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좀주시오 [1130576] · MS 2022 · 쪽지

2022-10-03 18:41:53
조회수 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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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촉한승상 제갈무후 · 1148493 · 10/03 18:42 · MS 2022

    장난침? 방에 가두고 문 잠그고 존나 패는 게 유일한 답인 걸 알잖아요?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8:45 · MS 2022

    그렇게 했는데, 애가 가출을 해버려서.. 살짝 마인드가 나 뭐라고하면 가출하면 그만이야~ 이런 마인드여서요.. 그럼 또 경찰불러서 찾고 해야되요...

  • 촉한승상 제갈무후 · 1148493 · 10/03 18:46 · MS 2022

    그냥 존나 더 패야됨 애초에 매가 약인데 매로도 안통하는 건 어쩔 수 없어요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8:48 · MS 2022

    저도 나름 키174에 3대350정도 치는데, 애가 일진이니까 중2인데도 불구하고 저랑 삐까뜨드라고요, 그래서 힘으로는 더이상 안될거 같애요..

  • 만점받아볼뤠 · 1076834 · 10/04 13:13 · MS 2021

    말씀중에 죄송한데 350이면 6개월차 아닌가? 나도 173인데 6달만에 400찍음 ㅋㅋ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4 15:02 · MS 2022

    1년차인데도 350이네요... 수능 끝나고 400찍어볼께요,, 화이팅하십쇼

  • 아꾸미 · 1086225 · 10/05 07:45 · MS 2021

    둘다 허언증 있으세요? 뭔 운동 6개월에 3대400 ㅋㅋㅋㅋ어이가없노

  • 선수호소인 · 1165450 · 10/03 18:42 · MS 2022

    와중에 사업수완은 뛰어나네..

  • noonr · 897987 · 10/03 18:43 · MS 2019

  • 우기​​ · 1069955 · 10/03 18:43 · MS 2021

    ㅋㅋㅋㅋㅋ

  • 효녀 · 1060293 · 10/03 18:46 · MS 2021

    아 개웃기네

  • 뽀로로의대모험 · 1054922 · 10/03 20:40 · MS 2021

    현대판 허생 ㅎㄷㄷ

  • 요시코가 아니라 요하네 · 1166986 · 10/03 18:43 · MS 2022

    동생에게 불주먹 맛을 보여주세요.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8:49 · MS 2022

    등산스틱으로 이미 맛을 보여줬는데도 정신을 못차리네요..

  • 수리남산수리검 · 960697 · 10/03 20:42 · MS 2020

    주먹을 꺼내기 전에....

  • 허허실수 · 1162354 · 10/03 18:43 · MS 2022

    그거 잡고 제대로 이야기하세요 지금 말 들을때 안 잡으면 ㅈ됨

  • F ff · 994379 · 10/03 22:40 · MS 2020

    꼭 그걸 잡아야하나요..? 헉

  • 심슨 아카이브 · 938994 · 10/03 18:44 · MS 2019

    사실 ㅈ패야만 바뀌는데 그러는게 좀 그러면 걍 유기하고 지인생 살도록 해야함 ㅋㅋ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8:46 · MS 2022

    진짜 ㅈ팼는데 애가 바뀔 조짐이 안보여서 포기했어요,

  • Hawkins · 1096698 · 10/03 18:44 · MS 2021 (수정됨)

    엄마아빠한테 ㅈㄹ 하는거 빼고 여러의미로 크게 될 사람인데?

  • 고요하고 담담하게 · 1163120 · 10/03 18:44 · MS 2022

    에어팟 저건 좋은거 아닌가

  • STB-1 · 1155925 · 10/03 20:37 · MS 2022

    중학교 때 저랬던 급우들 다 도둑으로 변모하더라고요
    어느새 훔쳐서 팔기 시작합니다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20:38 · MS 2022

    ㅠㅠㅠㅠㅠㅠ

  • STB-1 · 1155925 · 10/03 20:43 · MS 2022 (수정됨)

    중1 때 게임 계정 사서 판 친구 있었는데 그때 게임 서버 해킹 비슷한 거 해서 소년원 가더니 나오고 또래 일진이랑 같이 외제차 훔쳐서 소년원가고 나오고 다시 사람 때려서 소년원가고...

    일반인들의 사고를 주입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너무 무시하거나 혼내지 않으면서도 바로잡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예요 혹시나 가족 내에서 해결이 힘드시다면 상담사 도움도 좋은 방법입니다

  • 잇올습하드라 · 1066273 · 10/03 21:36 · MS 2021

    저 중학교때 축구화 리셀로 한달에 70만원씩 벌었는데 살면서 남의 물건 단 한번도 손댄적 없음 그낭 개인 인성의 문제라고 생각함

  • 高麗大學校經營大學 · 1105709 · 10/05 15:35 · MS 2021 (수정됨)

    저도 리셀 많이 했는데 착하게 삽니다...

  • 머리가아파요 · 1087300 · 10/04 12:11 · MS 2021

    ㅇㅇ 에어팟이라서 뭔가 어색해보이는데 걍 리셀의 경우라고 보는게 맞는듯

  • 건국 · 1149906 · 10/03 18:44 · MS 2022 (수정됨)

    일단 사문러면 차별교제이론 해결법을 이용해!

  • 요시코가 아니라 요하네 · 1166986 · 10/03 18:45 · MS 2022

    아 개웃겨 ㅋㅋㅋㅋ
  • 옵스큐리티 · 1092498 · 10/04 13:21 · MS 2021

    낙인이론에 따르면 절대 문제아라 낙인 찍지 말랬음 ㄹㅇㅋㅋ

  • 효녀 · 1060293 · 10/03 18:48 · MS 2021

    이러다가 본인만 ㅈ되는거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주변인들이 아무리 뭐라 해도 그냥 잔소리처럼 느껴질듯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8:49 · MS 2022

    딱 그거에요, 다 잔소리처럼 느껴지고 뭐 말만하면 걍 니방으로 들어가라 이말만 반복해요..

