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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도 유학가는 학생들 좀 있을까요??
학점관리여부도 궁금해용
1. 교환학생 다녀오는 친구들 봤습니다. 한학기나 일년정도 다녀오더라고요. 제 주변에는 대만 많이 갔습니다.
2. 교대는 아시다시피 임용 붙으면 장땡입니다. 그런데 교대 졸업학점은 1차에만 반영이 됐어요 제가 다닐때는. 그런데 그 영향은 미미하다고 판단해서 저는 챙기지 않았습니다. (학점 점수 차이로 1차 붙으면 어차피 2차가서 떨어진다고 봤습니다.) 그런데 내신 챙기던 친구들이 교대에 많이 와서 그런지 챙길 애들은 챙기더라고요. 장학금때문에 챙기는 친구들도 봤습니다.
오랫동안 초등교사를 꿈꿔왔고 그 생각은 여전합니다 . 적성에도 잘 맞고요. 하지만, 현실적인 임용문제나 교권문제 등 암울한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 교대 진학을 해도 괜찮을지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 .. 하고싶다면 해도 될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 질문에는 몇가지 사전정보가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1. 성별, 2. 희망하는 임용 응시지역, 3. 현재 나이
답변해주시면 좀 도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쪽지 드려도 괜찮을까요..!?
네~
안녕하세요! 혹시 위 질문에 대해서 저도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쪽지 보내겠습니다:)
여자친구가 교대 2학년 재학중입니다. 임용은 경기를 보려고 하는데 한번에 붙겠죠?
경인교대신가요? 경기도는 티오가 한때 좀 줄었다가 요즈음은 다시 괜찮게 나오고 있는 걸로 압니다. 일년 바짝 준비하고 시험 당일 컨디션 좋으면 괜찮을거에요. 그리고 경기도는 티오가 많다보니 2차에서 고사장 편차에 따른 역전도 많이 일어납니다. 2차까지 잘 준비하셔야 할거에요.
우왕 저도 내년에 교대 갈게용
저는 아마 교사를 그만둘거 같습니다. ㅎㅎ 교사에 대한 뚜렷한 소명의식이 있다면 좋은 교사가 되실거에요.
1. 임용 합격하는 초수/재수/삼수이상 비율 궁금합니다
2. 교대에서 교사 되는 것외에 현실적으로 가능한 진로는 뭐가 있을까요?
3. 지역 가산점은 합불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나요? 서울교대에서 경기도로 임용치고 싶습니다.
4. 임용공부는 몇학년 때부터 하나요? 1학년 때부터 시작하면 더 유리한가요?
5. 임고 장수생이 되면 기간제나 시간제 강사는 하기 쉬운건지 궁금합니다
1. 지역마다 달라요. 지역 정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2. 솔직하게 모르겠습니다. 제 동기 중에는 한 명 총학생회 하다 정치쪽으로 빠진 사람 외에는 다 임고 준비했습니다.
3. 지역가점도 위에 학점 점수와 마찬가지로 크게 변별력 없다고 생각합니다.(광주와 같이 극단적으로 적게 뽑는 지역 제외) 특히나 경기도는 파이가 워낙 커서 더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4. 임용 공부는 길게 보고 하는 공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하게 되면 느끼실 거에요. 서울같은 경우 제외하고는 아직까지는 3학년 11월~4학년 1월에 시작해도 절대절대 늦지 않을겁니다.
5. 요즘은 육아휴직이나 난임휴직 하시는 분도 많아져서 잘 구해집니다. 특히 대도시는 더 그래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번 지역은 경기도 입니다
초수 7: 재수 3?? 아니면 8:2 거의 재수 내로는 붙을거에요
4수해서ㅜ이번에 교대를 입학예정인 지인이 있습니다. 임용 티오가 많이 줄어든다는데 너무 늦은거 아닐까여
4년 뒤의 티오가 어떻게 될지는 대통령 할아버지도 모르긴 한데 아무래도 부정적인 전망이 있죠? 하지만 이것 또한 임용 희망하는 지역에 따라 답변이 달라질 것 같네요.
23학번으로 부산교대 입학 지망하고 있습니다 ㅠ 부산 임용 제가 임용을 치를 27년 쯤에 경쟁률이 지금보다 많이 높아질까요??
