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디컬 · 1115643 · 22/12/01 19:37 · MS 2021

    혜윰모 벌써 제작 중인 건가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22/12/01 19:41 · MS 2021

    아직 확정된 게 없어서 글을 쓰지는 않았는데
    여기저기 문항 공급도 하고 모의고사 시즌도 좀 늘리고 할 예정..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상디컬 · 1115643 · 22/12/01 19:42 · MS 2021

    나오면 꼭 풀겠습니다 !!

  • 화2외않헤 · 1006045 · 22/12/01 19:38 · MS 2020

    언매 96이 백분위 100 뜨는 기적이 일어난다면 저도 칼럼을..
  • Cogito Ergo Sum · 1105120 · 22/12/01 19:41 · MS 2021

    이미 쓸 자격은 충분하시다고 생각해요
  • 조류박사 · 1155933 · 22/12/01 19:38 · MS 2022

    N수생은 국어 공부할때 전부 기출들 전부 한번 이상은 봤을건데 그래도 기출로 공부하나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22/12/01 19:43 · MS 2021

    한 번 이상..때문에 기출을 안 보기에는 저는 1년 동안 최소 10회독은 했던 거 같아요
    세번째 수능 때는 본의 아니게 30회독을 해버린..
    볼 때마다 새롭고 생각하는 게 다르다 보니 필수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게 기출 만능설을 지지한다는 건 아닙니다

    적절히 잘 섞어서 해야 하는데, 기출을 버려서는 안 된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 솔로천국커풀지1 · 1016140 · 22/12/01 19:41 · MS 2020

    제가 만약 국어 1등급이 된다면 꼭 칼럼을...

  • Cogito Ergo Sum · 1105120 · 22/12/01 19:45 · MS 2021

  • 유나루 · 1077464 · 22/12/01 19:42 · MS 2021

    현주 선생님 수강하는게 맞는지 김동욱 선샹님 수강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수능 3등급이고 수의대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 Cogito Ergo Sum · 1105120 · 22/12/01 19:48 · MS 2021

    인강 관련해서는 제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 솔로천국커풀지1 · 1016140 · 22/12/01 19:42 · MS 2020

    한국 16강 진출 가능할까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22/12/01 19:49 · MS 2021

    진출하면 커풀화1님께 아이스크림을.

    진출했음 좋겠네요 예전에 비해서는 확실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 솔로천국커풀지1 · 1016140 · 22/12/01 19:49 · MS 2020

    아이스크림 감사히 먹겠습니다
  • 다꼬리 · 1113212 · 22/12/01 19:42 · MS 2021

    민초파이신가요 반민초파이신가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22/12/01 19:49 · MS 2021

    치약을 이를 닦는 데만 써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 좋은 아빠 · 1177143 · 22/12/01 19:44 · MS 2022

    고대vs연대

  • Cogito Ergo Sum · 1105120 · 22/12/01 19:49 · MS 2021

    서울대

  • 겉도는헛똑똑이 · 1055904 · 22/12/01 19:45 · MS 2021

    Z축을 박차시나요 Y축을 박차시나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22/12/01 19:49 · MS 2021

    X축이 더 땡기는 거 같습니다

  • 응애!공부알려줘요! · 1189216 · 22/12/01 19:46 · MS 2022

    기출 다시보는건 생각의 회로가 잘잡혀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인가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22/12/01 19:51 · MS 2021

    음... 사실 저는 그런 걸 생각하고 본 적이 없어요
    많이 보다 보니 생각의 회로가 잡히게 된 거지
    생각의 회로를 잡고 많이 본 건 아니어서..

    이건 제 예전 칼럼을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https://orbi.kr/00056708861

  • 우병우 · 1168014 · 22/12/01 19:46 · MS 2022

    올해도 연대 문과가 고대 문과 개같이 딸것같나요?
    작년 고대랑 연대는 차이가너무 나서

  • 좋은 아빠 · 1177143 · 22/12/01 19:50 · MS 2022

    레어 닉이시네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22/12/01 20:24 · MS 2021

    변표를 낼 때 고대와 연대의 차이 때문에..

