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못해도 ‘국뽕’은 세계제일...고사 위기 처한 중국 축구 [한중일 톺아보기]

2022-12-03 23:09:05  원문 2022-12-03 06:27  조회수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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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톺아보기-101] WANDA(万達), 蒙牛, Vivo, Hisense(海信)...

이번 카타르 월드컵 경기중 화면에 자주 잡히는 글자 들입니다. 이들은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지난 2018년 러시아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스폰서로 나서고 있습니다. 중국 축구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때 사상 첫 본선 진출 이후 20년간 단 한번도 본선에 진출 못하는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물주로서 만큼은 ‘주연급’ 입니다. 국제축구연맹(FIFA·피파)은 개최 비용 마련을 위해 ‘파트너’와 ‘월드컵 스폰서’ 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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