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선수는 얼마나 좋을까”…빈살만, 13억 롤스로이스 다 준다

2022-11-25 23:26:11  원문 2022-11-25 20:37  조회수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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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월드컵 아르헨티나전에서 다친 사우디 대표팀 선수에게 개인 제트기를 제공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이번엔 선수들에게 롤스로이스 자동차 1대씩 선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13억원에 이르는 고가의 자동차다.

말레이시아 매체 ‘말레이메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축구 강국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승리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모든 선수들은 롤스로이스를 보상으로 받게 된다”고 전했다.

말레이메일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선수들에게 각각 RM6 밀리언 롤스로이스 팬텀을 제공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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