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97092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의료 일원화된다 가정하고 0
의대 한의대 통페합되면 신규 선발이나 현재 한의대 재학생들은 알아서 추가 학점이수나...
-
우렀어
-
교뱃 받았다 1
일단 교뱃 얻었네용. 나도 이제 뱃지 있는 사람
-
아까 그 학생부쌤한테 ”정신똑바로 차리고 그렇게 살지마라“소리듣고옴 90도 인사하고...
-
지금 유대종t 현강 듣는 현역고3인데 현강에서 문학에 많은 시간을 안 쓰셔서.....
-
12345.. 시밤....
-
제곧내
-
저는 예를 들어 국어 주간지라 하면은 핑프방에서 미리 책 구경 좀 하고 괜찮아보이면 구매함
-
할아버지 축사서 일 돕던 고교생…800kg 장비 깔려 숨져 1
충북 괴산군의 한 축사에서 사료를 운반하는 기계가 쓰러져 할아버지 일손을 돕던...
-
이거 아직 결정 안났나요??
-
최초합 기1원
-
의헙, 의료일원화 공청회…찬성 측 "한의계 영역 침범 막아야"…반대 측 "자연소멸 머지않아 3
www.medicaltimes.com/Mobile/News/NewsView.html?...
-
탐구는 항상 떨어지네...
-
..쉬어야겠지?
-
하 시발 의사도 아니고 가족에 의사 하나 없거나 친척에 겨우 하나 있으면서 의사가...
-
다른 년도에 비해 어려웠는지 쉬웠는지 궁금
-
친구가아프데서 약속 파토남..0
-
인제 부산 의대 2
둘 다 붙을 것 같은데 어디 가야하나요 ㅜ 이유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부산사람입니다
-
허수 수학질문ㅠ 1
(K+1) 로 묶으면 식 결과가 어떻게 되나요? 종이에 써서 한번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
육군상사가 뉴스보다가 나도 공부했으면 검사는 했을텐데 4
이렇게 말했는데 공부를 한번도 안해본사람은 공부가 어려운지 잘 모르는듯
-
동국대 타도 1
동국대 타도 ! 동국대 타도 ! 진짜 이런식으로 나오면 나 기독교 믿는다
-
메가패스 공유 0
메가패스 아이디 공유합니다 원하시는 분 있나요
-
생각보다 매우 크고 두꺼움 3000 합리적인가격같음 안에 잼도 맛있고 씹히는것도...
-
고1>>>고2>고3인듯 국어 수학 탐구만 보자면 고2 고3은 모의고사 교육청 평가원...
-
간단한 문장 가지고도 상상의 나래 오지게 펼침 그나마 비문학은 그래도 좀 그런거 덜했는데
-
제발제발 0
제발
-
"성균관흑염소진액"
-
-
어제 여기서 논란있던 글도 있었지만 실제 제가 아는애중에 이틀넘게 답 안하다가...
-
과기대 최초합 4
이런거 해보고싶었음 만족스럽진 않지만 그래두 기분은좋네여 ㅎㅎ
-
진짜 ㅈㄴ어이없네 4합5로 통일좀 해줘 제발
-
반수 고민하고 있는데 대학생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겠어서요 반수 많이들 하는 거...
-
혼자 하던 생각이었는데 이걸 알아보는 사람이 있구나 0
역시 수능판은 좁고 인생 사리면서 살아야겠다
-
내일은진짜갓생 2
실패하면할복함,,
-
언어는 객관적일 수 없고 단어의 의미란 서로 간의 참조로 미끄러지는 디페랑스에 불과 어쩌구
-
ㅋㅋ
-
반수할건데 0
15학점 괜찮나요..?
-
메디컬 2
의치한약수 가면 상위 몇퍼센트 정도임?
-
모 입시전문가 왈 올림픽 정신으로 지원한다는데 원서비 생각하면 다들 부자들인건가
-
객관성테슷흐 2
우앙
-
최초합 6
과기대 gtm 학과 최초합 됐어요!!!!! ㅎㅎㅎㅎㅎ 1지망이었는데넘 기분좋네요!!!
-
안경광학? 재밌어보임
-
삼반수 할건데 0
뉴런 플러스 시냅스 플러스 수분감 말고 기파급 들으면 시너지 날까요? 이렇게 들으신...
-
과기대 글테경 0
글테경(자연) 빠지는 분들 있나요
-
그거아시나요? 8
저는모름,,
-
얼른 본가가서 보고싶네요 엉엉 ;0; 독감 damn it!!
-
노베로 재수해서 정시 의대 받았고 수리 논술로 의대 됬습니다. 궁금하신거 물어보세요
-
한파경 0
요번에 한파경 다들 몇점 보십니까
-
대단하다 성대 20
예비를 최초합 발표하고 거의 한달후에 주려나보네~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건지 모르겠네 ㅋㅋ
-
울어~ 0
구라핑해서~ 울어~
사는 이유를 찾는 게 삶의 과정이라 생각해요
와우
요즘 드는 생각인데 행복한 사람들은 이미 정해져있는것 같음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지금 행복한 지 모를 거에요. 아마 님도 의식하지 못한 순간에 행복을 느끼며 살꺼구요.. 지금 입시때문이신가? 많이 싱숭생숭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일거에요.. 너무 힘드시면 본인이 무얼하면 행복한 지 잘 고민하시고 그 길따라 가세요.. 부와 명예만이 행복을 전해주는 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ㅁㅊ님 철학과?
ㅋㅋ 철학과 가라는 소리 종종 듣습니다
원래 그럼 힘든게 더 많으니 행복한게 느껴지는 것
그걸 찾고싶어서 살아감
뭐 그건 전체적인거고 걍 살아가니까 살아가는듯 앞에 놓인거 하나씩 하면서
저랑 생각 똑같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