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아가일 [1132210]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2-10-05 03: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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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51장 17절부터 23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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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깨어라, 깨어라

일어나라, 예루살렘아

주님의 손에서

진노의 잔을 받아 마신 너,

비틀거리게 하는 술잔을 

바닥까지 마신 너.

18 제가 낳은 모든 자식들 가운데

저를 인도해 줄 자 하나도 없고

제가 키운 모든 자식들 가운데

손을 붙잡아 주는 자 하나도 없는 신세.

19 이 두 가지가 너에게 닥쳐왔건만

누가 너를 동정하리오?

파멸과 파괴, 굶주림과 칼이 닥쳐왔건만

누가 너를 위로하리오?

20 네 아들들은 주님의 노여움을,

네 하느님의 질책을 가득 입어

그물에 걸린 영양처럼

실신하여 길모퉁이마다 쓰러져 있구나

21 그러니 이 말을 들어라, 너 가련한 여인아.

술을 마시지도 않았는데 취한 여인아.

22 너의 주인이신 주님이시며 당신 백성을 변호해 주시는

너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네 손에서 

비틀거리게 하는 그 술잔을 거두리니

너는 내 진노의 술잔을

다시는 마시지 않으리라.

23 내가 너를 괴롭히는 자들의 손에 그 술잔을 놓으리라.

그들은 너에게

'엎드려라. 우리가 딛고 지나가겠다.'

하였고

너는 네 등을 땅바닥처럼  만들어

그들이 바닥을 밟듯 그 위를 지나가게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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