부산은 그나마 희망적인게 대도시치고도 교육청에서 티오 관리를 잘했어요. 장기적으로 보고 티오 조절을 했어서 몇년간 꾸준히 일정하게 괜찮게 나아지고 있어요. 그리고 도시 특성상 나이 있으신 분들이 많아서 활발하게 교사의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는 지역으로 보입니다. 감히 예상해보자면 부산은 지금이랑 비슷하거나 줄어도 크게 줄진 않을것으로 보여요.
오오오 답변 감사합니다! 걱정을 조금 덜어도 되겠네요 ㅠ
24학번으로 교대 입학 지망하고 있습니다ㅜㅜ
제가 임용 치를 쯤에는 경쟁률이 얼마나 치솟을까요? 지역은 인천입니다
인천은 은근히 빵구나는 지역으로 알고있습니다. 백령도 갈수도 있고해서요. 그래서 경기 티오가 반토막나고 그러지 않는 이상 극단적으로 변하진 않을거같아요. 단순 제 예상입니다.
과 선택 팁은 뭔가요..?!
제가 추천하는 팁은 과 졸업요건 알아보시고 제일 졸업요건 쉬운 과 가는 겁니다. 이게 은근히 신경쓰여요 특히나 만약 졸업연주회나 전시회 있으면 남들 공부하는 4학년에 어느정도 시간 뺏기기도 합니다.
교대생은 3학년까지 그냥 신나게 놀면 되나요?
졸업 못할 정도로는 놀면 안되겠죠?
쪽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드렸어요~
선생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반수로 교대 준비했는데 올해 좀 힘들거 같아서 군대에서 다시 준비해보려 합니다,, 2년 뒤에 부산에서 입학하고 졸업후에도 부산에서 임용을 친다면 해볼 만 한 티오가 나올까요..?
약 6년 뒤라고 생각이 드는데,,, 6년이면 대통령도 바뀌게 되는 시점이라 예상하기 힘드네요.. 하지만 부산교육청이 지금처럼만 일해준다면 부산 자체는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다만 주변 대체지역들이 티오가 터지면 자연스레 부산에 몰릴 것도 예상해봐야 할겁니다.
이제 슬슬 임용 공부 시작해야 하는 3학년입니다. 초등 임용은 범위가 방대하고 경향성이 없는 시험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두렵습니다. 공부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하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1차 고득점을 위해 조언해주실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선 단순 암기해야할 것들 있지요? 교학방평, 성취기준 등등은 공부 초반에 통암기를 하세요. 나중에 외워야지 외워야지 하다가 못외웁니다. 또한 선택과 집중도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만약 이 부분이 너무 지엽적이다, 외우려는 노력에 비해 성과가 안나올것 같다 하는 부분은 과감히 버렸습니다. 대신 챙기는 부분은 확실하게 챙겼어요. 그리고 스터디 너무 목매지 마세요. 1차는 자신의 공부 방법과 맞게 공부하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혼자+집에서 공부하는 사람이라 1차는 스터디 안했어요. 교대 4학년 될 정도면 자신의 공부 스타일에 대해선 잘 알고 있겠죠??
버릴 부분과 확실히 챙기는 부분은 어떻게 구분하셨나요? 임용 공부하다보면 습득하게 될까요?
경험해보면 알게 되는게 빠른데 저같은 경우는 아니 이렇게 많이 외우는데 여기서 많아야 1점이라고?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고? 싶은거 버렸어요. 대부분이 그렇긴 한데 진짜진짜 너무 양이 많아서 가성비 안나오는 거요
1.경남지역 임용은 보통 어느정도 비율로 초수합격하나요? 경남은 티오전망 어떤가요?
2.교사에 임용되면 몇년마다 합격한 지역 내에서 뺑뺑이 돌린다던데 이사 자주 해야하나요? 결혼한 사람은 도지역 내에서 몇년마다 뺑뺑이 돌리면 빡세보이는데...
3.경남쪽은 코로나 이후로도 아직도 배구문화가 심하다던데 정말인가요? 배구 실력에 따라 나중에 직급이 달라진다는 소문도 있던데 너무 극혐이에요 아직도 경남은 이런가요?
4.임용까지 합격하고서 결국 메디컬로 다시 공부하게된 자세한 이유가 궁금해요
1. 경남은 임용합격 쉬운 축에 속합니다. 재수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9:1? 전망은 솔직하게 줄 모르겠습니다.
