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부모님이 한번도 욕 폭력 안했으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974165
정말 대단한거맞죠?.. 제 이야기인데 진짜 자라나면서 부모님한텐 욕도 못들어봤고 체벌도 안받아봤음
친누나는 머리도 맞고 욕도 듣고 그랬는데 전 ㄹㅇ 1번도 당해본적이 없음 참고로 저 남자임
친누나한텐 맞아본적 있는데 그때 아빠 엄청 화나셔서 친누나 밀치면서 집 나가라고 했음...그리고 친누나랑 싸우면 다들 제편들어줌
아마 저 태어나기 전에 유산한 아이때문에 더 그러는건가 하는 추측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4>>>>1>2>5>3 16
ㄹㅇ
-
별로 현명한 선택이 아닌거같음
-
대충 한의랑 겹치나요? 원원 기준
-
이거 ㅈㄴ 뜸
-
찐막 ㅇㅈ 10
살 더빼야겠다
-
근데 5,6등급이 인서울을 바라는게 큰 욕심이긴한듯 1
내가 그런 케이스 인데 남들 2년 3년 공들여서 수시든 정시든 한걸 몇달만에 얻으려...
-
만 17세 (고2~고3) 남자 165.4 여자 154.9 한국은 남자 173.7...
-
셤도끝낫고 담주부터 다시
-
어짜피 사회나가면 홍=연=서>>이 나 이대생인데 이거 ㄹㅇ이다
-
키 183이 13
길거리 돌아다녀보면 큰 키인건 맞는데 요즘 애들 보면 그렇게 큰 키는 아닌듯......
-
동생이 치킨 남겨놨대서 기뻣는데 확인해보니까 지코바 소금맛 조그만거 4조각 남아서 실망함 아...
-
사탐런하고 5
약대가는게 가능한가요? 국어1컷 수학백분위 98 영어3등급이라치면
-
빅뱅은 5
거짓말 하루하루 붉은 노을 이게 맞지 메이드는 너무 나중이고 그 다음이 이제...
-
나 죽는 꼴 보고 싶어? 또 편집자 태업이야? 자투리라도 올리라
-
보닌 포함해서 3명인데 같은 재수학원 출신이였지만 오래못갈거 같아요 둘이서만 있을...
-
책상에 오르비닉이...
-
"주 6일 월급 450만원"…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 구인 공고 '시끌' 3
월급 450만원에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를 구하는 구인 공고가...
-
영어 2인데 인강 들어야하나
-
캬 4
-
ㅇㅈ은 4
알 사람은 이제 다 알아서 하지 않아,,
-
그때 막 초등저학년 이런애들은 빅뱅이 메이드로 유명해진 그룹이구나 ㄷㄷ이래서...
-
불가능이라기보다는 현실성이 없?다고 보는게 맞을거같네요 사탐런의 가장 끝판왕 대학...
-
ㅅ벌 ㅋㅋㅋㅋ
-
휴,, 인증완 2
ㅋㅋ
-
한번더 ㅇㅈ 10
물론 이번엔 AI
-
신성규t 0
작수 4 3덮3 3모 2 4덮 무보정3인데 들어도 되나요? 특히 신기해 미적은 그렇게 어렵다던데
-
진짜로... 교정도 하고 근데 교정은 군대 다녀와서 해야됨
-
시스루댄디? 슬릭컷?
-
뷰끄러 ㅎㅎ 펑!!
-
30분 전에 공부 시작했다는 과외생... 무슨 생각일까...
-
평범은 되는 줄 알고 살았는데 ㅅㅂ
-
다른 수업에 정지훈도 있음 페이커 vs 쵸비 미쳤다.
-
내일 갈지 말지 결정해야해서 혹시 좌석이 지정석인가요? 앞자리 걸리면 자습도 못하고 곤욕인데
-
n제나 자료분석 강의 투커리 탈 건데 괜찮나요?
-
몇 문제 정도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이상혁 5
이상혁
-
초성퀴즈 8
pdf machine babo saki 뭘까요
-
N수 해서 진짜 힘들게 들어간 대학이라 과 생활도 열심히 해보고 그러려고 했는데...
-
이상형 12
어딘가 글러먹었다는 듯한 취급을 하는 연하츤데레
-
좋아하면 그래도 내 눈엔 예뻐 보임 물론 완전 못생기고 관리도 안한다 이건 아니지만...
-
이상형 3
형
-
밤새는 거 낭만 있긴 해
-
. 0
배고파 ...자야겠네 세수 하고 맨날 똑같은
-
이상형 0
프사
-
이상형 0
새벽 4시에 잠자는거 깨우고 "제육볶음 해온나" 하면 군말없이 자작자작한 제육볶음...
-
중간고사... 14
-
원래 국어 고정 2에 수학 1컷인데 이번 방학에 공부법 조금 바꾸고 제대로 하니까...
축복받으셨네요
근데 누나한텐 정말 마음의 빚이 있어요...제가봐도 차별이 너무 심한 것 같아서 누나의 마음이 이해가요
누나가 서럽겠노 ㅋㅋㅋㅋ
누나 개불쌍…
이건 누나 의견도 들어봐야...
누나 삐뚤어진거 아님?
별로 좋게 보이진 않음. 체벌도 필요할 때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사람은 100점이지만 부모로서 100점은 아니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니 누나한테는 계속 처벌하면...?? 전 개인적으로 이해 안 됨
예를 들어서 저랑 누나랑 싸우면 누나보고 나오라하고 "너는 나이가 몇살인데 어린 동생이랑 싸우냐" " 너가 양보할건 양보해야지" 이런식으로 보통 거의 종결나는 편인데 누나가 거기서 화나서 말대꾸하면 엄마 행동이 거칠어져요
제가 오은영 박사님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이해는 안 됩니다...
나이차이가 좀 큰편이긴 합니다..7살차
7살 차이나는 동생이랑 싸우는 누나도 대단하긴 한데 부모님이 님을 늦둥이라고 둥가둥가 키운걸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누나입장인데 부모님도 첫째아이를 통해서 배우셔서 그런걸수도 있음 체벌 의미없다 이런거?
음..그렇다기엔 누나가 성인이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체벌은 하시는데 ㅠ
님한테만 잘해주고 누나한테 좀 막 대하는 것 같은데 좋은건진 잘 모르겠네요
저도 그랬어요
저 개뚜드려맞았고 동생 한번도 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