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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맞?
내말이 ㅋㅋㅋㅋㅋ .. 걍 내 자존감 깎어먹으면서 지 자존감 채우는게 보여 모르겠다아오
손절 ㄱ 고의든 아니든 가까이 해서 좋은 사람은 아님
그치 그게 맞는건게 또 지딴엔 나를 속좁게 보려나싶고 하도 겹치는 친구들이 많아서 막상 또 쉽진 않고 ,, 아오 나도 문제여
명시적으로 상대를 적대하지는 않으나 사람들이 같이 있는 자리가 아니라면 굳이 그 친구와 먼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만에하나 같이 만난다 라더라도 최대한 안 엮이는 쪽으로 할 것 같아요
가진게 그거 밖에 없어서 그래요 마음이 가난한거죠.. 불쌍하게 생각합시다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자기도 뭐 엄청 네임밸류있는 좋은대학 다니는건 아니면서 이러니까.. 걍 개빡치네요
ㅋㅋㅋㅋㅋ 아니 네임벨류가 어떻고 그걸 떠나서 참 마음에 가뭄든게 참 추하네요… 서서히 멀어지는게 좋을 것 같긴해요. 저도 집 못 살고 학교만 원툴로 조금 잘 간 친구 있는데 동창들 만나면 저런 식의 행동을 정말 피곤할정도로 심하게합니다 ㅋㅋㅋ 그냥 저런 애들은 불쌍하다 생각하세요 어차피 저러면 주변에 아무도 안 남아요. 대학교 다녀보면 학교부심 부리는 것 만큼 쓸데없는게 없다는걸 알텐데 저 사람은 나이를 헛먹었네요
감사해용 .. 얼른 학교가서 새 친구들 사귀고 새로 시작하고 싶네여 ㅜㅜ ,,
그리고 홍대도 높은 학교고 충분히 좋은 아웃풋 내는 학교에요 기죽을 이유가 전혀 없고 가서 열심히하면 발목 잡힐 일은 없는 학교입니다.저런 소리는 걍 무시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하시면 됩니다
어디 다니는 친구길래 말을 그리 싸가지 없게 하는 겁니까? 당장 손절해야 할 대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근데 제 주변에도 저거랑 좀 비슷한 사람있는데 같은 사람인가 ㅋㅋㅋ
저같음 손절
그쳐.. 걍 점점 멀어지건가 해야겠네여
지 대학이 어디길래 홍대를 무시함 ㅋㅋㅋㅋ
지거국.. 뭐 저기 서울 탑티어 대학도 아니라 더 열받음요..
지거국이 홍대를 무시할 급이 되나...
자기과 부심이 엄청나드라구여 내가 어디 가고싶다 할때마다 그런과 취업안돼~~ (자기과) 넣어 ㅇㅈㄹ..
저 전전 다니는데 주변에 학교든 과든 부심 부리는 사람 본적 없음...
걍 손절 하셈... 과 부심은 메디컬도 아니면서 뭔... 처음 들어보네;;
급이 되든 안되든 간에 걍 손절 ㄱ
학벌에 찌들어 사는 사람중에 정상인 못봄
고마우요 그래야겠어여
내 자존심 잡아먹는데 또 겹치는 친구가 건너건너 많이 있으면 그것만큼 빡치는 것도 없음..
그런 친구들은 마음이 허한 편인 경우가 십중팔구라 그냥 속으로 불쌍해ㅠ 하고 넘기고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최선이긴 한데 이거 또 생각하면 딜레마 걸려서 진짜 돌아버림 듣기만 해도 짜증나네 나라면 손절했다..
나 반수하면서도 얘때매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서 손절하고 싶은데 .. 또 고딩때 젤 친하기도 했고 같이 아는 친구가 너무 많은지라 또 손절이 막 그렇게 쉽진 않은 상황이고,, 복잡허네야..
