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 [1125873] · MS 2022 · 쪽지

2022-10-07 0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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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 모고 시즌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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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대학 선정과 자소서 준비 등의 이유로 수능 공부를 잠시동안 하지 못하였던 나는 다시 수능감을 끌어 올리기 위해 이것저것 좋은 수능 컨텐츠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생윤과 관련해서 나에게 필요한 컨텐츠를 찾다보니 나의 이목을 앗아간 녀석이 있었는데..그 녀석이 바로 내가 오늘 리뷰해 볼 현돌 모고라는 녀석이다.
우선 내가 공부를 못해서 그런 것일수도 있겠지만 어렵다. 첫 페이지부터 아작난 내 시험지를 보면 대략 난이도는 어떨지 감이 올거다. 참고로 생윤 등급대를 말해보자면 그저그런 3따리이다. 공부를 하긴 했으나 그렇다고 막 많이 했다고 하기도 그런 애매한 등급대이다. 이런 내가 리뷰를 한다고 해서 리뷰 내용에 대한 신뢰도에 의구심이 생길수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런 생윤 까막눈인 나에게도 매력적이게 보이는 컨텐츠이기에 리뷰를 한다고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각설하고 제대로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생윤이란 과목의 특성상 사실 문제보다는 해설이 중요함을 다들 알고 있을것이다. 문제를 풀 때 깔끔히 선택되는 선지가 3점자리에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답을 맞았다 하더라도 찝찝한 느낌이 들고 더군다나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기저기 사이트를 돌아다니거나 인강을 듣는식으로 공부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오개념이 생겨 나중에 더 혼란스러워지는 경험을 하곤 한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대개는 출처없는 정보를 작성자가 전달하는 과정에서 본질적인 개념의 의미가 전달되지 않거나 왜곡되어서 전달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러한 점에서 현돌 모고는 이러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해 준다. 해설에는 각 문제와 관련하여 교과서의 개념들 그리고 평가원 선지와 ebs연계교재의 선지들 추가적으로 학자들의 원전을 발췌하여 문제를 해설하며 알맞은 정보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알맞은 개념을 정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해설을 통해 자신의 개념의 빈 구멍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나 또한 이러한 측면에서 큰 도움을 받았기에 오개념 걱정없이 자신의 개념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망설임 없이 한 번 풀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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