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월드컵 선수단 가족 인질 삼아 협박…"국가 안 부르면 고문"

2022-11-29 23:38:19  원문 2022-11-29 11:24  조회수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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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이란 월드컵 축구팀이 반정부 시위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국가 제창을 거부하자 정부 당국이 선수단 가족들에 대한 투옥 및 고문 협박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선수들에게 귀국 후 처벌 가능성을 경고한 데 이어 가족까지 볼모 삼으며 위협 강도를 높이고 있는 모양새다.

CNN은 28일(현지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29일 미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시합 전 국가를 부르지 않거나 정치적 시위에 동참할 경우 이들의 가족이 투옥되거나 고문을 받게 될 것이라는 위협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란 선수단은 21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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