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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충남, 이과는 전남이었는데 올해는 둘 다 충남이 높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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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항마력이너무큰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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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근육통 2
등 근육통 미쳤다
문법황 추천좀
Cogito Ergo Sum << 언제나 언매 8분 걸림
농담이구 제가 강의를 안 들어서.. 누가 잘 가르치시는지 모르겠네요 ㅠ
ㅎㄷㄷㄷㄷ
포르투갈전 어떻게 보십니까
어.. 별론데? 그래도 할 만하지 않나
지금까지 보여준 걸로는 솔직히 가나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해서
벤투가 전화해서 한 5군 정도로 선발시켜달라하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면접인데 응원해주세요,,
저녁 뭐먹을까요
갑자기 꼬꼬면 먹고 싶네요
이유는 모름
1. 내년에 수업/칼럼 생각 있으신가요?
2. 평소에 휴식 시간엔 뭐 하시나요
2. 친구들 만나서 일반적으로 하는 거 다 하죠. 나가기 싫을 때는 정시기다리는님이랑 카톡하면서 서로 인내심 테스트해줍니다. 효과 좋은 듯.
생각보다 오르비 잘 안 들어오지만..
요새는 개정판 내는 거 말고는 할 일도 없고
무엇보다 정시기다리는님이 소재를 안 가져다 줘서 진짜 일이 없네요
일해라 정시기다리는!!
혹시 문법 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개념서 회독 + 기출
재수 때 문법 개념서 8회독쯤 한 거 같아요
예전처럼 지문형 문법에서 안 읽으면 못 풀도록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개념서 회독하고 나서는 밑줄 친 거 정도만 보고 빨리 풀 수 있게 됐네요
민감한 역사 분야 학문(정치적으로 많이 이용 되는 과거 역사..)을 좋아하는데 정치외교과를 갈까요? 사학과를 갈까요?
순수하게 역사만 팔 거면 사학과
아니면 정외가 낫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당ㅎ
문법은 문제를 기출+수특 수완 정도만 해야하나여 혹은 그 이상으로 해야하나여? 선이 애매해서 작성자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언매 N제 아무거나 수능 때까지 계속 꾸준히 풀 생각으로 하나쯤 가져가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문제보단 개념이지만 그게 문제를 적게 풀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보니..
국어과외 처음 시작하려는데, 대략 어떻게 진행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 겨울동안 문학/비문학 비율을 1:1로 가져가는게 좋은지, 비문학은 기출 위주, 문학은 기출+EBS 이런 식으로 하면 되는지 ... 이런 대략적인 것들이나 팁들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
아예 노베이스 학생 가르칠 때는 문학부터 잡아 놓고 가는 식으로 했습니다
사실 1:1 비율은 해본 적이 없는 게
어느 정도 실력이 올라오면 그때는 또 비문학 위주로 집중 훈련시켜야 하니까요.
기출 + EBS인 건 뭐 늘 똑같지만 테마별로 할지 아니면 쭉 훑어내려갈지 등도 한 번 잘 생각해보세요. 전 둘 다 돌리면서 복습도 같이 시키는 편입니다.
문과생의 진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충분히 높은 대학이 된다면 교대를 뜰까? 싶으면서도
아니 가서 뭐하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일단 리트나 함 풀어봐야할까요 ㅋㅋㅋ
제 가치관상 행시..는 힘들것같은데..
대기업/CPA 등..이 있으려나요
쩝 그냥 교대 있을까? 란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동기분들은 요즘 어떤 진로를 주로 꿈꾸시나요..? 생각보다 대학원 가시는 분들도 많은것같더라구오
너무 넓게 답변드리는 거 같지만.. 먹고 사는 건 언제나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죽는 소리 난다지만 실제로 아사한 문과는 아직 못 봤거든요ㅋㅋㅋ...
내가 안정적인 생활보다 뭔가 크게 해보고 싶으면 대학을 바꾸는 거고
딱히 잘한다거나 좋아하는 게 없어서 안정을 원하면 그대로 있는 거죠.
솔직한 생각으로는
뭘 해도 상관없다..가 제 생각입니다. 언제나 길은 찾기 마련이라고 늘 생각합니다.
참고로 동기들은 꿈을 안 꾸는 거 같아요!
술은 잘 마시는 듯. 여기 연세대 아닐지도.
앜ㅋㅋㅋㅋㅌㅋ
조언 감사해요
여친 있으세요?
미국인인가봐요
그렇다고 하네요
아.
아...
꼭 이런말 하는 사람이 제일 기만자던데
현재 목표
ex) 국어강사되서 강민철 멱 따겠다 , 국어계의 한완수. 한완국 만들겠다 서울대로스쿨에 가겠다 등등
연세대학교 영어 강의는 어느정도 회화 수준이 필요할까요?? 영어 고정1정도면 될라나요??
서연고 대학생들이 과외를 하면 보통 시급 얼마 받나요?
올해수능 성적이여
상상13회차를 추천해주셧던 이유.. 수능미리보기였는데 거의
작수를 그렇게 냈으니까
딱 그정도로 내지 않을가 했는데 작품까지 여럿 겹치는 건 사실 상상 회사의 능력이라고 봐야하지 아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