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아리·소라’ 같은 한국식 이름 금지령

2022-11-30 17:13:01  원문 2022-11-30 03:05  조회수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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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일·폭일·탄일·위성 등 혁명적 이름으로 바꿔라” 지시

북한이 주민들에게 ‘아리·소라’ 같은 한국식·외국식 이름을 ‘총일·폭일’ 등 혁명적 이름으로 고치라고 지시했다고 28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복수의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김정은 정권이 2020년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류를 차단한 데 이어 한국식 이름까지 통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함경북도의 한 주민 소식통은 RFA에 “요즘 당국이 주민들에게 사상성 없는 이름을 사법기관에 찾아가 바꾸라고 지시했다”며 “지난달부터 인민반 회의에서 ‘받침이 없는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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