3. 배구 좋아하는 사람 많죠. 남자신규는 거의 끌려가다시피하고 여자는 요즘은 좀 안가도 되긴하는데 눈치가 보이긴 할거에요. 배구에 따른 직급은 아무래도 예전부터 직원체육 하는 사람들끼리 끌어주고 밀어주고 하다보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 거 같네요. 주변에 봐도 진급 생각 있는 사람들은 배구 꾸준히 참석하고 그러더라고요.
4. 제 이전 글 댓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메인은 교사라는 직업이 안좋아서라기보다는 저와 맞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
2. 이거는 도지역인지 광역시인지에 따라 다른데, 기본적으로 한 학교에 발령이 나면 3~5년 정도 머뭅니다. 그런데 그 학교에서 저~~~~기 멀리로 발령나는 것이 아니고, 도지역은 산하에 시교육청이 있고, 광역시는 산하에 구이름을 딴 교육청이 있어서 교사는 그 교육청 내에서 돌게 됩니다. 시 교육청 단위에서는 약 10년 정도 있는다고 알고 있고, 광역시의 구교육청 단위에서는 희망하면 다른 구교육청으로 한 10년의 연차가 쌓이면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동을 할 때 희망지역을 지원을 받는데 뭐 자기 집 근처를 지원을 하면 그래도 이사를 덜 다녀도 되겠죠??
답변감사합니다
1. 교사의 전망이나 연봉 다양한 것들을 따져보았을때 개인적으로 추천하시나요?
2. 교대를 다닌다고 하였을때 주변 인식들이 궁금합니다! (부모님이나 친구들 등)
1. 개인의 가치관마다 너무 다를 것 같아서 함부로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2. 낮게보거나 하는 건 없는 거 같아요.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어느 정도 위치인가에 따라 다르겠지요? 아무래도 상대적인거니까요.
1.교대 내에서 반수 하는 비율이 어느정도 일까요?교대마다 분위기는 다르겠지만 교대는 반수 실패시 괜찮은지 궁금합니다.아무래도 같은 동기들과 4년동안 지내야되는데 보통 반수를 안 좋게 본다고 들어서 돌아가도 잘 적응 할 수 있을지가 걱정되서요.
2.제가 반수를 고민중인 상태라 안하고 쭉 다닐수도 있지만 올해 입학하고 혹시나 반수를 해서 돌아간다하면 5년뒤 임용보고 나이가 20대 중후반여자인데 경기지역이나 서울지역에서 임용을 본다 했을때 디메릿이 클까요?..크다면 어떤 부분에서 디메릿이 클까요?..
아마 교대는 생기부 반영없는 이대,교원대 초등교육과로 가야될 것 같은데 경기,서울 지역 지원시 가산점이 낮아서 이것도 좀 걱정됩니다..
1. 요즘은 모르겠으나 저때는 많아야 과에 한명? 정도였던 거 같아요.
2. 디메릿은 딱히 모르겠네요. 지역 가산점은 경기는 걱정 안해도 됩니다. 서울은 있으면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마지막으로 교대생활은 어떤가요?특히 인간관계 부분이 궁금합니다.소수인원에 4년내내 같은사람들만 보니까 메디컬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어서요.소문이라던지 그런부분이 궁금합니다.
소문 대박이고요, 생각보다 미성숙한 사람들 정말 많이 옵니다. 괜히 고등학교 4학년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게 아니에요. 이런 사람이 졸업을 하교 초등 교사를 한다고? 싶은 생각 많이 들게 됩니다. 그냥 중간만 하면서 적 만들지 말자 라는 마음가짐 추천드립니다.
아....혹시 다니실때 반수하는 사람에 관해선 인식이 어땠나요?..한명 밖에 없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대충 어떤 얘기가 나왔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냥 하는갑다~했어요 저희 학교는 어차피 반수해도 같은 학번이랑 커리 다 같이 듣고 마지막 한 학기를 되려 일학년들이랑 들어서 임고 한 해 늦게 치는 거 말고 똑같았어요
아항 질문 많이 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도 질문 받아주시나요?
넴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 있어서 쪽지드렸습니다!!
1. 친한지인이 24살에 교대입학합니다. 암기능하고똑똑해서 계속메디컬지망했는데 수능에늘 따라주지않아 하방이 필요하다고 교대지망하네요. 임용이많이들어렵다는데, 부산/경기/인천+가능하면서울 생각중이랍니다. 임용이많이힘들까요?
2. 24살에입학, 27살졸업시 건동홍숙라인 공대/지방교대 중 여자 입장에선뭘더추천하시나요?
3. 교대 1~3학년이 메디컬 예과 같은 느낌이라고하더라고요. 실제로도그런가요?