아 ㅋㅋㅋ
열받져
거르세요
그게 맞는거 같져,, 더 이상 친해봤자 스트레스만 받겠네여
듣기만 해도 짜증나네 그냥 멀어지세요.. 윽
그래야겠어여 얘때매 열받는 일만 요새 가득이라.. 감사해용
지거국 일반과가 남 무시할 성적인가 ㅋㅋ 남 무시하는거도 이상한건데
자기과는 전망이 좋네 어쩌네 미대갈것도 아니면서;;ㅋㅋㅋ? 이런 말투로 말하니까 조온내 열받는거있져
원래 그들만의 서울대라서 부심 있을텐데 그 친구가 좀 많이 이상한듯;
내 주변에도 저런 인간 있는데 휴....^^
머 이것도 제가 좀 예민한걸 수도 있긴한데 저 뻔히 서울에 대학 가고 싶어하는거 알면서 전에 반수할때 전화했더니
내가 내 친구들중에 재수하는 애들 몇 있다했는데 내 남친이 다 그냥 ㅇㅇ대 왔으면 좋겠대 ㅋㅋ 요지랄하는것도 열받고
같이 친한 친구 분캠이라고 쟤 저기 나오면 나중에 머함? 이지랄하고..
패셈ㅇㅇ
ㅋㅋㅋㅋㅎㅎㅋㅋㅋㅋ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걍 손절하시는게 나을듯
그래야겠우요 ..
왜 손절 안함ㅋㅋ
확 끊어내진 못하겠고 .. 차피 내년에 서울가면 더 보기 어려울테니까 점점 멀어지려구여,,
걍 언제적 지거국이냐고 건동홍이 지거국보다 높아진지 오랜진데 과거에 머물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그런 식으로 내려쳐도 현실은 안변한다고 뻔뻔하게 받아쳐요 제발 ㅠㅠㅠㅠㅠ 그런 애들은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해줘야함
왜 홍대에 꽂혔냐 너 머 홍대충 된다 ~~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 보면 그냥 학교때문도 아니고 저를 깎아내리는거에 맛들린건가 싶기도 하고여..
항상 내가 자기를 부러워하기를 바라고 사람 자존감 잡아먹으려는 말투 개열받는 친구 있었는데 << 이런 친구를 왜 좋아해요?
쟤가 저러는데도 난 쟤 좋다라기보다
나는 조아하던 친구였는데 요새 저러는게 왜그러지 내가 만만한가 싶고 진짜 이젠 멀어지고싶다 이런 느낌이여..
손절하셔요... 그런애들은 진짜 학벌 미친 애들한테 똑같이 밟혀야되는데
차피 서울가게돠면 잘 보지도 않을거고 .. 그래야겟어요
아마 그 친구가 님 손절하려고 밑밥 까는걸수도 있고, 아님 님한테 뭐 열등감 느끼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 친구 마인드가 나보다 못한 부분을 까는 그건데 나보다 못한 사람을 깔 이유가 없음... 뭐하러...?? 나보다 잘난 사람을 다른 부분으로 까내리는게 일반적이죠
근데 친구가 걔밖에 없어요? 그거 아니면 연락할 하등의 이유도 없어보이는데.. 꼭 그렇게 기분 잡치는 년들이 한둘씩 있음
그건 아닌데 이렇게 기분나쁘게 행동하면 한동안 제가 연락이거 머고 걍 안보는데 그러면 또 갑자기 톡이나 디엠오거나 전화와서 또 떠들고 얘기하고 그러다 갑자기 또 삔또 건드리고 이게 반복.. 걍 못밀어내는 저도 좀 문젠거 같고 걍 밀어내야갯어요.. 갯 아니고 겠..
저도 예전에 잘 못 밀어내는 성격이었는데 그것도 다 연습인거 같아요 서서히 멀어집시당 응원할게요
애미없이자라서그럼
그런 ㅅㄲ는 그냥 손절이 답이에여 ㅋㅋ
고민도 하지말고 뒤도 돌아보지마세여
손절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소중한 친구를 버리면 안되죠.
손절좀해라 븅신은손절해야지
똑같이 기분 나쁘게 말로 패세요 걔가 먼저 선빵 날렸으니까 정당방위임
님한테 열등감 있어서 그럼..
자기가 느꼈을때 학벌 외엔 님보다 잘난게 없으니까
근데 굳이 스트레스받으면서 그런사람이랑 어울릴 이유가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