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83738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https://naver.me/Gt1f7EKk 입시요강 제출이 4월까지라 천명에서...
-
앞으로 민주당이 일본 자민당이나 통합러시아당 쯤 포지션 될듯 0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수구꼴통 보수인건 마찬가지인데 단지 친미친서방이냐 친중친북이냐...
-
저 정도면 그냥 럭키 변호사급이고 증원빔 맞으면 연봉 변호사 따리랑 비슷하거나 더낮아질거 같은데
-
걍 깡패네 두녀석 점수가
-
ㅇㅈ 12
받고싶은 거 하나 못받아서 아쉽긴 한데 그래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
대여비 드릴게용 댓글이나 쪽지 남겨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0%이상?
-
[2보] 한총리 "국립대 건의 수용…내년 의대 신입생 자율모집 허용" 3
"의료현장 갈등 해결의 실마리 마련하고자 결단"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
일부가 약간 과학적 성격을 띤 잡담글도 보이겠지만 사실 이것은 공학 계열 학과에서...
-
ㅋㅋ
-
쫌 누워야겠다 0
운동ㅍ 가기 전에 조금만 늘어져야지
-
솔직히 평가원은 2
공통에선 1-11(또는 12), 16-20까진 쉽게 주잖아 ㅋㅋ ㅜㅜㅜㅜㅜ
-
물론 일반화시키는 건 아닙니다만 제 주변 사례들을 봤을 때...
-
윙
-
건강 씹창남? 살찌는건 오히려 환영
-
정부 “의대 증원 50~100% 자율 모집, 총장들 건의 수용” 0
정부는 6개 국립대학 총장들이 ‘내년도 의대 증원분의 50~100% 범위 내에서...
-
ㅈㄱㄴ
-
이제 엠스킬 쥔나게 달려야겠다!! 기출을 곁들인 www
-
게이물봐야지 2
-
두창이 완전히 나락 갈듯ㅋㅋㅋ 조만간 오피셜 뜰거 같은데
-
그래서 당연히 안다고 하니까 마치 서로의 공통된 친구가 생긴것마냥 웃음 귀여벙
-
수능 영어 문풀 이런거 말고 정말 일상영어...
-
기사까지 날 일인가 흔한데..
-
요즘 문학 6
23까지는 25분 안에 푸는게 트렌드?였는데 요즘은 아닌가요 전 그때 23분정도가...
-
ㄱ선지 해설지에 독립변수가 기간 및 시간이라는데 이건 독립변수가 아니고 조작적 정의...
-
30분동안 발표할거 스크립트 쓰고있는데 화작문제에 나오는 지문같아... 자연스럽게 쓰는 방법 없나
-
미적+화작 사문+생명 하이브리드 허수 인증합니다 비문학 다 맞춰놓고 화작에서...
-
그다음 반수로 의대를 가자
-
수업 끝 1
놀고먹은자의최후
-
ㄹㅇ
-
어떤 사람은 시험장 가면 체감 안된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거지
-
음식도 빨리 나와 매장도 넓어 키오스크 주문이고 양도 웬만해서는 포만감 있고 맛도...
-
사랑합니다
-
오르비 눈알은 0
왠지 이거랑 비슷하게 생김
-
[단독]이준석·조국, 채상병 특검 공동 회견… “연합? 이번 건에서만” 2
19일 오후 민주당 전재수 등과 국회 회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
학교수업하기싫 0
허
-
혼자 샤브샤브! 4
-
오늘 깨달은 것 둘: 10
하나. 키가 일단 180이 넘어가는 알파메일이면 아무리 사진을 ㅂㅅ같이 찍어도 그냥...
-
공부량 어떤가요 1
재수생이고 국어는 1등급 거의 나와서 수특 다하고 안하는중 수학 4규 하루...
-
수학에서 평가원이 6 9모에서 안내다가 수능에서 뒤통수친 사례가 있나요? 7
특정유형을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수능에서 뒤통후 딱 때린 사태가...
-
[2025수특] 정지용의 '장수산 1' 분석 및 관련 기출문제 1
안녕하세요, 남윤입니다! 2025학년도 EBS 문학 연계 대비 자료를 업로드...