  • 효녀 · 1060293 · 10/03 18:51 · MS 2021

    사춘기 씨게 온것 같은데...
    진짜 그 시절엔 아무리 뭐라 해도 안고쳐짐
    범죄만 안 저지르게 좀 지켜보다가 고12쯤 될때까지도 그러면 진지하게 대화 나눠보세요

  • 직관과 표상은 사유에서 종합된다. · 987083 · 10/03 18:50 · MS 2020

    전에 어떤 칼럼에서 본 내용인데
    단순히 조언을 하거나 위협적으로 대한다고 해서 절대로 달라지지 않고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고 해요
    가족들이 모두 너를 믿고 있다, 언제든지 돌아오고 싶을 때 돌아오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집안 분위기도 완전히 바뀌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죠 부모님도 다 같이 매일 동참해야 하는 거라

  • 직관과 표상은 사유에서 종합된다. · 987083 · 10/03 18:51 · MS 2020

    그리고 아무런 조언도 하지 마세요. 그냥 언제나 지켜 보고 있고 니가 오고 싶을 때 다가오라고만 해 두라고 하더라고요.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8:53 · MS 2022

    집안의 상전이 따로 없어요.. 할머니부터 모든 가족구성원들이 동생 눈치만 봐요,,
    차분히 계속 말하고, 조언해주지만 살짝 저희를 찐따,하등종 바라보듯이 대해요.
    그 있잖아요,,일진애들이 찐따친구들 말걸어도 상대도 안해주는듯이..

  • 직관과 표상은 사유에서 종합된다. · 987083 · 10/03 18:55 · MS 2020

    그니까 아예 조언을 하지 말아 보셔요. 대신 먼저 말을 걸어 오면 친절하게 대해 주세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상대를 굴복하게 만드는 절대 원칙은, 상대가 나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거래요.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8:59 · MS 2022

    엄마가 쓰러지고, 아빠 생전 안흘리던 눈물흘리며 별거 다했는데 미안한감정이 전혀 안드는거 같애여, 이런 동생 없으셔서 모르시겠지만 생각보다 머리를 너무 비우고 자기하고싶은대로만 하고 생미친놈이에요,,ㅜㅜ 그리고 조언 감사합니다!

  • 직관과 표상은 사유에서 종합된다. · 987083 · 10/03 19:00 · MS 2020

    화이팅...
  • 인천팥붕단속반고세구 · 1070006 · 10/03 19:25 · MS 2021

    걍 없는셈 치세여
    댓글들 패라 가둬라 이런거 듣지말고 특히 부모님은 책임있을지 몰라도 님한테는 책임 없음

  • 인천팥붕단속반고세구 · 1070006 · 10/03 19:32 · MS 2021

    아 저기서 책임은 그렇게 된 것에대한 책임을 말하는게 아니고
    바르게 키우거나 책임지거나 할 책임을 얘기한거에요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9:35 · MS 2022

    그런가요,, 엄마,아빠 말은 절대 안들어서 제가 중간에서 말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네요,, 수능도 별로 안남았는데 언제까지 저럴지,,

  • 구름품자 노을아 · 1168066 · 10/04 15:39 · MS 2022

    살짝이아니라 백프로 하등하게보는겁니다 그냥 가족구성원모두가 동생을 차별적으로 대하게하세요
    동생분은 자기 행동이 뭐가잘못됐는지조차모르고 자기가 멋지고 간지난다고 생각하고있울겁니다 중학교시절에 저희가 가오가 좀 생기는것처럼요 그냥 경멸하는눈으로 보세요 자기행동이 뭐가 부끄러운지 인지하는가 정말커요

  • SNU_PSIR · 1158868 · 10/03 18:51 · M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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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로지 · 1164859 · 10/03 18:52 · MS 2022

    에어팟 되팔기는 천잰데?

  • 건국 · 1149906 · 10/03 18:54 · MS 2022

    진짜 개무시가 답이긴함

  • 하씨 발기 훈이형 · 1138451 · 10/03 18:55 · MS 2022

    에어팟 되팔기는 재능러인듯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8:57 · MS 2022

    문제는 동생이 에어팟뿐만 아니라 전자담배까지 되팔아 돈을 벌어서 혹여나 나쁜사람 만나면 어케요ㅠㅠㅠ

  • 건국 · 1149906 · 10/03 19:02 · MS 2022 (수정됨)

    근데 그거 빨리 잡아야함, 중딩 때 그런애들 지금 특성화 가서 배달하고 다님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9:22 · MS 2022

    제가 살면서 제일 무시하며 살았던애들이 그런아들인데, 그게 제 동생이라니 너무 화가나네요..

  • STB-1 · 1155925 · 10/03 20:46 · MS 2022

    배달이라도 하면 다행이지 전문 사기꾼 되면 답 없어집니다
    배달은 그나마 많이 정신차린 사람입니다

  • 건국 · 1149906 · 10/03 19:03 · MS 2022

    특성호ㅓ 가는건 괜찮은데, 가서도 기술 안배우고 공부 안하면 큰일 남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9:23 · MS 2022

    그냥 저는 요리나 미용 배워서 어떻게든 먹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 앤서니 · 1071199 · 10/03 19:03 · MS 2021

    ㅁㅅ

  • 미필허수생 · 1133282 · 10/03 19:07 · MS 2022

    모든 지원을 끊으면 자연스레 해결가능할수도?

