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티잠뜰센즈앤더맨tv · 1136787 · 22/11/27 21:59 · MS 2022

    하던거

  • 의대는재필!! · 1176963 · 22/11/27 22:00 · MS 2022

    이유는?

  • 도티잠뜰센즈앤더맨tv · 1136787 · 22/11/27 22:01 · MS 2022

    물리하는데시간걸리고 물리해서 안망할거라는보장도없음

  • 우유우유우 · 559452 · 22/11/27 21:59 · MS 2015

    화학 계속 하시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

  • 의대는재필!! · 1176963 · 22/11/27 22:00 · MS 2022

    이유좀 여쭤도 될까요

  • 우유우유우 · 559452 · 22/11/27 22:01 · MS 2015 (수정됨)

    6,9 50,47 받으셨으면 못하는 것도 아니고
    1년동안 꾸준히 더 하시면서 굳히기 하시면 될 것 같아서요.
    물리는 표점에서 더 불리하지 않나요?

    그리고 물리는 생각보다 진입하고 어려워하는 분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 의대는재필!! · 1176963 · 22/11/27 22:03 · MS 2022

    아 그냥 화학 고인물되서 씹어먹는게 낫겠네요..
    감사합니다

  • Chromatography · 1089496 · 22/11/27 22:04 · MS 2021

    내년에 화학이 쉬워지고 물리가 어려워질거라는 건 아니지않나여 화학은 쉬워질 일이 없을 것 같아요

  • 의대는재필!! · 1176963 · 22/11/27 22:20 · MS 2022

    전 69평 난이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이정도만 나와도 진짜 절하고 샆네요

  • Chromatography · 1089496 · 22/11/28 01:02 · MS 2021

    근데 내년 수능이 올해 6,9평 정도로 나올 가능성은 없을것같네요

  • 의대는재필!! · 1176963 · 22/11/28 09:41 · MS 2022

    확실한간 올해 수능보다는 쉽게 나오겠죠

  • Chromatography · 1089496 · 22/11/28 12:19 · MS 2021

    그것도 확신하기엔 좀..

  • ㅃ뻐ㅁ · 1040625 · 22/12/01 19:19 · MS 2021

    저는 내년에 더 어렵게 나올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화학 난이도 보고 허수들 털려나가면 표준점수 유불리 줄이려고 6,9때 간보다가 수능날 또 어렵게 나올 각임.

  • ㅃ뻐ㅁ · 1040625 · 22/12/01 19:21 · MS 2021

    근데 화학은 어느 선을 넘어가는 순간 어떤 난이도로 나와도 5분남기고 다 풀 수 있으니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물리보다는 화학이 나은것 같아요.
    수능 두번 봤고 작수 화1 3등급 올해 수능 화1 50점 뽀록으로 푼건 없습니다.

  • 의대는재필!! · 1176963 · 22/12/02 01:34 · MS 2022

    걍 실모 엄청 풀면 되겠죠
    저도 나름대로 서바, 강대k, 시그니처, 베테랑 많이 푼거같은데
    수능 때 망했네요

  • ㅃ뻐ㅁ · 1040625 · 22/12/02 01:44 · MS 2021

    8-9월 되면 그때부터는 하루에 1~2개의 실모를 푸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보다 잘하는 친구들도 매일 실모 풀었어요.
    대신 실모 풀고, 약점 유형 체크하고, 그부분 n제로 양치기해서 메우고, 다시 실모
    이런식으로 하면 유형별로 로드맵처럼 행동원칙이 잡힐거에요. 하루단위로 실력 느는건 당연하구요.
    대신 준킬러, 킬러 4문제만큼은 간간히 정석으로 푸는것도 연습하세요. 수능날은 17~20중에 신유형이 무조건 나온다는걸 인정한다면 이건 당연히 거쳐야 하는 훈련입니다.
    대부분은 기출과 같은 틀로 출제가 되니 그런것들은 머리를 쓴다기보다는 축적된 데이터로 즉답하시면 됩니다.
    시그니처나 강모k 같이 어려운 실모 5분 이상 남기는거 목표로 하세요.

  • ㅃ뻐ㅁ · 1040625 · 22/12/02 01:53 · MS 2021 (수정됨)

    저는 시그니처, 베테랑, 강모k, owl panorama, 풀moon 풀었구요,
    베테랑은 그냥 양치기로 쓰세요. 깔끔하고 정제되어 있는 대신 당혹감을 크게 주지는 않아서 그렇습니다.
    Owl 파노라마가 가장 좋았습니다. 위에서 말한 외워서 풀수 없는 유형이 3,4페이지에서 계속 나오기 때문에 시간 안에 풀기 빡빡합니다.
    풀moon 은 장성문쌤 실모인데 owl과는 다른 느낌으로 되게 신선합니다. 누군가는 평가원스럽지 못하다 말하지만 가장 평가원스럽지 못한게 수능이 될 것이므로 어떤 실모든 반드시 시간안에 다 풀고 다 맞겠다는 생각해야됩니다. 올해 가장 도움된 모의고사중 하나였어요. 많이 어렵진 않아요.
    강모k는 난이도가 쉬웠다 어려웠다 하는데 새로운 유형보다는 가학적인 경향이 있으니 이런것도 견디겠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좋겠어요.
    시그니처는 두시즌만 풀어서 잘 모르겠어요. 암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