-
기숙사 2인실이고 룸메는 나보다 1살어림 애가 쫌 안치우고 더러움(발냄새랑 채취가...
-
자작 문제 입니다. 저녁애 답 올릴게용
-
과기원 (카이 X) 재학중인 05입니다. 스카이가 너무 가고싶어져서 정시반수를...
-
라운드 숄더 조금씩 고쳐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개뿌듯하노 ㄹㅇ 님들운동하세요...
-
잘잤다 6
하던거
이유는?
물리하는데시간걸리고 물리해서 안망할거라는보장도없음
화학 계속 하시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
이유좀 여쭤도 될까요
6,9 50,47 받으셨으면 못하는 것도 아니고
1년동안 꾸준히 더 하시면서 굳히기 하시면 될 것 같아서요.
물리는 표점에서 더 불리하지 않나요?
그리고 물리는 생각보다 진입하고 어려워하는 분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아 그냥 화학 고인물되서 씹어먹는게 낫겠네요..
감사합니다
내년에 화학이 쉬워지고 물리가 어려워질거라는 건 아니지않나여 화학은 쉬워질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전 69평 난이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이정도만 나와도 진짜 절하고 샆네요
근데 내년 수능이 올해 6,9평 정도로 나올 가능성은 없을것같네요
확실한간 올해 수능보다는 쉽게 나오겠죠
그것도 확신하기엔 좀..
저는 내년에 더 어렵게 나올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화학 난이도 보고 허수들 털려나가면 표준점수 유불리 줄이려고 6,9때 간보다가 수능날 또 어렵게 나올 각임.
근데 화학은 어느 선을 넘어가는 순간 어떤 난이도로 나와도 5분남기고 다 풀 수 있으니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물리보다는 화학이 나은것 같아요.
수능 두번 봤고 작수 화1 3등급 올해 수능 화1 50점 뽀록으로 푼건 없습니다.
걍 실모 엄청 풀면 되겠죠
저도 나름대로 서바, 강대k, 시그니처, 베테랑 많이 푼거같은데
수능 때 망했네요
8-9월 되면 그때부터는 하루에 1~2개의 실모를 푸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보다 잘하는 친구들도 매일 실모 풀었어요.
대신 실모 풀고, 약점 유형 체크하고, 그부분 n제로 양치기해서 메우고, 다시 실모
이런식으로 하면 유형별로 로드맵처럼 행동원칙이 잡힐거에요. 하루단위로 실력 느는건 당연하구요.
대신 준킬러, 킬러 4문제만큼은 간간히 정석으로 푸는것도 연습하세요. 수능날은 17~20중에 신유형이 무조건 나온다는걸 인정한다면 이건 당연히 거쳐야 하는 훈련입니다.
대부분은 기출과 같은 틀로 출제가 되니 그런것들은 머리를 쓴다기보다는 축적된 데이터로 즉답하시면 됩니다.
시그니처나 강모k 같이 어려운 실모 5분 이상 남기는거 목표로 하세요.
저는 시그니처, 베테랑, 강모k, owl panorama, 풀moon 풀었구요,
베테랑은 그냥 양치기로 쓰세요. 깔끔하고 정제되어 있는 대신 당혹감을 크게 주지는 않아서 그렇습니다.
Owl 파노라마가 가장 좋았습니다. 위에서 말한 외워서 풀수 없는 유형이 3,4페이지에서 계속 나오기 때문에 시간 안에 풀기 빡빡합니다.
풀moon 은 장성문쌤 실모인데 owl과는 다른 느낌으로 되게 신선합니다. 누군가는 평가원스럽지 못하다 말하지만 가장 평가원스럽지 못한게 수능이 될 것이므로 어떤 실모든 반드시 시간안에 다 풀고 다 맞겠다는 생각해야됩니다. 올해 가장 도움된 모의고사중 하나였어요. 많이 어렵진 않아요.
강모k는 난이도가 쉬웠다 어려웠다 하는데 새로운 유형보다는 가학적인 경향이 있으니 이런것도 견디겠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좋겠어요.
시그니처는 두시즌만 풀어서 잘 모르겠어요. 암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