4. 교대졸업후에 학교재학중 스스로 따로 노력을하고 공부했다면 사교육/로스쿨등 다른진로로 빠질수있는지 궁금합니다.
5. 교대-교사 테크를 실제로 타보셨을때, 주변반응이 어떤지, 사회인식을 어느정도까지 생각해주는지, 교대를 졸업했다하면 학벌을 주변에서 어느정도라인이라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전글보고 정말대단하신분이라 느꼈습니다.
하시는모든일이 잘풀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메디컬 지망하셨던 분이면 아마도 교대 걸고도 계속 메디컬 희망하시지 않을까요?? 부산 경기는 갑자기 국가정책상으로 교사 감축 당장해라! 이러지 않는 이상은 지옥불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 서울은 힘들거에요. 인천은 잘 모르겠습니다. 인천은 경기라는 대체재가 있기 때문에 터짐과 빵꾸가 곧잘 일어나는 곳으로 알고 있어요.
2. 전적으로 사람 성향 차이일 거 같은데요? 어떤 삶을 원하고 어떤 가치관을 원하는 사람일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건동홍과 교대 중 어디를 걸어둘지 고민하시는건가요? 오로지 걸어두는 용도라면 교대가 낫지 않을까싶어요.
3. 동생이 의대생이고 친한 친구도 의대생이라 예과 봤는데 그냥 탱자탱자 놀아도 되는 거로 생각하자면 거의 그래도 됩니다. 실습만 좀 신경쓰면 돼요.
4. 사교육 로스쿨로 빠지는 거는 한 명도 못봤습니다. 빠져도 사업, 정치, 종교로 빠지는 건 봤어요.
5. 주변 반응은 다들 오오 하는 반응이었습니다. 취업하기 어려운 시대에 20대 중반의 나이로 졸업하자마자 발령나고 범죄 저지르지 않는 이상 철밥통 중 하나로 불리는 직업을 구한거니까요. 아무래도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직업이에요. 학벌은 솔직히 비교군 따라 천차만별이에요. 비교적 시골지역에서는 베스트 아웃풋인 경우도 있고, 잘치는 애들 사이에서는 그래도 임용 합격만 바로 하면 그래도 취준기간 길게 없이 취직한거니까 어느 정도는 쳐주는? 그정도 같아요. 제가 남자라 여교사는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늦은 시간이지만 염치불구하고 질문드립니다. 인생 막 살다가(밤일, 각종 알바, 노가다 등) 죽을 때 후회할 것 같아서 처음으로 '수능'이란 도전을 해 본 26살입니다. 내년 23학번으로 어떻게든 대학을 입학할 예정인데 제 나이가 나이이고 문과인 만큼 일반과는 가봤자 아무 의미 없다는 거 잘 알고 있기에 지방교대 or 지거국 간호 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제 가슴은 교대를 간곡히 지망하는데(이유: 군대에 있다가 휴가 나와서도 초등교육 봉사활동했음, 지금까지 초등교육봉사활동시간만 현재까지 350시간, 초등교육에 특히 관심있음), 냉철하게 머리로는 지거국 간호를 가야될 것 같습니다.(간호는 나이가 몇이든 어찌됐든 취업은 되며 특히 자대병원있는 지거국 간호는 더욱이야 유리하므로) 이런 저에게 그냥 조금이나마 조언 한 마디 던져주실 수 있겠습니까? 만약 교대를 가게 된다면 전남지역으로 임용고시를 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대를 가고 만약 초수안에 시험을 못 붙을 시 인생이 심각하게 꼬일 것 같아 걱정됩니다.
마음이 간절하게 원한다면 교대를 선택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간호사도 국시를 한번에 통과한다는 보장이 없지 않나요? 더군다나 전남은 초수에 붙을 가능성 높습니다 아직까지도요. 못해도 재수에 붙을 수 있고 붙지 못하더라도 기간제 일학기동안 하면서 돈 좀 벌고 이학기에 붙어도 되지 않을까요?
늦었지만 질문 남겨봅니다 광주교대 전남 쪽 임용률은 어떤가요..? 그리고 광주교대 졸업해서 충청 쪽에서 임용 볼 수도 있는데 그랬을 때 불리한 점이 체감이 어느정도 되나요??
전남은 쉬운 거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 지역 교대 안나왔다고 차별하고 그런 거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무리 4년 뒤라고해도 cpa와 같은 것보다는 임용이 더 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