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1161635] · MS 2022 · 쪽지

2022-11-29 13:37:04
조회수 1,756

26요청) 가나전 첫번째 골 오심관련, 조규성 유럽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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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에서 오심 어쩌고 해서 싸봄




우선 고의성이 있는 핸드볼->이건 무조건 반칙임





여기서 먼저 헤딩을 하고





다음장면에서 손에 맞는데 보면 팔, 시선 다 자연스럽고 헤딩 이후 맞아서 고의성을 따지기는 어려워보임






지금 문제 되는건 저 위의 규정에서 "즉각적" 어쩌고 인데 

규정에서 즉각적 상황은  "맞은 본인의 바로 득점"인데 

가나잔 싱황은 A의 우연한 핸들->B의 세컨볼 득점


이거라서 오심 아니고 장심임






물론 이새끼는 병신이 맞음








+조규성 유럽관련


이영표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하 졸문) 시절 동료가

"점마 누구꼬? 뚝배기가 즥이네~" 하고 이영표에게 문의

해당동료는 유럽 구단에서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고 이영표가 말함


조규성은 군필+스트라이커(현재 유럽은 스트라이커 가뭄임)라서 

일단은 청신호


사람들은 당시 영표 동료+괜찮은 구단+현재 디렉터 교집합한 결과

돌문 혹은 바젤 둘중 하나라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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