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 본인한테 안맞으신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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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고민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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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뉴런 들을 때마다 3초컷으로 수면에 빠졌엉요
걍 작년거는 거의 시발점수준이던데
해가갈수록 쉬운거 설명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볼륨이 너무커짐
전그래서 작년 1월이전에 삿는데
아직도 진행률 60퍼
강의력이 너무 별로임 설명을 좀 일목요연하게 해야되는데 너무 추임새도 많고 그래서...
그래도 봐야 할까요? 문제만 풀게 하려 했더니 주위에서 뉴런은 강의가 중요하대서.. 수학 고1~고2 모고 92~100점 진동하는 예비고3 아들이 있습니다.. 내신 때 뉴런 잠깐 풀렸더니 쉽대서 강의는 안 듣게 할까 했는데 주위에선 보라고 추천하네요
ㅇㄱㄹㅇ ㅋㅋ
뒷북이 오짐. 솔직히 올수만 하더라도 수능문제풀면서 뉴런에서 도움받은거 크게 없는거가튼 느낌임
쓸데없는 잡스킬이 많다고 느낌. 했던말 반복하는것도 좃나 지루하고
전 미적분은 시발점 하고 바로 들어가서 얻을 거 많았는데 수12뉴런은 윗분 댓글처럼 쉬운걸 너무 길게 설명해서 넘 지루해요.
뒷북 개념이 많다 생각 솔직히 개념강의에 스킬?이 매년 추가되는게 맞는지 싶음 전년도에 나온거 업데이트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