  • 데구르르르 · 852110 · 10/03 19:22 · MS 2018

    ㄹㅇ 안될꺼알지만 그냥 부모가 남이라는 마인드로 다 끊어버리면 숙이고 들어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매번 해봄
    가출도 하루이틀이지 결국 돈문제라
    근데 부모님들 마음이 그렇게 안되시나봄ㅠㅠ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9:26 · MS 2022

    엄마,아빠가 첫째인 저 신경쓰느라 동생 못돌봐서 이렇게 된거라고 다 부모탓이라고 하시는게 너무 마음 아프네요ㅜㅜ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9:25 · MS 2022

    제가 폰 부신거만 2번인데 그때마다 엄마가 새로사주니 “또부셔봐~또 부시면 엄마가 또 사줄텐데 어쩔” 이런 마인드인게 너무 화가나네요...

  • STB-1 · 1155925 · 10/03 20:40 · MS 2022

    오히려 가출팸 들어가서 더 큰 범죄 저지르고 삽니다...

  • 나정파 · 1084367 · 10/03 19:11 · MS 2021

    주변에 갱생한 친구들보면 결국 자기가 깨우치는거 말고는 없는것 같더라구요

  • 의대드걔쟤 · 1069565 · 10/04 11:05 · MS 2021

    이거임

  • 옯륿2 · 1126377 · 10/03 19:17 · MS 2022

    줜나 패버리세요

  • bnb676 · 1094562 · 10/03 19:23 · MS 2021

    에어팟은 사기만 안 치면 ….
    혼자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는 친구네요

  • 쿠엉쿠앙 · 1138961 · 10/03 19:24 · M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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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씨여 · 1023635 · 10/03 19:26 · MS 2020

    아버지나 어머니께서 바로잡아줘야할 것 같아요,, 계속 형이 혼내면 부모님한테 너무 기어오를것같네요
    너무 심하다싶으면 좀 비현실적이지만 분위기 좋은 학교로 전학보내는건 어떠신지..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9:28 · MS 2022

    전학을 계속 가라고했지만, 절대 안간다고 하네요, 친구들도 다 일진 아니면 축구부여서 제발 갔으면 좋겠지만..ㅜ

  • 서씨여 · 1023635 · 10/03 19:30 · MS 2020

    학교 출석이고 뭐고 집에 가둬버리는건 어떠신지..

  • 서씨여 · 1023635 · 10/03 19:28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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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 1149727 · 10/03 19:27 · MS 2022

    왜 애가 그렇게 됐는 지 먼저 생각해봐야지
    밑도끝도없이 애가 방황하니까 뚜드려패서 고쳐야겠다 해서 때리면 당연히 더 엇나갈 수 밖에
    근본적인 원인이 뭔지 알아서 해결을 해야지 폭력으로 절대 안 덮어짐
    날 때부터 잘못 태어나진 않았을거 아님

  • 음악 · 1149727 · 10/03 19:30 · MS 2022 (수정됨)

    가장 확률 높은게 주위 친구들일거고
    진짜 답없는 한두명 빼면 대다수는 걍 붙어있으면 재밌어서 같이 생각없이 다니는거고, 그런애들 특 혼자 있으면 아무것도 못 해서
    걍 아예 걔네랑 단절시켜서 이사,전학 가버리고 공부만 하는 애들 사이에 집어넣어보셈
    방황 하고싶어도 할 수가 없음
    물론 이사랑 전학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애 하나 인생을 바꾸려는데 그것조차 못 하겠다면 사실상 해결방법은 없다 생각해도 무방함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9:33 · MS 2022

    맞아요, 정확하십니다. 주위친구들이 대부분 축구부나 양아치애들 이에요.ㅠㅠ 전학 보낸다고 몇번 말했더니 그말 또하면 걍 이제 암말도 안하고 살거라고 하네요,,휴

  • 음악 · 1149727 · 10/03 19:34 · MS 2022

    동생때문에 일부로 전학을 간다가 아니라
    아버지나 어머니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사랑 전학을 가게됐다는 분위기를 만들어야죠
    너 걔네랑 이제부터 다니지마. 떨어져. 이러면 누가 들음..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9:37 · MS 2022

    애가 눈치가 있는데 먹힐까요? 어쩔 수 없이 이사,전학 가게됐다는 말을,, 왜냐면 동생이 엄마,아빠 무슨일하고 어디서 일하는지 다 알거든요

  • 음악 · 1149727 · 10/03 19:41 · MS 2022

    아니면 애하고 맥주 한 잔 하면서 정말 진지하게 대화해봐요. 강압적인 분위기 빼고
    저도 잠깐 안좋은 애들하고 어울리면서 방황했던 시기 있었는데, 진지하게 미래 고민 해보면서 빠져나왔음
    이런 식으로 살다가는 내가 그렇게 무시하던 직업을 내가 갖고 살아야되겠구나.
    30살인데 아무것도 해둔게 없어서 알바하면서 월 200 벌며 살고, 그 때 엄마아빠 다 은퇴하셨는데 그 분들한테 돈 빌리면서 매일매일 돈에 찌들어서 살아야하는데 그게 정말 너가 원하는 미래냐고

  • 지율 · 1091900 · 10/04 11:40 · MS 2021

    이사가도 거기서 잘나가는애들과 어울릴겁니다 그러지마세요 경험담입니다

  • 음악 · 1149727 · 10/04 11:54 · MS 2022

    그 정도 수준의 애면 걍 포기하는게 맞음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9:31 · MS 2022

    동생이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인애들이 중학교 올라오면서 축구부에 들어갔고, 그런데 축구부애들이 나쁜애들이 상대적으로 많잖아요..그래서 물들여진게 아닐까싶네요..

