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4년간 후크 등기 임원' 이선희, 이승기 '정산 0원' 몰랐다면 '어불성설'

2022-11-25 10:10:27  원문 2022-11-25 08:03  조회수 95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764304

onews-image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가수 이선희(58)가 2002년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된 이래 2018년까지 약 14년에 걸쳐 회사 경영진으로서 근무해온 것이 확인됐다. 2004년 6월까지는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끈 그가 이승기의 음원 무정산 사태를 몰랐다면 어불성설이라는 지적이다.

24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이선희는 2002년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 설립 이후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약 4년을 제외하고, 후크의 등기 임원을 지냈다.

이선희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후크의 이사로 등재됐고, 2006년 돌연 미국...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مسيحي(111213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