    사탐이 어려운 만큼에 비례해서 점수를 높게 주는 쪽은 고대입니다. (사과탐 따로 산출)
    즉 사탐이 어려웠던 탓에 과탐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변표가 높게 책정된다면
    교차는 대부분 연대로..

    그럼 또 전반적으로 연대 문과가 높게 잡히지 않을까요
    역시 연대 최고!

  • 재수맛쿠키 · 963021 · 22/12/01 20:00 · MS 2020

    삼반수 예정인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화이팅 한번만 가능하신가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22/12/01 20:25 · MS 2021

    하기로 했으면 그게 맞는 거죠
    잘 하실 수 있을 거에요
  • 응애!공부알려줘요! · 1189216 · 22/12/01 20:01 · MS 2022 (수정됨)

    나만의 말로 만들기에서 상당히 난해함을 겪고있습니다... 혹시 내말로 만들었다가 지문과의 차이점이 생긴건 아닌지 또는 지문을 너무 생략해버린건 아닌지 혹시 이럴때 대처법이나 나만의 말로 표현할때의 기준이 있으신가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22/12/01 20:26 · MS 2021

    지문과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나를 믿고 그냥 가면 되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나만의 말을 잘못 활용한 거라면 어차피 지문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거니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만의 말이 틀릴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지문을 너무 많이 생략하는 게 아닌가에 대한 것은 정말 안 해도 될 걱정입니다.
    간결하게 받아들일수록 좋은 거니까요.

  • 응애!공부알려줘요! · 1189216 · 22/12/01 20:34 · MS 2022

    감사드립니다

  • 장인정식 · 1130911 · 22/12/01 20:40 · MS 2022

    현재 04이고 지거국성적이 나온 상태입니다. 나름 초반에는 매일 12시간씩 공부를 했고 남들이 하는 실전개념 기출 등등은 다 본 상태이지만 결국엔 점수가 4등급대입니다. 뒤로 갈수록 몸도 아프기도 하고 뒷심이 많이 부족했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반수를 해도 될까요?

  • 22수능국어애1미처디짐 · 1188369 · 22/12/01 21:22 · MS 2022

    2022학년도 수능 국어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렇게 내면 안된다라던지. 어려웠지만 괜찮다라던지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22/12/01 21:28 · MS 2021

    저는 이때까지 풀어봤던 평가원 시험 중에 제일 쉽게 풀었습니다. 문학에서 어이없는 걸 나가서 그렇지 문학도 재밌게 풀었었고..
    모든 수험생이 어려워할 때 저 혼자 쉬웠다는 거 자체가 천운이라고 생각해요


    주관과 별개로 무척이나 어려웠던 시험은 맞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내면 안 된다고 하기에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브레턴우즈 지문에서
    환율/경상수지를 모르면 극도로 불리했느냐 - O
    그 정도는 상식으로 알아야 하냐 - O

    이게 제 생각입니다. 그런 면에서 브레턴우즈 지문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동의를 합니다.

    사실 22수능의 문제점은
    난이도 최상 지문을 세 개를 엮어 냈다는 데 있는 것이지 개별 지문에서는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통 일반 - 어려움 - 극악
    이렇게 세 지문을 구성하며 주는 지문도 있는 게 일반적인데

    극악 - 극악 - 극악의 구성 때문에 더욱 어렵지 않았나 싶습니다.

  • 22수능국어애1미처디짐 · 1188369 · 22/12/01 21:40 · MS 2022

    감사합니다. 제일 쉬우셨다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원래 극악의 난이도에 강하신 편인건지, 아니면 배경지식을 보유하신건지.

  • Cogito Ergo Sum · 1105120 · 22/12/01 21:42 · MS 2021

    운이 좋은 건지 그간 사설이랑 연계 교재 n제 풀 때마다 다 외워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딱히 모르는 내용이 없었습니다.

    헤겔 + 브레턴은 100% 아는 내용이었고 기술지문은 예전 라이다 지문 (한수였던 듯)에서 봤던 게 기억나서 별로 어렵지 않게 풀었던 거 같아요 3지문 중 2.5지문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법 지문에 약한데 하필 경제가 나오는 해였던 것도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