  • 음악 · 1149727 · 10/03 19:32 · MS 2022

    알면 걔네로부터 떼어낼 생각을 해야죠
    무작정 애 줘패고 어디 가둬놓고 계속 혼내고 하는 식으로 폭력 가하면 뒤돌아서 아 ㅅㅂ 뭔데 참견질이야 하고 더 삐뚫어지지
    쳐맞는다고 아.. 내가 잘못살고있었구나.. 하고 절대 교화 안 됨

  • 쿠엉쿠앙 · 1138961 · 10/03 19:40 · MS 2022

    글쓴이님 형 아니고 부모님아님?

  • 비상식량 · 1158171 · 10/03 19:40 · MS 2022 (수정됨)

    사람이 쉽게 안바뀌죠. 명확한 대처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동생분이 이미 심각하게 잘못된 사고를 가진 상태라면 나중에 엄청 고생을 하거나, 기적적으로 어떤 계기가 생기지 않는다면 바뀌지 않을듯요. 그저 시간에 맏기고 나아지길 바랄수밖에
    희망편: 그냥 중2병이 씨게 와서 그런거면 가망있음

  • 비상식량 · 1158171 · 10/03 19:44 · MS 2022

    참고로 폭력은 안됩니다. 제가 초딩때 좀 비뚤어졌었는데 하도 자주 맞으니까 정신병 오는줄알았음
    오히려 자상하게 대해줘서 조금이라도 남은 양심을 건드려 보는게 나을듯요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9:48 · MS 2022

    동생이 형인 저한테 상대적박탈감이 어느정도 있는거같아요... 제 잘못도 조금은 있는거같아요ㅠ

  • 비상식량 · 1158171 · 10/03 19:49 · MS 2022 (수정됨)

    그리고 친구를 무작정 떨어뜨리려는 노력은 별로 소용이 없을 것 같아요
    동생이 그런 상태라면 어짜피 끼리끼리라고 결국 비슷한 애들 더 만나게돼있음
    떨어뜨리는 유일한 방법은.. 외국 괜찮은 학교에 유학정도밖에 없는 것 같네여..근데 유학 가는게 애초에 쉬운게 아니라서 뭐..
    화이팅입니다..

  • 대학교보내주세여 · 1161461 · 10/03 19:43 · MS 2022

    저도 한참 삐뚤어졌을때 오빠한테 진짜 겁나 맞았어여.. 근데 보통 매가 약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반항적인 상태이면 매가 오히려 독이더라고요. 그냥 본인이 지금처럼 했을 때 나중에 어떨지를 깨닫는 거랑 주변 친구들부터 떨궈내야 죽이든 밥이든 일단 뭐라도 할 수 있어요

  • 대학교보내주세여 · 1161461 · 10/03 19:45 · MS 2022

    오빠가 운동(주짓수, 유도, 복싱, 무에타이 등등 그냥 운미새) 14년 했는데 그런 사람한테 맞아도 정신 안들어요. 그냥 아프고 오히려 더 반항적인 생각만 들고 더 삐뚤어지게 되더라고요. 때리는 것보다 심리적으로 접근하거나 무조건 주변 나쁜 것부터 서서히 끊어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9:47 · MS 2022

    애가 폰으로 톡이랑 페메랑 유튜브랑 중고거래를 나무 많이해서 폰 부실계획을 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 대학교보내주세여 · 1161461 · 10/03 19:48 · MS 2022

    혹시 챗 드려두 괜찮을까여어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9:46 · MS 2022

    주위 친구들만 떨어져나가도 너무 좋겠드아ㅜㅜ

  • 대학교보내주세여 · 1161461 · 10/03 19:48 · MS 2022

    부모님이 자책하시는 부분이 있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부모님이 엄청 여리시고 착하신가봐요.. 근데 미안한 마음에 하나 둘 타협하고 양보하면 절대 안 바뀔것 같아요. 일단 마음 강하게 먹고 지금 누리는 물질적 혜택부터 하나 둘씩 끊어내면 좋겠는데 혹시 삥.. 같은 것도 뜯을까요?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9:51 · MS 2022

    일진형들이랑 놀다가 동생이 삥은 뜯겨봤대요 그들만의세계...
    동생이 형인 저한테 상대적박탈감이 있는거같아요,,그래서 제 잘못도 조금 있는거같고,, 부모님이 대기업이셔서 9시에 갔다가 8시에 퇴근해서 집 오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동생을 키웠다고 봐도 되기에 인성이 저한테 길러진거면 너무 제탓인듯요

  • 대학교보내주세여 · 1161461 · 10/03 19:54 · MS 2022

    자책 하지마세요. 저도 부모님 맞벌이인데 물론 부모님이 관심 가져주시기도 했지만 그걸 떠나서 오빠랑 저 알아서 각자 컸어요.. 저는 일진짓은 안 하고 다니고 그냥 좀 친구가 많아서 그냥 친구들도 그렇고 일진 친구들이랑도 잘 지냈던? 그런 느낌인데 제가 정신차리고 아니다 싶어서 멀어진 케이스입니다,, 환경도 아예 영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아무리 잘 키워도 일진이랑 어울리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케이스 많아요 그러니까 너무 님 탓이라고 생각하거나 그러지 마세요.

  • 튀김소보로 사주세요 · 1161317 · 10/03 19:43 · MS 2022 (수정됨)

    폭력으로 상대하는건 무조건 역효과입니다 이것만 알아두세요. 동생이 스스로 바로잡게 도와줄 방법을 찾아보세요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9:45 · MS 2022

    폭력과 큰소리는 하지 말아야겠어요..

  • jae0 · 1005442 · 10/03 19:44 · MS 2020

    진짜음지를 만나거나 서한번 다녀오면됨
    이게안더ㅣ며누답없음
    나도 그랬기때문

  • jason · 1156216 · 10/03 19:51 · MS 2022

    이미 한번 맛가면 스스로 정신 차릴때까진 방법이 없다봄

  • 의대가자자자 · 1046449 · 10/03 19:52 · MS 2021

    짐 싸서 짐 나가라고 하면 나갔다가 죄송한 마음 깨달으면 들어올…?

