    근데 권력을 부여하는게 지적 능력 수준에 따라 대학수준별로 합리적으로 부여되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기형적으로 ky컷을 기점으로 너무 심하게 서성한부터는 권력이 확떨어지는게 문제라고 하잖아요 ㅋㅋㅋ

    근데 님은 독해력이 떨어지셔서 "지적능력에 권력을 부여한건 사회다!!!!!" 이러고 있으니
    얼마나 바보같이 보이겠어요 ㅋㅋㅋ

    그리고 계속 말하지만 SKY생들이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건 님이 자료를 가져와서 객관적으로 입증해보시죠 ㅋㅋ
    모든 주장에는 근거가 있고 그에 따른 논리가 뒷바침 되어야 하는데 그저 "SKY생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어요 뺴애애액!!" 거리시면 누가 님 주장을 들어줍니까 ㅋㅋㅋ

    토론 한참 더 배우셔야겠어요.. 대학 가셔서 토론 동아리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좀 하세요 ㅋㅋ
    그리고 취업해야하는 사람들이 학벌주의에 기여한게 없어도 그들 선배인 SKY생들이 이미

    아래 그림 처럼 SKY 점수 조작해서 올려주고 그 밑에 대학들은 점수 깎다가 걸려서 재판까지 받고 있으니 욕을 처 먹어야 하는거에요 ㅋㅋ

  • k3jtlst · 966638 · 22/12/20 05:43 · MS 2020

    그리고 "사회의 필요에 따른 자연스러운 귀결"을 간추려서 "사회탓"이라고 말한거니 비약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제가 왜 뜬구름 잡는 소리라고 말하는지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저는 학벌에 지식권력이 부여하는게 있는데 그걸 부정한것도 아니고 우리나라는 SKY에 그 권력이 너무 치우쳐있다 따라서 고쳐야 한다라는 말을 하고, 실제 사회에서 SKY생 선배들이 SKY 후배들을 뽑기위해 저지를 악행들 등을 각종 자료를 들고와서 설명하면서 "KY미만 컷"에 대해 적폐로 규정하며 그 배후에는 KY생들이 상당히 기여하고 있다라고 말 하고있는데 님은 뜬금없이 학벌에 지식권력이 부여되는건 누군가에 의한 것이 아니라 사회의 필요에 따른 자연스러운 귀결이다(사회탓이다 ㅋㅋㅋ) 이러면서 이런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 제가 님보고 뜬구름 잡는 소리 하지 말라고 말하는겁니다.

    아니 학벌에 지식권력 부여하는것은 사회의 필요에 따른 자연스러운 귀결이면 그 권력은 실제 지식과 능력 실력대로 배분 받는 것도 자연스러운 귀결인데 왜 우리나라는 합리적 배분 없이 "KY 컷"을 기점으로 KY 위는 권력 몰빵 받고 그 아래는 불합리할 정도록 권력 배분이 확 꺾이는거임??

    그래서 결국 담론이라고 님이 가져온 주장도 결국 지식에 권력 생기는게 학생들 탓이 아니라는거지 KY생들 탓이 아니라는 주장이 아니잖아요 ㅋ
    저는 KY컷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님은 어디 허공에다가 대고 "모든 학생들 탓이 아닙니다 ^^" 이러고 있으니 다들 님을 비웃는거 아니겠음?? ㅋㅋ

    그리고 담론공격과 약화되는건 좋은 현상임 ㅋㅋ
    그리고 앞으로도 블라인드는 더욱 명확하게 시행되어야할것이고
    내가 주장하지 않아도 어차피 사회가 민주당이 장악했기 때문에 앞으로 점점 더 블라인드는 더 심해질것이고 KY생들 적폐짓 사회에서 눈감아 주지 않을것임.

    이미 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한테 전부 다 발렸음.
    부디 댓글 안달아주길 바람 ㅋ
    독해력이 한참 떨어지는 사람하고 토론하는게 벽에다 이야기하는 느낌이라 전혀 건설적이지도 않고 아무런 보람도 없고 시간낭비라 난 댓글 안달거니 알아서 하셈. 그래봤자 님 글 아무도 안봄.

  • 04년생유애나 · 1172548 · 22/12/04 02:36 · MS 2022

    서성한이 사회적 인식이 떨어지는 건 맞는데…입결도 떨어지는건 팩트지않노? 인식과 입결이 정확히 맞아들어가는건 존나 허황된 이상이니까 입결과 인식의 균형을 찾아야지

  • 구름밑을쏘다니는개 · 1128503 · 22/12/04 02:44 · MS 2022

    딱히 실력대비 취급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그냥 적당한 것 같아요

  • No.99 Aaron Judge · 919199 · 22/12/04 03:10 · MS 2019

  • 카오카우 · 859229 · 22/12/04 02:44 · MS 2018

    예비 약대생이라 힘들겠구먼 ㅎㅎ 연고대를 가야하나

  • 카오카우 · 859229 · 22/12/04 02:45 · MS 2018

    그러기엔 점수가 너무아까웡

  • Schrödinger's Cat · 1099284 · 22/12/04 02:47 · MS 2021

    여기 왜이렇게 서성한 후려치는 댓글 보이지

  • 푸앙몬 · 891808 · 22/12/04 02:56 · MS 2019

    8,6이나 9,5나

  • 비사광 · 1060575 · 22/12/04 03:13 · MS 2021

    혹시 서울 사시나요 분당 그런데 아닌 수도권에서는 중경외시도 대단하게 봐줍니다 아니면 아직 사회에 대해서 모르시는거구요

  • 비사광 · 1060575 · 22/12/04 03:13 · MS 2021

    솔직히 10대 20대 피도 안 마른 집단에서 대학 평가하는게 맞나 싶기도..?

  • No.99 Aaron Judge · 919199 · 22/12/04 03:50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K.H.ARIA · 582849 · 22/12/04 03:33 · MS 2015 (수정됨)

    동일과 기준에서는 연고대가 부럽긴한데 다른 과면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긴해요. 그런데오르비 보다보면은 서연고>>>>서성한 이런 느낌

  • No.99 Aaron Judge · 919199 · 22/12/04 03:50 · MS 2019

  • *아브라카다브라* · 885201 · 22/12/04 09:07 · MS 2019

    님 치대나온 분 아니였어요!? 치대 신랄하게 까는게 이쪽같았는뎅..

  • Muss es sein? · 1082058 · 22/12/20 01:04 · MS 2021

    아 그리고 님 개인적인 궁금증인데 왜 자꾸 야심한 새벽에 답글 다심?
    시차가 한국이랑 다른것 같은데 어디 외국 사심? 아니면 뭐 야간근로 하시거나 야간당직 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