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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6등급이 인서울을 바라는게 큰 욕심이긴한듯 1
내가 그런 케이스 인데 남들 2년 3년 공들여서 수시든 정시든 한걸 몇달만에 얻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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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7세 (고2~고3) 남자 165.4 여자 154.9 한국은 남자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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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도끝낫고 담주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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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사회나가면 홍=연=서>>이 나 이대생인데 이거 ㄹ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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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3이 13
길거리 돌아다녀보면 큰 키인건 맞는데 요즘 애들 보면 그렇게 큰 키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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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치킨 남겨놨대서 기뻣는데 확인해보니까 지코바 소금맛 조그만거 4조각 남아서 실망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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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고 5
약대가는게 가능한가요? 국어1컷 수학백분위 98 영어3등급이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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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은 5
거짓말 하루하루 붉은 노을 이게 맞지 메이드는 너무 나중이고 그 다음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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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는 꼴 보고 싶어? 또 편집자 태업이야? 자투리라도 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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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포함해서 3명인데 같은 재수학원 출신이였지만 오래못갈거 같아요 둘이서만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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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오르비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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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6일 월급 450만원"…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 구인 공고 '시끌' 3
월급 450만원에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를 구하는 구인 공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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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인데 인강 들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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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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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은 4
알 사람은 이제 다 알아서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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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막 초등저학년 이런애들은 빅뱅이 메이드로 유명해진 그룹이구나 ㄷㄷ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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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라기보다는 현실성이 없?다고 보는게 맞을거같네요 사탐런의 가장 끝판왕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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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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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인증완 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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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ㅇㅈ 10
물론 이번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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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규t 0
작수 4 3덮3 3모 2 4덮 무보정3인데 들어도 되나요? 특히 신기해 미적은 그렇게 어렵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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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교정도 하고 근데 교정은 군대 다녀와서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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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댄디? 슬릭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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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끄러 ㅎㅎ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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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은 되는 줄 알고 살았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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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갈지 말지 결정해야해서 혹시 좌석이 지정석인가요? 앞자리 걸리면 자습도 못하고 곤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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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나 자료분석 강의 투커리 탈 건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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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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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퀴즈 8
pdf machine babo saki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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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그래도 내 눈엔 예뻐 보임 물론 완전 못생기고 관리도 안한다 이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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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질문 점 4
길가다가 아님 소개팅에서 갑자기 이 사람 맘에 든다 아니면 완전 내 스타일이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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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링크 할머니를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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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패드로 읽어도 충분히 되긴 하는데.. 고민이 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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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시간만 합하면 590분 러셀이랑 똑같음 근데 러셀 너무 불규칙적오로 존내...
아무것도 안 해도 사회와 단절되어있다는 느낌은
사람을 우울하게 만듭니다
그것도 있는데... 나르시시스트옆에 있어서그런것같기도하고
주변사람들 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사람이 나쁜 영향을 주는게 아닐까..
그런 것 같아요
난 무시한 적도 없는데 제가 하는 말 하나하나 의미부여하고 역으로 저한테 ㅈㄹ하니까 자존감 낮아진 것 같음
분명 내가 군대에서 분대장달고 의무병으로서 맡고있는 파이가 큼에도 애들이 인정도 안해주고 의무병 꿀빤다고만 하니까 걍 화나고 내가 별 쓸모없는 인간인 것처럼 된 것 같음 의무병혐오 너무심함...
그럴땐 상근병, 공익들한테 관심을 돌려요.
상근인 제가 대신 이거라도..
주위 애들이 병신인거아닐까요 님 육군아님?
맞아요 전 나름대로 일잘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여기선 사소한걸로 타박만하고
지들이 실수한 건 남탓하고 자기탓은 안해요
이게 1년이상 반복되다보니까 제 자존감이 많이 하락한 듯요
언제부터 그렇게 느낌?
한달전부터...?
트리거가 된 사건은 뭐죠?
1. 의무병이라고 일안하고 편한것만한다는 식으로 소문이 퍼짐 그래서 스트레스 받음
2.동기동생들이 저한테 자격지심 느끼는 것 같음. 이걸 제 입으로 말하는 것도 웃기고 그렇지만 1년간 고민하고 내린 결과가 얘네가 열등감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됨
3. 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아무도 인정도 안해주고 까기만 함. 뭐 군대에서 가십거리 찾을려고 그렇게 타겟이 되는 느낌
4. 제 자존감을 갉아먹는 주요 2인방이 있음
한명은 나르시시스트이고, 지 잘났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근데 얘는 건국공대생임.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앤데 저랑 학벌 비교되니까 그런진 몰라도 항상 저를 가르치려듦. 이게 진짜 미치고 팔짝뜀. 어느정도냐면 얜 생물도 기꺼해봐야 생1 조금한 수준이면서 저한테 생물 가르치려듦.... 보통 전공자한테는 안그러지않나싶고;;; 약간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한참 어린동생이 이러니까 화딱지 남 멀리하고 싶은데 군대구조상 멀리할 수가 없고 같은 생활관이라 24시간 매일매일 마주해야됨
다른 한명은 열등감이 심한 스타일. 왜 자꾸 저한테만 말투가 틱틱거리는지 모르겠음. 너무 피곤함. 무슨 말만 하면 어떻게든 억까함. 게다가 유리멘탈임. 제가 역으로 당해보라고 돌려까면 개거품물고 달려듦. 근데 저한테 농담조로 까내리는걸로 제가 화내면 왜 그런거가지고 화내냔 식으로 몰아감. 고집도 ㅈㄴ 쎔. 말싸움 항상 이기고싶어하고 지면 다음번에 기회틈날때마다 덤벼서 제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황에서도 피곤해서 중간에 포기한게 한두번이 아님. 얘는 전입알동기라 1년내내 제 옆자리였는데 대화하는게 긴장됨 또 뭐라고 반박할지
그런데 이 둘은 저를 또 좋아함 종종 저를 좋아하니까 하는 행동이나 말들이 나올때가 있음 그런거 보면 또 미워하는게 맞나싶고ㅜ
몇번 쟤네 말하는 싸가지가 너무 없어서 카운터 친적 있는데 그때마다 쟤네가 너무 심히 화내고 발작하니까 미안해서 카운터도 못치겠음
그렇다고 당하고만 있으니 화만 남
근데 앉혀 놓고 얘기 해보면ㅇ 안됨? 나 이런거 잘 몰?루...
안됨 ... 해봤음요...
얘기하니깐 어캐됨? 나 너희 그런 행동에 내가 좀 힘들다, 우리 좀 서로 존중하면서 살자.... 이렇게 얘기하면 되지않누,...? 나 잘 몰?루...
소용없음 ㅠㅠ 제가 돌겠는 이유...
구체적으로 설명가능?
어떤 설명을 말씀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