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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강에서 나눠주시는 자료들만 잘 따라가면 충분히 체화될까요?
제가 재수하면서 느낀것 중에 하나는 정석민이라는 사람은 국어 교육에서 탁월하고 진실에 근접한 사람이구나 그리고 국어가 자료가 중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최대한 정석민의 생각을 베이스로 자기만의 문풀론 그리고 훈련방법을 만드는게 중요한데 저는 기출문제 풀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행동방법을 연구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근데 혹시 자료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으시진 않으셨죠?
어차피 마지막 시즌에 강대k랑 이감만 언져주면 충분하고 그리고 정말 자료에 연연할 필요없어요
저는 기출무새라 모든 기출에서 일관성 필연성 사고방식 이런거 다 연구하고 샐수 없이 봤던듯요
인,현강 차이가 심한가요? 올해교재는 있어서 내년교재안사고 올해꺼 곱씹으면서 공부할까 생각중인데
전 차라리 인강ㅇ 나을듯
현강버전으로 인강올라오는데 현강에서 지문풀시간 극단적으로 짧게즈심
그래서 혼자 스스로 생각해볼시간이 부족한거같음
초반에는 인강-> 후반에 현강가서 자료 받으세요
전 작수 3등급-> 올해 언매 95 전 일주일에 한번 재종 수업이 있었어서 하라는대로 진짜 다했음 기출에서 해야하는 사고 , 내용 그냥 분석을 많이 하니까 달달 외워진다는게 느껴짐 정석민쌤은 주간지에서 주시는 ebs 문학 요약 정리랑 비문학 분석서가 진짜 좋음 수업들으면서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싶긴한데 정석민 선생님이 자주 하시는 말씀중에 ‘이걸 하고 못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이게 맞는 방법임은 확실하다.’ 는 말씀이 있는데 대가리 깨질때는 이 방법이 쨋든 맞는 방법임 ㅇㅅㅇ 하고 따라가면 된다는... 팁 하여튼 정석민쌤 ㄷ듣고 광명 찾으세여
ㄹㅇ 그냥 이케 안하면 문제를 못푼다-> 이생각을 해야만 한다 -> 다른 지문에서도 적용이 됐나?-> 뭐가 중요하고 덜중요하지 까지 갔었어요 저도
그런데 언매에서 시간관리 잘못해서 비문학 25분만에 푸는 바람에 ㅋㅋㅋ 좀 아쉽긴 하네요
정석민 비문학 들을 에정인데
언매, 문학, ebs 도 괜찮나요?
다 좋다고 앞에 써놨어요
올해 현강 들을 예정인데 간쓸개 따로 사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댓글에서 독서 풀 시간 적게 주신다는데 수업전에 미리 풀어보고 가는건 별로인가요?
저는 기출은 미리 먼저 풀고 갔고 시즌 4부터 이감 병행하면 베스트
겨울부터 현강 별론가요?
취향 차이인데 파이널때는 현강 추천해요
이번에 정석민t 들어볼려 하는데
따로 기출문제집 사서 기출분석해야겠죠?
문학 독서 둘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