  • 머리카락 마법사 한석원 · 1126664 · 10/03 19:53 · MS 2022 (수정됨)

    근데 살아보니까 오히려 이런 애가 나중에 정신 빨리 차리고 성공하더라
    중딩때 애 패서 뉴스 나온 형 있는데 작년에 현역으로 서울대 갔다더라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9:54 · MS 2022

    너무 예외적인 케이스 아닐까요? 동생이 좋은대학 가는건 바라지도 않고, 정신만 정상적이였으면,,

  • 머리카락 마법사 한석원 · 1126664 · 10/03 19:59 · MS 2022

    그렇긴하죠 근데 제 주변에 좀 많이 있어서 저는 뭔가 중학교 때 좀 놀걸 하고 아쉬움이 있네요...
    동생분 부모님한테 하는 거는 좀 문제 있긴 한데 공부는 크게 엄청 신경 쓰지 않아도 되실 듯 해요 어차피 때 되면 하더라고요

  • jason · 1156216 · 10/03 19:56 · MS 2022

    미래도 미랜데 당장 주변인들은 하루하루가 고통임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19:57 · MS 2022

    진짜 이거에요, 미래든뭐든 현재가 너무 고통이에요ㅜㅜㅜㅜ

  • 지율 · 1091900 · 10/04 12:03 · MS 2021

    ㄹㅇ 이런 성향의 애들이 정신만 차리면 번쩍 일어나서 새 인생 살더라고요
    오히려 범생이들 늦게 사고치는게 더 무서움

  • 기벡이 · 1153608 · 10/03 19:55 · MS 2022 (수정됨)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을 우습게보는 게 제일 큰 문제인데… 부모님이 님 동생 상대하는 게 너무 힘들다고 해서 동생 말 다 들어주면 님 동생 진짜 인간 안됨.. 부모님이 더 매정하고 단호해져야함 모두를 위해서라도
    담배피거나 엇나가면 용돈도 끊고 폰 부셔도 다시 사주면 안됨 쓴 맛을 보고 알아서 한수접도록 해야함
    이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논의해보세요 부모님이랑

  • capdemila7 · 1146225 · 10/03 19:58 · MS 2022

    가족상담 한번 받아보시길 그분들은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는걸 직업으로 삼을 수 있을만큼 전문적이니까 아무래도 여기분들보다는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을듯

  • 기벡이 · 1153608 · 10/03 19:59 · MS 2022 (수정됨)

    그리고 타 지역으로 전학가거나 그러지 않는 이상 그런 일진 무리들이랑 멀어지고 싶어도 쉽게 못 멀어질거임
    이때까지 그렇게 놀았는데 공부 열심히하고 평범하게 잘 지내는 애들이랑 친해지는 것도 쉽지않고
    이것보다 더 문제는 일진 그런 애들이 갑자기 자기랑 거리두면 “그래 너는 우리랑 어울리면서 비행하지말고 바른 길로 가라” 이런 말 할 리가 없음 ㅋㅋ 오히려 걔네랑 사이 틀어지겠지

    그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동생 스스로가 정신차리는 게 우선인데, 그렇게 되더라도 걔네랑 물리적인 거리를 안두면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는거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20:03 · MS 2022

    일진친구가 저한테 고민상담했을때 이런말을 했죠,
    “내가 내일부터 갑자기 공부하고 착해지면 남들이 나를 이상하게 볼꺼잖아” 충격이었어요... 그런 마인드를 갖고있다니

  • 기벡이 · 1153608 · 10/03 20:07 · MS 2022

    그래도 중3되면 주변 분위기 보고 일진같은 애들도 좀 사리고 공부하긴 하던데..(하는 척에 가깝겠지만) 중2면 지금이 딱 절정이라 더 그런 것 같네요

  • STB-1 · 1155925 · 10/03 20:29 · MS 2022

    몸 사리고 공부하면 일진이 아닌거고 진짜들은 학교 계속 빠지다가 학교 밖 청소년으로 남아돕니다 학교 내 정상적으로 사는 친구들한테 해 안 끼치는 것만으로도 좋죠

  • 기벡이 · 1153608 · 10/03 23:07 · MS 2022

    작성자분 동생이 어떤 케이스인지를 몰라서 제가 봐온 기준으로 말하긴했는데, 엄청 심한 경우는 그렇겠네요.

  • STB-1 · 1155925 · 10/03 23:17 · MS 2022

    일진 행세 하다가 어느 순간 정신차리고 대학 가서 사람구실하는 사람이 사실 많죠 다행히 저 글만 봤을 때 끝까지 불법으로 살고 범죄까지 저지르고 인생 막장 테크 타는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 오리군 · 888172 · 10/03 20:07 · MS 2019

    에어팟 어케했노 ㄷㄷ

  • 불수능 · 1101619 · 10/03 20:09 · MS 2021

    걍 m생이네 ㅋㅋ 부모한테 욕하는건뭐냐 ㅋㅋ

  • 한체대가보자 · 1029185 · 10/03 20:16 · MS 2020

    가족 분위기가 그런데도 그정도로 일탈하는거면 답이 없긴하네요 주변 친구들의 영향이 큰 것 같은데 .. 어차피 말을 들을 것 같지도 않고 자기 스스로 정신차리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도 정신차린 애들이 몇 있어서요 .. 부모나 친구 개입없이 혼자 깨달아야 되는부분 인 것 같아여

