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1타 [804728] · MS 2018 · 쪽지

2022-12-01 02:38:56
조회수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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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안중근 rare-깔끔한 오리비 rare-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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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1타 [80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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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 리 · 1071435 · 22/12/01 02:39 · MS 2021

    몇년전에보이던분같은데 어디 조교하고계셨구나..

  • 국어1타 · 804728 · 22/12/01 02:40 · MS 2018

    호오 저를 기억하시는군요 칼럼 활동은 하면 안되는지라(그분의 성격이 칼럼에서 특정되면 계약 위반임) 이렇게 간혹 심심할때 옵니다 ㅋㅋㅋㅋㅋ 조교 아니공 교재 쓰는 연구원입니다!

  • 바댓알글 · 1175219 · 22/12/01 02:39 · MS 2022

    국어 문제의 출제 원리

  • 바댓알글 · 1175219 · 22/12/01 02:40 · MS 2022

    출제자의 눈코가 궁금하네요

  • 국어1타 · 804728 · 22/12/01 02:41 · MS 2018

    한 두개가 아닌지라... 어떤 파트요?

  • 바댓알글 · 1175219 · 22/12/01 02:47 · MS 2022

    다 궁금하긴 한데 하나만 알려주셔도 됩니다
    -선지를 만들 때 옳지 않은 것을 골라라!
    이 경우에 옳은거 5개를 만들고 하나를 틀리게 고치시나요?
    아니면 처음부터 “이게 틀리면 깔끔하겠다!” 이렇게 선지를 만드시나요?

    비문학 글 조직 방식
    출제 파트 선정 방식
    보기 조직 방식
    선지 구성 방식
    문학 제재 선정 방식
    보기 조직 방식
    선지 구성 방식

  • 국어1타 · 804728 · 22/12/01 02:52 · MS 2018

    문학을 기준을 둘게요
    우선 산문이면 대목을 결정하고
    운문이면 작품 선정을 해야하죠
    그러면 대목을 선정하거나 작품을 선정할때부터 이 대목은 이런 특징이 있고 이 작품은 이런 특징이 있으니 이런 방향으로 문제를 내자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헷갈릴만한 지점도 미리 생각합니다 3개 정도 선지는 누가봐도 맞게 나머지 두 개를 교묘하게 헷갈리게 뭐 아런식이죠 그리고 정답의 근거는 항상 기출에 근거하게 하고요 뭐 문학은 이정도요

  • 애긴데 수능공부해 · 1162041 · 22/12/01 02:40 · MS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