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tata · 348885 · 22/12/03 21:42 · MS 2010

    친구분 선택과 인생은 그 분의 것이고, 님은 님이 하고싶은걸 해야죠.

    (물론 실현 가능성은 고려해야겠지만요.)

    보편적인 길을 걷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나니까요...

  • 설수의호소인 · 1049231 · 22/12/03 21:52 · MS 2021

    진짜 저도 그래요
    엄마가 하고싶은거 하라는데 하고싶은거 없고 그냥 수능 생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