  • elecson · 568885 · 10/03 20:27 · MS 2015

    다들 단호하게 내치는 것만 이야기하시는데 집안이 어떻고 동생이 어떤 감정을 느끼며 성장해왔는지 몰라서 어떤게 정답일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의견으로 제 생각은 동생이 마음의 문 열고 가족 구성원이란 걸 스스로 깊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랑과 관심을 많이 받고 컸지만 그냥 단순 일탈이면 힘으로라도 억누르고 나면 깨달음을 어느 순간 얻고 변할지 모를 일이지만 가정내에서 계속된 무시나 단절감을 느끼고 가족을 친밀하게 느끼지 못하고 반감까지 든 상태라면 제가 생각하는 방향이 맞을 것 같아요. 후자라고 가정하고 이야기하자면.. 동생도 어떤게 사회적으로도 인정 받고 가정 내에서도 인정 받고 모두 좋아해줄지 이미 잘 알거에요. 나이가 나이니까. 근데 그걸 강조만 해봤자 이미 아니까 지루하기만 하고 그런 거 잘 따지는 사람이 나한텐 왜그랬어? 이런 반감만 들기 쉬울테고요. 가족에게 인정을 받거나 선을 지킬 이유가 없는 상태인거죠. 가족은 중요치 않고 자기가 마음을 둔 친구들만 중요한 것일뿐이니 전학에 극렬하게 부정적일 수 밖에요. 가정 내에서 인정 받고 안정되면 가족들과 잘 지내려고 할테고 그러면 적정한 선까진 노력해줄 것에 기대해보는거죠. 한번씩 안아주고 오늘 하루 어떤 일 있었는지 들어주고 몇달 몇년 노력해야 될 문제라 생각해요. 이것도 처음부터 잘 풀릴 일도 없고 어색하고 받아들이는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꾸준해야겠죠. 그리고 꾸준하게 한다고 해도, 아무리 그래도 기존의 모든 것, 모든 친구들 단번에 다 끊어내고 모든 요구를 들어줄 순 없을거에요. 여태 쌓아온 관계가 있고 앞으로 계속 마주쳐야할 일이 있을테니까. 그리고 중2면 십여년 살아오면서 가정 내에서 누적된게 있을텐데 그걸 몇주 몇년으로 쉽게 바꿀 수도 없겠죠. 단절감이나 무시를 통해서 반감이 많이 키워진 상태면 자식으로서의 도리에 호소하든 감정에 호소하든 이런거 따져봤자 아무 의미 없을거에요. 동생이 그냥 자기 혼자 삐뚤어지는게 아니고 가정이라는 틀에 의해서 성장한 건데 그 틀 때문에 삐뚤어진 것일 수 있으니 가족 모두가 협조해야할 문제라 생각해요. 그냥 큰 사고만 안 치길 바라면 공포심을 통해서 또는 전학 같은 폭력적인 방식을 통해서 어느 정도 억압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동생이 내적인 변화를 일궈내길 바라면 가족끼리 많이 고민해보고 많은 이야기해보는 게 중요할 거라 생각해요.

  • STB-1 · 1155925 · 10/03 20:33 · MS 2022 (수정됨)

    진짜 자기는 앞으로 어디가서든 욕먹는 사회 하층민으로 살거고 집에서도 무시당한다는 인식이 더 나쁘게 만드는 건 맞는 말인 거 같네요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3 20:33 · MS 2022

    길고 진심이 담긴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너무 단시간에 착해져라, 공부해라, 친구끊어라, 폰줄여라 너무 많이 바뀌길 바랬던것 같네요
    또 인정을 해줌으로서 자존감 갈러주기도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지율 · 1091900 · 10/04 12:05 · MS 2021

    진짜 좋은 조언입니다...

  • 뽀로로의대모험 · 1054922 · 10/03 20:41 · MS 2021

    지원 다 끊고 -> 지원해달라고 짜증내고 하면 물리치료

  • 양반이씨 · 950794 · 10/03 21:18 · MS 2020

    이렇게 말씀하세요. 담배를 피든 술을 먹든 그건 알아서 할 문제고 내가 참견할 부분은 아니다. 이 부분은 내가 부모님께 잘 말씀드리겠다 하지만 만약 너가 부모님을 함부로 대한다면 가만 안나둔다 이런식으로 하셔야됨

  • bachmaninov · 1157218 · 10/03 21:29 · MS 2022

    아니면 지금 이 댓글창을 동생에게 보여주는건 어때요?
    결국에는 스스로 무언가 깨닫는게 있어야 될 텐데 맨날 듣던 가족들 말보단
    이렇게 다른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쑐쑐 · 1138174 · 10/03 21:36 · MS 2022

    중학교 때 일진 친구들이 정신 차리는거 보니까 보통 친구들이랑 멀어졌을 때 정신차리더군요. 보통 친구가 가장 주된 원인인데 전학보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쑐쑐 · 1138174 · 10/03 21:38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앗츙 · 522396 · 10/03 22:35 · MS 2014

    부모가 케어해야해요 부모가.. 항상 친구가 제일 문제인 법이라 하교 후 친구랑 어울리는 시간을 확 줄이고 가족끼리 보내는 시간을 늘렸어야 함

  • 앗츙 · 522396 · 10/03 22:36 · MS 2014

    아이가 마음이 바뀌기를 기다려주는 것 이외의 효과 볼 방법은 정말 전학 뿐일거에요

  • 그싕 · 1147259 · 10/03 22:38 · MS 2022

    호적파기+강퇴

  • 물리강사 이미지 · 1132635 · 10/03 22:49 · MS 2022

    가출 하라그러셈 뭐하러 찾음;;
    가족이 진정 동생을 사랑한다면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거 아님?? ㅈㄴ 패샘 어쩔 수 없음

  • 닭둘기구조단 · 1166309 · 10/04 10:59 · MS 2022

    ㅋㅋ 팬다고 진짜 올바르게 돌아올거라고 생각함?

