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래 [1073312]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2-10-03 23:25:20
조회수 599

한약으로 인생이바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637855

어릴때 밥을 너무 안먹어서 한의원에서 한약 머금

엄마가 작아서 태래가 안먹ㅇㅓ서 작으면 어쩌나 함

초1때 18키로였음…


그리고 그 해 5월에 편도절제술 받음

병원에서 성인 남성 기준으로 나오는 큰 밥그릇에 있는 흰죽 다쳐먹음

수술 다음날에…

퇴원하고 집에 갔는데 너무 배고파서 김치에(?어케먹엇지) 흰죽을 냄비 가득 끓여서 다먹음

그리고 수술 4일째부터 학교 급식 일반식 먹음

이때부터 슬슬 꿀꿀이의 길을 걸음


초3때부터 웬만한 밥집 1인분이 국물포함 딱맞았음

라면도 한개가 맞았음


중학교 오니까 엽떡이 유행하는거임…

엽떡 4인분에 중당추가+계란찜+주먹밥이 한끼가됨 ㅋㅋㅋ

이제 1인분은 0.5인분같아짐


오늘도 저녁으로 편의점 부대찌개 + 콬콬스파게티 + 돈까스 한판

야무지게 한끼로 먹음


158에 53임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ㅅㅂ…

결과적으로 병원예상키 +10센치 달성^~^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