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 지 · 1099651 · 22/09/29 21:20 · MS 2021

    우와 진짜 많이 올리셨네요!!
    정직하게 하셨나봐요 응원할게요..~

  • ​​​. · 1075569 · 22/09/29 21:22 · MS 2021

    감사합니다 오늘은 힘이 많이 나네요

  • Hawkins · 1096698 · 22/09/29 21:21 · MS 2021

    수직상승
  • ​​​. · 1075569 · 22/09/29 21:22 · MS 2021

    히히
    히히
  • 기하와 벡터2 · 1093569 · 22/09/30 01:47 · MS 2021

    전 현역부터 만년 5뜨다가 이번에 4,,
    3까지 멀지 않은것 같은데 자이스토리 보면 적당한 난이도 문제가 안보이고 다 무슨 킬러 아니면 쉬운거.. 참 답답하네요.. 남은기간은 또 뭘 해야할지 ㅜ

  • 高麗大學校經營大學 · 1105709 · 22/10/05 18:19 · MS 2021

    수능 한 달 전 50일 수학은 재수 각오 하고 하신 건가요? 고1 수학 공부가 도움이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극히 일부 파트 제외 앵간하면 수1수2부터 바로 시작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 ​​​. · 1075569 · 22/10/05 18:43 · MS 2021

    네 고3 되고 나서야 공부를 시작했고 한 학기라도 최선을 다 했지만 역부족이였어요. 나중에 필히 후회하겠다 싶어 7월즈음 재수를 결심했어요. 4개월은 말이 안되니.. 그래서 일차방정식 그리는 법도 잊은 상태로 시작했고, 50일수학은 절반정도 듣다 드랍했어요.
    그 후엔 쎈으로 했어요. 고1파트는 계산 연습, 개념들을 확실히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간접연계로 내용들이 많이 출제되니 버릴만한 건 없다고 느꼈어요. 근데 저는 미적이라 수학 하에 있는 확통 명제 집합은 개념이랑 기본문제만 풀고 넘겼어요.
    그렇게 고1꺼 하고 수12 하면서 느낀건 고1수학을 하길 잘 했다였어요 계속 고1 내용들을 사용하니까요
    다른 과목보다 특히 수학은 건물을 짓는 것처럼 하나하나 쌓아야하는 것 같습니다