  • 물리강사 이미지 · 1132635 · 10/04 11:05 · MS 2022

    계속 호구처럼 받아주는 것 보단 나음 ㅋㅋ

  • 롤리짠 · 1093373 · 10/04 10:27 · MS 2021 (수정됨)

    엇나갔을때 형마저 패고이러면 형이랑도 의절할 수 있어요..어쩌면 머리커지고 형도 팰려고 덤빌 수 있고 니가 뭔데 참견이냐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냥 내비뒀다가 인생바닥치고 자기가 깨달아야지 고쳐지지 그 전까진 안타깝지만 고쳐지지 않아요. 누가 뭐라해서 고쳐질 애였으면 처음부터 그렇게까지 막 나가진 않습니다..괜히 부모형제간 갈등 키울 일 보단 그냥 두는수밖에요. 물론 사고칠때 뒷수습도 본인 몫이어야죠.

  • 뺘깅 · 1166601 · 10/04 10:33 · MS 2022

    제가 딱 그러다가 지금 정신차려서 공부하는데 그냥 너무 혼내서 멀어지지마시고(저도 물론 언니한테 많이 혼났지만..) 저희 가족들은 그렇게 학교가기싫으면 특성화라도 가보자 하면서 오히려 대안책들을 먼저 제시해주시고 관심을 많이가져주셨어요! 저도 딱 저랬다가 고1때 정신차렸는데
    자기가 깨닳기전엔 안변하는거 같아요 공부잘하는 남고같은곳 보내면 아나만빼고 다저러구나 싶어서 공부하게 되는거같아용 나쁜애들많이 없고 공부 열심히하는 남고 같은곳 보내보세요!

  • 징어 · 1113162 · 10/04 10:33 · MS 2021

    전자기기랑 돈부터 뺏어야 뭐든 시작될거같네요

  • 아리에티 · 1166661 · 10/04 10:40 · MS 2022

    윗댓 보면 자기 일 아니라고 막말하는 사람들 많이 보이넹..

  • 생1불알뜯어먹음 · 905086 · 10/04 10:41 · MS 2019

    "오른손"을 꺼내야 할 때가 된 것일세..

  • 원윤태 · 1017293 · 10/04 10:43 · MS 2020

    경제적인 측면을 완전히 끊어버리셈
    피마르는 경험을 해봐야 자본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지
    세상을 겪게 해봐야함 자기 힘으로 헤쳐나갈수 없는 난관앞에 서봐야 정신차림

  • 현역가천대가자 · 1165510 · 10/04 10:56 · MS 2022

    혹시 사는 지역이 어디신가요?

  • 여행자의비상식량 · 897392 · 10/04 11:13 · MS 2019

    줘패야져

  • 블루바이닐 · 1132702 · 10/04 11:57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지율 · 1091900 · 10/04 11:57 · MS 2021 (수정됨)

    저런애들은 강압적으로 나오면 100% 더더더 세게 나올겁니다
    돈줄을 끊어? 집에서 내쫓아? 전학을 가? 앞에서 울어? 진짜 다 너무 아닌 조언들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더 큰 대형사고를 칠 것이고 그때는 이미 손 쓸 수 없어질거에요
    님 동생은 그냥 집이 싫어서 나간 것이고, 집이 싫은 이유가 100% 있을거에요
    그냥 내려놓고 받아들이고 자잘한 사건에 절절매지 말고 그냥 넘어가시고
    대형사고 치면 그자리에서 한번 몰아서 화내시고
    평소에는 그냥 동생분 말 귀기울여주고 존중해주고 맞춰주고
    뭐 그렇다고 쓸데없는 과한 친절은 베풀지 마시고요
    선넘은 행동에는 제지해주시고 그러면 제자리로 돌아올거에요!

  • 수잘문 항만이 · 1073270 · 10/04 12:40 · MS 2021

    겉멋 들었을때는 주위에서 뭘 해도 안 변해요 폰 깨버려도 친구들한테 공기계 빌리면 그만이고 용돈 끊으면 알바 구하고 토토같은거 하고 중딩때 놀아도 고등학교 와서 정신차리는 경우나, 놀면서 공부도 하면서 적정선 찾는 경우, 고딩 되고 아예 노는 길로 가는 경우로 나뉠텐데 그건 순전히 본인의지로 되는거지 이사를 보내든 가족들이 사정을 하든 결정적 효과는 없어요 그냥 세게 안 나가고 가족들에 대한 호의적인 감정은 갖고있을 수 있게 하는게 가장 중요함

  • 못해도고경22 · 946073 · 10/04 12:55 · MS 2020

    기다려주세요 스스로 깨닫기전까진 안바껴요.. 기다려준다는게 관심반 무관심반 정도로 해탈하는정도?.. 단기간엔 절대 못바껴요

  • 증명사진 · 677487 · 10/04 13:11 · MS 2016

    이런말 뭐하지만
    맞아야죠

  • 국어는김젬마 · 1036771 · 10/04 13:22 · MS 2021

    에어팟 되팔기 메모..

  • 내이름이몰까요 · 1053722 · 10/04 13:22 · MS 2021

    헐 지금 제 동생이랑 똑같아요 ... 저희는 여동생인데 담배랑 술은 제가 하는지 안하는지 알길이 없구요 매일 학교도 무단으로 안가고 그래서 부모님이 교감쌤한테 불려가고 아침에 학교 가라고 깨우면 엄마한테 욕하고 소리지르고 난리쳐서 아침에 깨우지도 못해요 제가 여잔데 저한테도 정말 심한 욕 대놓고 하구요 매일 새벽 1시 넘어서 오고 남자들도 만나고 그래요 ... 학교 안간지는 몇달됐어요 이런 애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미 출결 난리나서 대학도 이미 날라갔어요

  • 내이름이몰까요 · 1053722 · 10/04 13:25 · MS 2021

    그리고 부모님이 생일선물로 핸드폰 새로 사주셨는데 아이폰 아니라고 부모님 앞에 대놓고 이딴걸 왜 샀냐고 울고 저희 집은 전부다 삼성 써서 삼성 사주신건데 애플 아니라고 부모님 마음 찢어놔요 ... 저희 집이 잘사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생일선물로 사주셨으면 고맙다 하고 잘써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 폰 안쓰고 자기가 친구들한테서 아이폰 사거나 얻어서 중고로 갖고 와서 씁니다. 진짜 이정도면 인성 파탄 아닌가요?

