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495790] · MS 2014 (수정됨) · 쪽지

2022-11-17 21: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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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세계지리 한 줄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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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헷갈리는 것은 잘 안내던 파트 조금씩 건드려서 그런 것이지 변별력은 크게 없었음. 왜냐면 어려워 '보이는' 문제들이 답을 찍기에는 용이했기 때문.


예상 1컷: 48~50 만약 47이라면, 그것은 학생들이 헷갈릴 문제들이 세 문제나 되기(13,16,20) 때문일 겁니다만, 그 마저도 요즘 학생들 지리 잘 푸는 것보면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고 봅니다. 20번은 헷갈리지만 잘 추론해 나가면 답이 잘 떨어지는 문제고, 16번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다리가 맞는건 딱 한 케이스고, 13번은 추론만으로는 매우 어렵지만 인구만 잘 외웠어도 바로 맞히는 문제기에(인구 잘 외운 학생은 100% 확률로 맞히니) 1컷 47이 쉽지 않아보입니다. 47미만일 수는 없는 시험지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짜게 주는 것 아니냐 하실 수 있지만. 역으로 어떤 문제가 그리 변별을 하는 문제로 어려웠냐?라고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대답이 힘든 시험지라는 겁니다.



세지: 맞고 죽어라식 문제는 없었지만 꽤나 힘을 준 듯한 시험지. 


이제 선지와의 1:1 매칭이 아니라 3C2식 출제로 헷갈릴만한 했고, 그 외에도 문제들이 꽤 머리를 써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예상 1컷: 47~48. 만약 1컷이 50이라면, 세계지리는 절대 쳐서는 안 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험지도 충분히 50이 나올 수 있는게 세지라서(이전 모 일타 선생님도 단언하시다가 삐끗하셨죠...) 정확한 컷 예측은 어렵긴 합니다. 이제야 밝히지만 그래서 그간 세지는 과목 추천도 안 하고, 자료도 안 만든 것입니다. 47~48이어야 맞는 시험지지만, 세지가 근 5년간 미친 과목이라  50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능성은 48>47>>50으로 봅니다.





당연히 사후적 판단이기에, 현장의 체감 난이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 공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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