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졌다고 왜들 이러나...권창훈 여친 ‘KBS리포터’ 악플 피해

2022-11-29 21:40:19  원문 2022-11-29 19:00  조회수 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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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손-어깨빵’ 당한 그 리포터 또 웁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가나전에서 패한 뒤 일부 몰지각한 누리꾼들이 유튜버 가나 쌍둥이, 선수 여자친구 등에게 화풀이하듯 악플(악성댓글)을 쏟아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다수 누리꾼들은 “열심히 뛴 선수들한테 안 부끄럽냐”고 비판하며 자제를 촉구했다.

한국은 지난 28일 밤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대3으로 아쉽게 패했다. 이날 선발 출장한 권창훈(상무)은 후반 12분 이강인(마요르카)과 교체됐다. 이강인 투입 후 분위기가 바뀌며 조규성이 헤딩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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