  • 옵스큐리티 · 1092498 · 10/04 13:23 · MS 2021

    엄마 아빠 우는 모습 보여주면 직빵인데

  • 옵스큐리티 · 1092498 · 10/04 13:23 · MS 2021

    걔가 감정이 없진 않겠지 ㅋㅋ

  • 내이름이몰까요 · 1053722 · 10/04 13:25 · MS 2021

    제 동생은 엄마아빠 울어도 꿈쩍도 안합니다 완전 똑같아요

  • 문제해킹전략 · 998202 · 10/04 13:25 · MS 2020

    저땐 때리던 뭐던 잡으려하면 더함 술담섞인 쩐내가 나던 새벽에 들어오던 새벽에 나가던 걍 비꼬는 느낌없이 이해한다, 재밌겠다는 투로 말하는게 서로 살기 편함

  • 젤라또 · 1100624 · 10/04 15:52 · MS 2021

    안타깝네요. 동생분 꼭 정신차려서 가족분들한테 다시 좋은 아들, 손자, 동생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저희 동생은 모범생이긴 한데 저를 너무 하대해요ㅠㅠ제가 밉보인 탓도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동생인데 저를 너무 무시하는 것 같아요...
    부모님이 편애하지는 않지만 동생이 저한테 욕할 때랑 제가 동생한테 욕할 때 반응도 다르고 저한테 더 뭐라고 하시는 느낌?
    제가 수험생활 동안 점점 다혈질로 변하고 예민해져서 사소한 거에 대해서 짜증이 많이 나는 편인데.... 부모님의 태도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올 한해 계속 공부하다가 가족들이랑 다퉈서 화나고 번아웃 오는 일상만 반복해서 그런지 온전히 공부에만 몰입한 것 같지도 않고... 수능은 얼마 안 남았는데 걱정이 너무 큽니다...
    어떤 가정은 첫째를 동생보다 더 신경써준다던데.. 그런 건 바라지도 않으니 부모님이 제발 수험생인 저를 조금만 더 배려해주시면 좋겠네요..
    솔직히 가정 내의 불화로 인해 시험 망쳤을 경우 제가 가족 때문에 시험 못 봤다고 이야기해봤자 저만 초라해질 거 아니에요..... 어느 누구도 저를 이해해주는 게 아니라 다 무시할 것 같네요....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한데... 이럴 때면 멘탈 강한 사람이 가장 부러워요

  • 고급스러운바다오리 · 1095578 · 10/04 17:18 · MS 2021

    그냥 집 구성원이 동생 개무시하면 될 거 같은데

  • 시무라아주머니 · 1149997 · 10/04 17:22 · MS 2022

    농담 아니고 미국 교도서 한번 보내면 바로 해결될텐데 실현가능성이ㅡ제로라 너무 안타깝네

  • 부를노래추천좀 · 985883 · 10/04 18:17 · MS 2020

    방임하시면 됩니다. 개입해도 나아지지 않거든요

  • 적분상수까먹은현우진 · 1123913 · 10/04 21:48 · MS 2022

    그냥 가출하면 하라고 냅두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용돈 더 끊고 알아서 살라고하면 한달안에 지 알아서 돌아옴ㅋㅋㅋ

  • 고냥이소릴내봐 · 902897 · 10/04 22:33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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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리뷰 · 1079640 · 10/04 23:31 · MS 2021

    동생이 문재인이라고요?

  • 자허 · 1093365 · 10/05 00:03 · MS 2021

    본인 일 아니라고 막 패버리라는 찐들은 뭐냐 ㅋㅋ사람 때리는게 쉬운데 아니다. 저렇게 말 안 듣는 가족이라도

  • 가자고자고 · 1162269 · 10/05 01:43 · MS 2022

    주변환경이 중요한듯요

  • 金志垣配偶者 · 1150378 · 10/05 11:02 · MS 2022

    안녕하세요. 부산 지역 조직폭력배 사람들과 연관 있었다가 공부 시작한 놈입니다.
    ‘몸 인증,지인 인증’ 가능.

    이 경우는 동기부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동기가 세면 움직입니다.
    저는 조부님께서 돌아가셔서 그 뒤로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양아치류 친구들은 지 ㄲ리는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공부도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합니다.(내 이야기…?)

    술 담배 관계도 강력한 동기나 참교육(나보다 센 사람에게 맞기) 등이 있으면 바로 끊고 바르게 삽니다.

  • 도움좀주시오 · 1130576 · 10/05 11:31 · MS 2022

    조언 감사드립니다!

  • 그싕 · 1147259 · 10/05 13:48 · MS 2022

    대하이햄ㄷㄷ

  • 金志垣配偶者 · 1150378 · 10/05 14:04 · M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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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志垣配偶者 · 1150378 · 10/05 14:10 · M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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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ycoris。 · 1160359 · 10/05 16:13 · MS 2022

    맞는다고 뭐가 바뀔까 싶네

    자기가 자기 원하는 대로 막 나가도 가족들이 안절부절하고
    다 들어주니 기고만장해진 상탠데
    위협하고 좀 팬다 해도
    어차피 나중에 내 편의를 봐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순간만 모면하고
    더 악화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