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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떨어짐ㅋㅋ 0
야심차게지원한건데 이걸떨어지네 쩝 그냥 학괴공부나 존나하던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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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까? 1
지구 풀어봤는데 의문사당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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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갠적으로 비킬러는 3모가 좀 더 어렵고 킬러파트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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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치대생 전 과외쌤 피셜 : 11개 아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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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질문 0
대성vs이투스 인강 사문 생윤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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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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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야 저 누나는 재작년도 작년에도 오더니 올해도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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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랑 스카랑 20분 정도 거리에여 밖에서 항상 밥을 사먹을 순 없어서 집에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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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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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08시 취침, 18시 기상... 며칠간 모른 척 해왔던 피곤함의 누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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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 군필로 각각 몇수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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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30인데 오늘 진짜 내가 가형시절30번을 건드리고 맞았다는게 정말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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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해서 임정환쌤 커리 타면서 사문 시작하려는데 개념 완성하고 도표 들어가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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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함 계산실수 실전엔 안하겠지 ㅋㅋ = 모고때 계속 계산실수하는데 실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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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ㅎㅎ 12345678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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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마다 연계성이 있는 과목인가요?? 결국 한지런 하기로 결정했는데 개념 한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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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찍먹하다 ㅈ같아서 접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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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장에 8
과잠입고 가볼까 기선제압으로 자신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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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 전화로 신청하면 되는거죠?? 모교가 좀 멀리 있어서 가서 신청하긴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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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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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쪽에 가까워서 죽고싶음 나중에 부모 선택하라면 묻고따지지도않고 후자 택할 거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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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프린트인데 대체 뭔 책인지를 모르겠음 과목은 언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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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만 더 방문해주시면 됩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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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걍 대놓고 어려운듯 한 80퍼쯤 먹으면 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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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험생이 맞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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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국수는 풀어볼건데 나머지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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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처럼 큰 시험은 아니고 사설 볼 때 오늘 본 거 호머식으로 하면 국어2 영어2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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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장학 질문 0
6평 이후 7,8월 장학에 대해서 기존 재원생들은 5덮+6평 성적 반영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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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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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학 인강 추천ㅈㅂ ㅈㅂㅈㅂ 진짜 한번만 알려줘요 1
재수생이구요 이번 3모 문학이 3개 틀ㄹ리고 독서는 한지문 날리고 좀 많이 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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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방금 세봤는데 저녁 한끼만 먹고 야식먹음 9~10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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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취침 0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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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른 책들 9
주키마 & 익히마 스키마 모고 이니셔티브 6권 규토 라이트 n제 세트 빨리 배송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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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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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성적 이정도 나왔습니다 수학… 절댓값 안씌우고 대입 이상한데다 해서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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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포함 후폭풍을 잘 알면서도 도전하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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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특 독서 두 지문 수특 문학 두 지문 언매 나기출 02 교육청 ~13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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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내신 질문 0
이 두 과목은 70퍼센트 정도는 암기고 30퍼센트 정도는 추론형 문제로 머리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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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젖힐 때 옆으로 몸 돌릴 때 웃을 때나 몸에 힘 줄 때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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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거의 모든 선지가 애매하게 처리됩니다 어떻게 어떻게 적절하다 적절하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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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테라 SSD가 절실한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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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거 먹으니까 또 진정되네 그래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성적 올리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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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학번인데 생1은 오히려 내용이 줄은거 같은데 지구과학은 처음보는 내용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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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안성탕면 한번 먹어봤다가 맛없어서 버린 적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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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이전 닉네임 병맛은 딱 수능치자마자 바꾼 닉넴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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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버리고... 고3 아니면 얼른 자퇴해서 검고 보시고 정시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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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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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4
젊고병든.,, 어서자야지.,,
쾌유하길 바라요
헉.암 말기라거나 그런건 아니시죠?
탈 없길 바라겠습니다..
아빠가 상황이 좋지 않다 계속 이렇게만 알려주셔서요 ...
힘내시라는 말 밖에 못하겠네요...
아이고
쪽지 보냈어요
내가 완전 불효자다 생각하고 어머니에대한 걱정을 내려놓으세요
이게 뭔 미친소린가 하겠지만 어머니도 당신이 걱정하는걸 원치 않으실거고,
계속 어머니걱정하고 자책하고 힘들어지다가 공황이나 우울증겹치면 진짜 별의별 안좋은생각 다드실거예요부모님관련해서 자책하고 울게되잖아요? 발작하기전까지 웁니다 진짜 많이우실거예요
그러니 당분간은 엄마와 내 건강을 모두챙기자 생각하시고 어머니걱정을 잠시 내려놓으시길 권해요
어머님이 완쾌시길 빌고 또 빌겠습니다
현실적인 위로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재수할때 이시점에 아빠 간암판정 받으셧는데요 걍 멘탈로 버티셔야합니다,,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지금은 아버님께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아버지도 시한부 받으셨는데 그때 멘탈 다놓고 매일울었거든요... 근데 후회해요. 부모님이 아픈건 어쩔수없어요.. 결국남는건 성적표뿐이더라고요.걱정은 최대한 나중에하시고 그냥 공부하세요....
글에 슬픔이 묻어나오지 않으니 더욱 걱정됩니다. 의연해 보이지만 속은 얼마나 힘들까 예상도 못하겠습니다. 그저 힘내라는 말만 하겠습니다. 어머니 생각하시며 공부하신다면 수능 잘봐실거에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하던 공부 계속 해야겠죠
기적이 일어나서 쾌차하실 거라 믿고 공부에 집중하셔야 합니다ㅜ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꼭 쾌차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