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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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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입장: 몰?루
이유: 인강 현강 불문하고 들어본 적 없음
저도 궁금함 처음엔 다 듣다가 책에 해설이랑 크게 차이 없다는 느낌이라 그 이후로 거의 안들음...수학처럼 개념이 있는 것도 아니라
개쩐다
사바사
못하는 사람들은 태도 교정이 필요하니까??아닐까요?저도 7에서 3~2로 올린게 인강덕분이라 물론 국어는 스스로하는게 본질이죠
전 민철이 듣고 작수 백분위 72=> 올해 9평 백분위96 수능 언매 88점 받긴 함
그럼 님이 생각했을때 평범한 중위권 학생들도 시간 투자 안하고 상위권으로 만들 수 있다고 봄?
시간 투자야 필요하겠지만 본인이 지문읽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얻는 깨달음이 더 크다고 생각되서 하는 얘기임
본인 애기현역이 시절 현강 들을 때도 현강에서 큰 메리트를 못 느끼고 간쓸개랑 이감 덕분에 성적 많이 올랐다고 생각함
안들어봤기 때문에 필요성을 잘 못느끼는 걸수도.
고3때 백분위 98고정으로 비슷한 생각 있었는데 반수할 때 재수학원 강의 듣고서 개지림. 문제풀이나 지문요약이 아니라 지문구성을 강의하더만. 실제로 99-100으로 한단계 더 올라갔고.
리트공부할 때에는 현강이 크게 도움이 되지않았음
지문 구성 강의라 어떤 느낌인지 들어보고 싶긴 하네요
중하위권은 태도 안잡혀있으면 학원다니면서 쿠사리들으면서 정신 차리고 학원에서 시간 딱 맞춰서 모의고사 풀어보면(혼자 집에서 모고푸는것보다)좀더 긴장감 생겨서 실전대비 멘탈 관리에 좋은것같아요
모고는 나도 도움 좀 받았음 ㅇㅈ
이감 모고풀고 해설해주는 강의는 추천하긴 함
3 4등급에서 1등급 올라갈 때는 공부하는 방법을 알아야해서 필요하다 생각함 대신 백분위 98부터는 본인하는 거에 따라서 백분위가 결정된다고 생각
모르겟서요 작년에 겁나 공부 안하고 진짜 4등급 하는것만큼 하고 백분위 99 나와서
김승리는 신이다 찬양하라 하면서 가려고요
강의어찌활용하는지에 따라효과는다르죠 수준차이도있고
작년까지는 문학에서 3개 틀리고 그랬는데 올해 와서는 문학에서 틀리는 비중이 확 줄었음 막판에는 거의 다 맞는 정도까지 성장함
수능 백분위 고정99이고 좀 더 확실하고 명확하게 푸는 느낌이 있긴 해요
문학도 원래 감으로만 풀던거 근거 가지고 사실확인하면서 풀고
독서 이해 못해도 출제항목으로 답은 고르는게 제일 도움 많이 받은듯
수업 듣기 전이랑 후에 성적 차이는 솔직히 없는데 셤장에서 운영 측면이 좀 달라지긴 함
초반 부스팅
그 후 습관과 정보모델링, 선지분석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